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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학생들 식품안전 소비환경 조성에 총력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14일 21시55분    조회: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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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학교 주변의 음식점, 슈퍼마켓 등 식품경영 업체들에 대한 전면적인 식품안전 검사를 펼쳐 학생들이 안전하게 믿을 수 있는 식품안전 소비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학교 주변 식품안전 방어선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혀끝 안전’을 보장하고저 집법일군들은 연길시하남소학교 등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식품 판매와 음식 봉사 두가지를 틀어쥐고 주변 상가들의 영업허가증과 식품경영허가증을 철저히 검증했는바 무허가, 무등록 ‘불법 점포’를 단호히 적발, 페지했다. 튀김과자 등 학생들이 즐겨 먹고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류를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류통 기한이 지나고 변질된 ‘삼무(三无)’ 식품, 표시사항 불량 등 불법 행위를 엄격히 단속했다. 동시에 경영자들에게 입고 검사 및 증빙 서류 수취 제도를 엄격히 리행하고 비포장식품 표시 표기와 보호 조치를 규범화하며 경영 환경 청결을 유지하고 식품 보관을 규범적으로 하도록 독려하여 근원에서부터 식품안전 관문을 틀어쥐였다.

집법일군들은 간식점, 밀크티 가게 등 현장 제조·판매 업소를 감독의 중점으로 삼고 음식봉사 식품안전 운영규범에 따라 식재료 구입, 보관, 가공 제조, 식품첨가물 사용 및 식기 소독 등 주요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랭체 식품, 튀김류, 생과일 쥬스 등 고위험 식품에 대해서는 감독을 강화하고 경영자들이 ‘세가지 예방(쥐, 파리, 먼지 방지)’ 시설을 보완하고 영업장 위생환경을 유지하도록 독려하여 불합격 식품이 학생들에게 류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식품안전을 보장했다.

또한 집법일군들은 ‘문명식탁’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경영자들이 음식 량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소비자들에게 과도한 주문을 자제하며 음식 랑비를 근절할 것을 당부하며 포장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교직원과 학생들이 ‘접시 비우기 행동’을 실천하도록 독려하여 운영 측에서 문명 식사 리념을 전달하고 ‘량식 절약, 문명 식사’가 학교 주변의 새로운 풍조로 자리잡도록 했다.

현재까지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학교 주변 음식 경영장소 172곳, 식품 판매장소 96곳을 점검했다. 결과 전반적인 상황은 량호했으나 일부 식품 경영장소에서 원료 보관 불량, 식기 청소 시설 부적합, 비포장 식품 표시사항 불량, 식품과 비식품 혼합 보관 등 문제점이 발견되였고 현재 모두 시정 완료되였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학생들이 식품을 구매할 때 허가증이 구비되고 위생조건이 좋은 정규적인 업체의 식품을 선택하고 식품의 포장, 생산날자, 류통기한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구매하며 만약 음식 또는 식품을 섭취한 후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2315로 전화하여 신고할 것”을 당부, “학교 주변 업체 책임자들이 식품안전 주체책임을 엄격히 리행하고 식품의 구매, 저장, 가공 등 절차를 규범화하여 안전한 소비환경을 조성할 것”을 요구했다.

/리전기자(사진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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