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송화호 개강어 미식 축제 래일 개막...100여개 행사 이어져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17일 08시14분    조회:115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시,  ‘삼화일도’IP와 문화로 봄철 관광 본격 가동 

4월 15일 길림성인민정부 보도판공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2026 길림시 송화호 개강어 미식 축제 및 봄철 문화관광 행사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4월 18일 성대하게 개막하며 5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5-2026 스키 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길림시는 ‘더블 백만급 스키장 도시’라는 타이틀을 획득하였고 11년 련속으로 ‘중국 빙설 관광 10대 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제 봄과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송화호 개강어 미식 축제가 빙설 관광의 열기를 이어받아 봄철 문화관광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대동산수·어중부동’(大东山水·‘渔’众不同)을 주제로 하여 북국의 강성과 함께 신선한 맛과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선한 맛을 찾아서, ‘삼화일도’(三花一岛) 미식 IP 만들어

길림시는 이번 봄철 문화관광의 하이라이트인 송화호 개강어 미식 축제를 통해 ‘삼화일도’(三花一岛)라는 대표적인 미식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송화호 개강어의 ‘제1 IP’인 ‘삼화일도’와 송강백어가 주인공으로 나선다. 신선한 맛을 체험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길림시는 지역 내 ‘품어거리’(品鱼街) 2곳과 ‘어시장’ 5곳을 정성껏 준비했다.

또한 길림시는 장춘 현대화 도시권과 협력하여 장춘 신민거리에 송화호 개강어 무형문화유산 시연 구역을 특별히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생선 판매와 함께 독특한 어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장춘 구아매장(欧亚卖场)과 신흥원(新兴园) 등 대형 마트 및 식당에서도 개강어를 판매하여 장춘 시민들은 집 근처에서 정통 송화호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관광객들이 생선을 구매하거나 맛볼 수 있는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생선 구매 지도’와 ‘생선 맛집 지도’도 함께 배포되여 그들의 맛 탐방에 도움을 준다.

남다른 ‘어’(渔) 매력, 100여가지 다채로운 행사

미식 축제 기간 길림시는 백여개의 특색 있는 행사를 종합적으로 선보이며 봄의 시작을 알린다. 무형문화유산 전시와 민속 공연이 이어지는 행사 기간 관광객들은 물고기 잡기, 물고기 종류 알아보기, 물고기 요리하기, 물고기 맛보기 등 다양한 어렵 문화를 몰입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길극 〈손오공〉, 대형 음악무용시화 〈고운 대동・숭설 강성〉(古韵大东·凇雪江城), 중앙가극원 합창 음악회 등 다양한 문예 공연이 련이어 펼쳐진다. 금은탄(金银滩)에서의 수상 공연, 대학생동계대회 마스코트 퍼레이드, ‘무송컵’ 슈퍼 아이스하키 리그, 그리고 길림시 마라톤대회 등 스포츠 행사들은 강성의 구석구석에 봄의 따뜻함과 운동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산수(山水)가 더한 힘, 새로운 문화관광 상품과 로선 출시

길림시는 아름다운 산수 경관을 바탕으로 봄철에 다양한 관광 상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이와 함께 봄철 나들이 특성에 맞춘 10대 우수 봄나들이 및 어류 맛보기 로선을 정성껏 마련했으며 G334 생태 회랑을 활용한 홍색 주제 관광로를 조성하여 건강 관리와 연학(研学) 려행의 시너지를 창출했다. 또한 시내 문화박물관 수는 92곳으로 증가했으며 길림천문관과 송화강랑목문화박물관 등 특색 있는 시설이 새롭게 추가되였다. 미식 시즌과 ‘5·1’ 기간 동안에는 문화박물관을 21시까지 연장 개방하는 시민 혜택 조치도 시행된다.

‘길심복무’(吉心服务) 써비스, 관광객을 위한 따뜻한 배려

올해 봄, 길림시는 ‘대동산수・길심복무’ 문화관광 써비스 브랜드를 공식 출시하였다. ‘마치 내가 려행하는 것처럼’이라는 기본 리념 아래 보장 체계를 전면 업그레이드하였다.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려행할 수 있도록 12345 관광 관련 핫라인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신속한 련동 메커니즘을 갖추어 ‘편민강성’ 애플릿을 통해 려행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스하키 경기+개강어+유람선+대극장 공연’ 련표 구매 시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송화호, 맹가촌 어류 음식거리, 주작산 등으로 가는 ‘어류 맛보기 직통렬차’도 운행된다. 길림시 공식 위챗 플래트홈에서는 상세한 려행 가이드를 동시에 게재할 계획이다.

