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새봄 기층 탐방] 국경까지 넘은 '애심천사'들의 선행, 혹한의 추위도 샤르르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10일 16시15분    조회:152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국경과 나이를 넘은 연변한마심천사애심협회 회원들의 선행 릴레이가 이어지면서 혹한의 추위도 사르르 녹이는 따뜻한 긍정에너지가 사회에 전파되고 있다.

2월 9일, 협회에서는 도합 6,380원 어치의 해산물 모듬세트, 입쌀, 콩기름, 김 등 풍성한 새해선물과 가구당 정기후원금 500원, 설명절 위문금 300원 등 선금까지 정성껏 준비하여 17명 후원 학생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협회는 학생과 그 가족 성원들에게 새해의 아름다운 축복과 함께 겨울철 따뜻한 동행을 선사했다. 협회에서는 고중을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14명 학생들에게 명절 위문금 300원씩 전해주었다.

최근 몇년간 이 협회에서는 해마다 설명절이 돌아오면 후원 학생들을 관심하고 걱정해오면서 물심량면으로 되는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사회 각계의 따스한 관심과 배려를 전하고 그들이 온정으로 가득찬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취지로 했다.

연변한마음천사애심협회당지부 서기 정호국은 “삼촌, 이모들의 애심이 담긴 물품들이 학생들에 대한 가장 진실한 응원이다. 아이들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더욱 밝게 열심히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하면서 “우리 협회 당조직은 항상 공익사업에 대한 초심을 잊지 않고 실천으로 사랑을 전파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애심 릴레이를 이어가는 연변한마음천사애심협회 일본분회 회원들.

한편 협회의 성행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국경을 넘어 일본에까지 전파되였는바 최근 연변한마음천사애심협회 일본지회가 설립되였다. 지난 한해동안 6명의 일본지회 회원들은 1만 2,800원의 후원금을 협회에 보내오면서 타향에서도 사랑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애심 공익행사를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 협회의 지원에 힘입어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들도 선행의 실천자로 성장하여 협회의 공익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가 하면 애심기부금도 쾌척하면서 애심으로 넘치는 긍정에너지가 사회에 전파되는 선순환을 실현하고 있다.

/유경봉, 리전 기자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5
  • 회진붕, 호옥정 참석 및 연설9월 14일, 2026년 국가통용언어문자 보급 및 선전 주간 개막식이 연길시에서 개최되였다. 이는 새롭게 수정된 〈중화인민공화국국가통용언어문자법〉이 착지 실시된 후의 첫번째 보급선전주간인바 ‘법에 따라 국가통용언어문자를 보급하고 강국건설의 새로정에서 분발하자’를 주제로 한다. 교...
  • 2026-09-16
  • 신형 도시화가 빠르게 추진되고 농촌 인구가 지속적으로 도시로 이동, 집결하며 인구 구조에 관련 변화가 나타나면서 일부 학교 건물과 숙소가 유휴(闲置)상태에 놓였다. 따라서 이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 교육사업 발전 통계공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일반 ...
  • 2026-09-15
  • 일전, 길림성부녀련합회는 ‘길가화미’ 계렬 행동을 착실히 추진하고 스승을 존경하며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적 풍조를 대대적으로 선양하기 위해 제42번째 교사절을 맞아 ‘교사절 특별 공익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길림성부녀아동활동중심에서 진행되였으며 현직 및 퇴직 교사들을 위한 체험활동과 교사·자녀 특별...
  • 2026-09-15
  • 11일, 길림신문사는 장춘시 쌍양구 제가진 서광촌 촌민위원회에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사회공익 사업을 실천하고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길림신문사 도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기증된 도서는 홍색 고전이야기, 중화 전통문화, 청소년 교양, 민족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였다. 서광촌...
  • 2026-09-15
  • “와, 이 넓은 논밭을 보세요. 노랗게 변하기 시작한 걸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일전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에 들어서는 관광객들마다 드넓게 펼쳐진 벼논을 보면서 감탄했다. 가을바람이 논밭을 스치면 ‘황금파도’가 넘실거리는 풍경이 한눈에 안겨온다.“도시에 오래 살다 보면 마음이 답답하고 조급했는데...
  • 2026-09-15
  • 긴 려정에 지치지 않고도 주말이나 짧은 련휴를 리용해 명소를 실컷 둘러보며 몸과 마음을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짧은 시간, 가까운 거리, 가벼운 휴식’의 미니휴가가 직장인과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선호하는 새 관광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길 데 대한 대중의 수요에 부응하고 미니휴가...
  • 2026-09-15
  • 일전 훈춘─하싼(중로) 빈해관광휴양구 마야치노예진 관광종합체 착공식이 로씨야 빈해변강구 하싼구에서 열렸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로씨야 빈해변강구정부 부주석 히진스끼가 착공식에 참가해 축사를 했다. 로씨야 빈해변강구 립법회의 부주석 잠불라뜨가 착공식에 참가했다.호가복은 길림성...
  • 2026-09-15
  • 장춘의 중경로는 여러 세대에 걸쳐 기억속에 새겨진 도시의 ‘금거리’로 한때 장춘 상업의 중심지로 가장 번창하고 영향력 있는 거리였다. 그러나 도시 상권의 변화와 함께 전통 쇼핑거리는 그 옛모습을 점차 잃고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몇년전 중경로는 인기가 줄어들고 활력이 감소해 젊은 층의 매력을 잃은 실상 그...
  • 2026-09-15
  • 14일,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아래 대동회) 대표단 단장 회의가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국제대학스포츠련맹(FISU) 주석 르노 에데르, 장춘 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 겸 교육부 부부장 왕가의, 장춘시 시장 고강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FISU 관계자, 각 국가 및 지역 대표단 단장 및 관계자, 집행위원회 대표 ...
  • 2026-09-15
  • 9월 11일 저녁, 길림성 연변가무단에서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혁명 소재 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이 길림성 대표 극목으로 북경에서 있은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회연에 참가해 첫 공연을 마쳤다. 이로써 연변가무단은 1980년 제1회부터 제7회까지 매회 참가한, 전국에서 몇 안되는 문예단체중 하나로 되였고 작품...
  • 2026-09-15
‹처음  이전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