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가무단, 7회 련속 전국 무대에 오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17일 09시11분    조회:140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국가민족사무위원회는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 참가작품에 관한 공시〉를 발표했는데 연변가무단의 민족무용극 〈오설장백(傲雪长白)〉이 입선되여 길림성을 대표해 중앙 무대에 오르게 된다. 작품은 전국 관객에게 장대한 항일련군 서사시를 선보이며 장백산맥의 기개와 정신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로써 연변가무단은 ‘7회 련속 출연(七届全勤参演)’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예술단체가 되였다.

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은 동북항일련군의 14년간의 항일 투쟁을 배경으로 하여 재봉대의 녀성 전사들을 중심으로 평범한 녀성들이 어떻게 위대한 민족정신을 형성해 나갔는지를 표현 하게 된다. 작품은 중국조선족민족무용과 무형문화유산, 장백산지역의 특색을 결합한 민족 민속무용으로 시대적 배경과 민족적 특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여러 민족이 련합하여 외세에 맞섰던 력사와 항일 전사들이 피와 살로 쌓아 올린 철옹성 같은 숭고한 애국정신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연변발부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5
  • 8월 30일,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펼쳐진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남자고중년령단 U17세조) 전국총결승경기 제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1중팀, 연변체육운동학교U16팀, 연변2중팀이 모두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A조의 연변체육운동학교U16팀은 0대1로 동북사범대학부속실험학교팀에 패하고 B조의 연변1중팀은 1대2로 심...
  • 2022-08-30
  • 최근 룡정시당위 정법위원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습근평의 법치사상을 학습, 관철하고 《중국공산당 정법사업 조례》를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동시에 우리 성, 주, 시의 관련 요구를 정법기관과 결합시켜 확고한 신념으로 법을 집행하고 인민을 위해 과감히 책임을 지는 청렴한 정법대오...
  • 2022-08-30
  • 8월 29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 경축 및 제6회 ‘무형문화유산’(非遗之声)음악회가 연길시문화관극장에서 있었다. 이날 음악회는 대합창 의 노래로 서막을 열었는데 민족관현악 , 남성독창 등 11개 다채로운 문예종목들이 선보여 관중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선물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
  • 2022-08-30
  • ‘학습진보장학금’수상자들 8월 29일 오전, 룡정시 룡정중학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운동장에서 개학식 및 장학금발급의식을 거행했다. 계영호 교장은 개막사에서 력사가 유구한 학교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난 한해동안 코로나19 역경속에서도 전교 사생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거둔 풍성한 성과들을 긍정하고 룡정중학에...
  • 2022-08-30
  • 8월 30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 경축‘화성컵'전국시랑송경연대회가 연길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경연대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열렬히 경축하고 당의 위대한 업적과 조국,그리고 고향의 새로운 발전성과를 찬미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고양하는 것을 취지로 펼쳐졌다. 이번 시랑송경연대회...
  • 2022-08-30
‹처음  이전 801 802 803 804 805 80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