길림시는 오는 눈 시즌에 장춘에서 열리는 2027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의 일부 설상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대동산수에서는 신선한 어류 만찬과 아름다운 봄 풍경을 준비하고 있어, 전국 관광객들에게 북방 강성 도시를 방문하여 어류를 맛보고 경기를 관람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봄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동기자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3
  • 4월15일,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는 백산시도서관광장에서 ‘전민국가안전교양의 날’ 및 민족종교정책 법제보급 선전활동을 진행했다.활동 현장에서 관련 사업일군들은 자문처를 설치하고 사진 전람, 선전 자료 발급 등 여러 방식으로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 촉진법》, 《길림성종교사무조례》등 법률법규를 선전하고...
  • 2026-04-16
  • 13일, '오색 길림, 길림 정품'을 주제로 한 길림 전시부스가 해남서 해구에서 개최된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에 등장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길림의 29개 기업이 지역 특산품을 소개했다. 길림성상무청 시장운행 및 소비재촉진처 처장 진회택은 "이번 소비박람회는 '제15차 ...
  • 2026-04-16
  • 9일부터 10일까지, 연변주당위 통전부와 연변주공상업련합회는 투자유치 주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장춘시공상업련합회와 주동적으로 련계해 도문시에서 ‘장춘기업 흥변·투자유치’ 상담 활동을 펼쳤다.활동기간 장춘시공상업련합회는 15명의 상회 및 기업가 대표로 고찰단을 조직해 도문시에서 고찰 및 상담 활동을 전개했다...
  • 2026-04-16
  • 올해 1.4분기에 훈춘시 여러 통상구의 화물 통과, 려객 통과, 출입경 차량이 각각 전해 동기 대비 13%, 56.3%, 43.2% 증가했다. 신선한 해산물 무역이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청정에너지 수입, 상품차 수출, 인원 출입국 및 다국전자상거래 등 업무가 일제히 발전하며 훈춘통상구 경제는 ‘15차 5개년계획’이 시작된 ...
  • 2026-04-16
  • - 길림성-한국, 경제·문화·청소년 교류 협력 강화4월 14일, 《길림신문》사와 한중도시우호협회의 협력교류협약체결식이 길림신문사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협약은 길림성과 한국 간 문화, 청소년, 미디어 협력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그 취지를 두었다.협약식 후 기...
  • 2026-04-15
  • 봄기운이 대지를 감싸고 빙설이 녹아내리는 가운데 반석시의 봄철 환경위생 집중 정비 작업이 전면적으로 시작되였다. 올해 반석시는 기계화 작업을 주력으로 삼아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잔설, 각종 오물을 효률적으로 청소함으로써 도시 환경을 말끔하게 일신시켰다.반석시환경위생관리중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26년에...
  • 2026-04-15
  • 봉사업의 량질 고효률 발전을 더욱 잘 촉진하여더 많은 새로운 경제성장점을 육성하고 형성해야4월 13일, 성당위 서기 황강은 장춘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총서기가 봉사업발전에 대해 내린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전국봉사업대회의 배치를 참답게 실시하며 력량 확대와...
  • 2026-04-15
  • 4월 11일, 2026년 길림성 직업기술대학 기술대회가 길림전자정보직업기술대학에서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길림성교육청에서 주최하고 길림전자정보직업기술대학이 주관했다. 성 내 여러 직업기술대학의 기술정예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제조, 디지털 경제, 현대 봉사 등 분야의 경기 종목에서 승부를 겨루며 기...
  • 2026-04-15
  • -길림시 송화강랑목박물관, 정식 개관최근, 천년 송화강의 세월과 4대에 걸친 장인의 혼이 깃든 문화의 전당, 송화강랑목(浪木)박물관이 길림시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송화강랑목박물관은 길림시 세기광장 북쪽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개관은 ‘길림 4대 절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랑목예술이 단순한 자연의 유산을 넘어...
  • 2026-04-15
  • 봄날 햇살이 따스하게 강물을 비추고 생명체들이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계절, 최근 화전시 홍석림업유한회사 관할 송화강 류역에 월동을 마치고 돌아온 첫패 중화추사오리 무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새들의 참대곰’이라 불리는 이 귀한 새들은 푸른 강물 위로 날아오르며 홍석림구의 봄풍경에 생동감 넘치는 생태적 활...
  • 2026-04-15
‹처음  이전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