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봄날 한정! 전국 7개 도시서 ‘꽃 료리’ 즐기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14일 11시32분    조회:138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따스한 봄 해살에 전국 곳곳마다 꽃이 피여난다. 꽃을 구경하는 것은 눈으로 보는 봄이고 꽃을 먹는 것은 입으로 즐기는 봄이다. 아래 꽃향기를 따라 전국 7개 도시의 봄을 만긱해보자.

1. 운남 라평 유채꽃 무침

라평의 봄은 온통 유채꽃으로 뒤덮인다. 이곳에서 유채꽃은 볶음, 무침, 계란후라이로 조리하고 또 국이나 튀김에도 들어간다. 유채씨에서 짜낸 카놀라유는 평소 료리의 ‘기본’이기도 하다.

유채꽃을 료리로 즐기는 지역이 운남뿐만 아니라 사천, 상해, 호북, 강서 지역에서도 봄철이면 유채꽃을 즐겨 먹는다. 조리법도 다양해 샤브샤브에 넣어 끓여 먹기도 하고 랍육(腊肉)와 볶기도 하고 절여서도 먹는 등 다양한 조리법이 있다.

2. 강소 소주 목련꽃 튀김


봄이면 소주 길거리 곳곳에서 목련꽃이 만개한다.

소주는 일찍부터 목련꽃을 먹는 풍습이 있다. 소주의 목련꽃은 주로 2, 3월에 피는데 이 시기에는 자주 비바람이 불어 고대인들은 이 목련꽃을 귀중하게 여겨 꽃잎을 모아 한잎씩 튀겨서 먹는 풍습이 있는 것으로 전혀지고 있다.

목련 꽃잎을 계란물에 무치고 전분가루를 입혀 튀기면 바삭한 식감에 잔잔한 꽃향기도 나면서 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3. 사천 반지화 목면화 볶음

사천 반지화시는 목면화이름을 딴 도시다. 매년 2~3월 목면화가 피면 이를 활용한 제철 음식을 즐기기가 가장 좋다.

목면화 꽃술을 따서 물에 데친 후 랍육과 함께 볶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무침을 하면 천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고 국이나 고기찜에 넘어도 향이 좋다.

4. 섬서 봉현 호두꽃 볶음

섬서 봉현은 자연경관, 력사문화, 민속풍습이 한데 어우러진 보물 같은 도시다. 봉현은 호두의 주요산지로 현지인들은 호두꽃도 밥상에 올린다.

호두꼬츨 물에 데친 후 무침을 하면 그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랍육, 햄 등과 볶아도 맛이 일품이고 말려서 두면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5. 하남 허창 회화나무꽃찜

허창의 봄날, 기온이 올라 회화나무 꽃향기가 불어온다.

허창 사람들은 신선한 회화나무꽃에 밀가루를 입혀 찐 다음에 참기름, 마늘, 고추기름으로 무치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회화나무꽃은 만두나 물만두 속으로도 만들고 계란을 섞어 꽃향기 가득한 회화나무꽃떡으로 만들기도 한다.

6. 귀주 귀양 복숭아꽃

귀양 영락향의 만무 규모 복숭아나무에 꽃이 만개하면 장관을 이룬다.

당조때부터 복숭아꽃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 복숭아꽃은 지금도 수프, 떡, 술, 차, 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먹을 때마다 입안 가득 봄이 느껴진다.

7. 산동 평음 장미꽃차

평음의 장미 재배는 1,300년 넘는 력사를 자랑하며 ‘중국의 장미 도시’로 알려졌다. 이 시기 이 곳은 장미가 만개해 수확철을 맞이한다. 장미꽃은 술, 차를 비롯해 쨈, 장미수로도 만들어 다양한 먹거기로 즐기기도 한다.

/인민넷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5
  •   8월 31일 오전 9시30분, 중앙민족가무단이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에서 기층(연변)하향 문화혜민 공연을 펼쳤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을 경축하여 기층군중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해주고 조화, 단결, 번영의 축제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중앙민족가무단이 연변에서 ‘중화민족 한가정'위문공연을 ...
  • 2022-08-31
  •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맞으면서 연변조선족자치주가 그동안 거둔 휘황찬란한 성과를 세인들앞에 전시하고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군중들이 단결분투하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보여주는 꽃차퍼레이드(花车巡游)가 8월31일 오전 9시에 연길에서 화려하게 선보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연길시를 선두로 훈...
  • 2022-08-31
  •   30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맞이 ‘클러스컵’ 연길시대중노래자랑 총결승전이 연길텔레비죤방송국 공개홀에서 펼쳐졌다. 20차 당대회와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음악애호가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당의 민족정책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여러 민족 ...
  • 2022-08-31
  • 8월 31일 오전, 연변작가협회에서 주최, 연변녀성문인협회에서 주관한 ‘녀성문인은 왜 문학의 중심에 서야 하는가?’ 문학연구토론회가 연길시 황관혼례청에서 개최되였다. 37명의 녀성문인들이 참가한 토론회는 연변녀성문인협회 회장 박초란의 사회하에 진행되였다.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리혜숙은 축사에...
  • 2022-08-31
  • 80개 민족단결진보 선진집단, 160명 민족단결진보 선진개인 표창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 현장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을 즈음하여 마련된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가 8월 30일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대회는 민족사업을 강화,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
  • 2022-08-30
  • 8월 28일, 길림대학 동북과 동북아연구원이 장춘에 설립되였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한준이 회의에 참석하여 길림대학당위 서기 강치영과 함께 길림대학 동북과 동북아연구원을 현판했다. 길림대학 동북과 동북아연구원을 설립하는 주요 임무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 락착하며 길림...
  • 2022-08-30
  •   연길시문화관 신관 락성식이 8월 29일 개최되였다. 새로 락성된 연길시문화관은 비정기적으로 여러가지 전시공연과 교류 행사들을 펼치게 되며 연길시 공공문화 봉사내용을 풍부히 하고 광범한 군중들에게 문화오락활동 교류장소를 제공해주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 70돐을 경축하여 도시기능을...
  • 2022-08-30
  • 8월 24일, 농업농촌부 공식사이트에서는 2022년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명단을 공시했다. 〈2022년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추천 활동을 전개할 데 관한 농업농촌부 판공청의 통지〉 요구에 따라 올해 농업농촌부에서는 계속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추천 소개 사업을 전개했다. 각지의 추천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농업...
  • 2022-08-30
  • 8월 26일,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은 연길에서 중국건설은행 길림성분행 행장 주치창 일행을 만나 주 정부와 중국건설은행 길림성분행이 전략적 합작기틀 협의를 체결하는 것을 함께 견증했다. 호가복은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하여 주치창 일행에 환영...
  • 2022-08-3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