조글로로고
한겨울 송화강 횡단… 300명 ‘수영 용사’들의 열정 넘치는 도전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10일 14시17분    조회:150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송화강으로 뛰여드는 동계수영애호가들

2월 6일, 2026 송화강동계수영대회가 길림시 강빈공원 근처의 송화강수역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령하의 추운 날씨도 마다하고 약 300명의 동계수영애호가들이 물결을 가르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행사는 길림시정부가 주최하고 길림시체육국과 길림시체육총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길림시동계수영협회가 협력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년령은 약 60세로, 수십년 동안 동계수영을 꾸준히 해온 베테랑 애호가부터 명성을 듣고 찾아온 다른 지역의 선수들까지, 년령과 지역의 차이가 동계수영에 대한 이들의 열정을 조금도 누그러뜨리지 못했다.

행사는 단체수영과 강 건너기 도전의 두가지 핵심 프로그람으로 구성됐다. 270명의 '수영 용사'들이 단체 수영에 참가하여 강가를 따라 원형으로 지정된 수역에서 몸을 펴고 동계수영의 즐거움을 만긱했으며 30명의 동계수영 고수들이 강 건너기 도전에 나서 극한 스포츠의 독특한 매력을 실력으로 증명했다.

강건너기 도전을 무사히 완수하고 ‘수영용사’ 메달을 획득한 수영애호가 리경빈은 얼굴 가득 감동을 드러냈다.

"물살이 예상보다 더 세고 기온도 더 낮아 정말 도전적이였습니다."라고 말한 그는 "강변 관중들의 응원에 큰 힘이 됐다. 이번 강 건너기 경험은 분명 제 인생에서 소중하고도 깊이 새겨질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기대교 동계수영팀의 도시준(74세) 로인은 "제가 처음 동계수영대회에 참가한 건 1988년입니다. 오늘 다시 이런 동계수영 축제에 참여하게 되여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0
  • —록원구 춘성가두 경양사회구역, ‘수호자작업실’ 설립장춘시 록원구 춘성가두에는 오래된 주택단지가 많다. 주민 생활 봉사 보장 강화와 주택단지 일상 관리 개선은 항상 기층사업의 중점 과제였다. 주민들의 가정 생활수요를 충족시키고 단지 봉사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춘성가두 경양사회구역에서는 적극적으로 관리...
  • 2026-04-22
  • 첫 해살이 내려 앉은 료녕성 심양시 소하연 아침시장에는 고소한 음식 냄새가 가득하다.200년 력사를 자랑하는 이 시장에는 맛있는 먹거리를 파는 로점들 앞으로 줄이 길게 늘어서있다. 한때 지역 주민들이 식재료를 구매하던 소박한 장터였던 소하연시장이 이제는 현지 느낌을 제대로 느껴보려는 관광객들의 핫플레이스로 ...
  • 2026-04-22
  • —연변병원 ‘전국 종양 예방치료 선전주간’ 행사 전개시민의 의문 사항에 답을 주고 있는 박룡진 주임최근 연변대학부속병원(이하 연변병원)에서는 32번째 ‘전국 종양 예방치료 선전주간(2026.4.15—2026.4.21)’ 을 맞아 관련 무료진료 활동을 전개했다.‘조기 예방, 조기 선별, 조기 치료, 한마음으로 암과 맞서자’를...
  • 2026-04-22
  • 한차례 난방시즌이 막을 내리자 길림성은 도시 난방 품질 개선을 위한 특별 전략 배치에 들어갔다. 난방시즌에만 매달려 사후대응에 급급했던 기존 패턴에서 벗어나 난방 중단 기간을 리용해 문제를 되돌아보고 종합적으로 대책을 세우며 실질적인 개혁 조치로 민생 관심사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있다. 22℃ 난방 기준을 명확...
  • 2026-04-22
  • “명월진 안평촌에서 다친 노루 한마리가 발견되였는데 긴급 구조가 필요합니다.”4월 18일 오후 1시, 안도현자연자원및림업국 사무실에 걸려온 긴급 전화 한통이 오후의 적막을 깼다. 동물보호과 사업일군들은 안도현공안국으로부터 접수된 소식에 즉시 몸을 일으켰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였다.현장에 도착한 직원들은...
  • 2026-04-22
  • 최근, 연길시민정국은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연길시수리국, 연길시위생건강국 등 여러 단위들과 함께 전 시 로인복지시설(사회구역 양로봉사 시설 포함) 에 대한 안전우환 점검 및 정비 특별행동을 개시했다. 이번 조치는 안전우환을 초기 단계에서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이번 행동은 ‘전면 적용, 무 사각’ 원칙을...
  • 2026-04-22
  • 최근, 연길시교통운수종합행정집법대대는 2026년 택시 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4,200여명의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이어졌다.교육 기간 동안 집법대대 사업일군들은 택시 교통사고 사례, 일상 업계 감독 사례, 시민 민원 접수 빈발 문제 등 업계에...
  • 2026-04-22
  • 봄이 돌아온 대지, 국망신원(国网新源) 길림교하양수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보니 하부 저수지 땜의 륜곽이 이미 드러나 있었다.지하발전소 설치 구역에서는 10여명의 작업자들이 고공 작업대에서 철근을 묶고 패널 타설(面板浇筑) 준비를 서두르며 후속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국망신원...
  • 2026-04-22
  • -량국 대학생 34명 참가, 남호공원서 문화교류 장춘시한국류학생회가 주최한 ‘중한 청년 문화교류 행사’가 지난 18일 장춘 남호공원에서 열렸다. 길림대학, 동북사범대학, 장춘리공대학, 길림재경대학 등 장춘 지역 대학의 한국 류학생과 중국 학생 등 34명이 참가해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
  • 2026-04-21
  • 장춘시한국류학생회 회장 강동훈.“장춘은 정말 랑만적인 도시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마음이 따뜻해요.”길림대학교 국제경제무역학과 4학년 재학생이자 장춘시한국류학생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동훈 의 말이다. 평범한 한국 류학생에서 중한 청년 교류의 현장을 활발히 이끄는 조직자로 성장한 그는 선배로부...
  • 2026-04-21
‹처음  이전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