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령수증 데이터로 본 길림성 1분기 경제 온도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17일 14시33분    조회:119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세수 데이터는 경제 운영의 바로미터(晴雨表)이다.

최근, 국가세무총국 길림성세무국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세수 령수증 수치는 전 성의 경제 운영 상황을 정확히 보여 주었으며 고품질 발전의 안정적인 발걸음을 뚜렷이 확인해 주었다. 또한 지역 경제의 활력과 회복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1분기 제조업 매출이 전 성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91%에 달했고 장비 제조업 매출이 제조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7.33%에 달했다. 철도, 선박, 항공우주 및 기타 운송 장비 제조업과 계측기 제조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86%, 27.71% 증가하며 실물경제의 ‘안정제’ 역할이 더욱 강화되였고 발전을 위한 기반이 더욱 탄탄해졌다.

봄철의 생기는 세수 령수증 수치에서도 뚜렷이 나타났다. 1분기 전 성 주민 써비스업, 오락업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45%, 80.77% 증가했다. 문화관광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면서 문예 창작 및 공연, 관광풍경구 관리, 려행사 및 관련 써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13%, 25%, 41.84% 증가했다.

과학 기술 혁신 활력의 지속적인 분출은 길림성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1분기 첨단 기술 산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성장하며 비교적 빠른 발전 흐름을 이어갔다. 인공지능, 컴퓨팅 파워 산업의 빠른 발전에 따라 웨어러블 스마트기기(可穿戴智能设备) 제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48% 증가했다. 과학 기술 자원의 유통도 활발하여 연구개발 및 기술 서비스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24% 증가했다.

록색 전환의 발걸음도 마찬가지로 굳건했다. 신에너지 산업이 왕성하게 성장했다. 1분기 수리, 환경 및 공공시설 관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49% 증가했고, 에너지 절약, 신에너지, 환경 보호 등 록색 기술 보급 써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51%, 85.28%, 32.52% 증가했다. 바이오매스(生物质能) 발전은 12.72% 성장하며 록색 기술과 청정 에너지가 함께 힘을 발휘해 생태와 경제의 상생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와 함께 설비 투자의 가속화와 원활한 물류 대동맥이 길림성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탰다. 1분기 기업의 기계 설비 구매는 비교적 빠른 성장 흐름을 유지했는데 특히 일반 장비 제조업, 전력 및 열 생산 공급업의 기계 설비 구매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45%, 80.44% 증가했다. 교통 운송 물류는 사방팔방으로 원활하게 이어졌으며 복합 련계 운송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72% 증가했다.

한 장, 한 장의 세수 령수증마다 길림성 발전의 굳건한 발자국이 생생하게 기록되여있다. 길림성세무국 관계자는 “각종 세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정확한 서비스와 보호를 통해 발전을 뒷받침하여 길림성의 고품질 발전의 길이 더욱 안정되고 더 멀리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2
  • ◎김춘산이웃 나라 라진시가 고향인 아버지는 어린 시절,그 곳 사숙에서 천자문, 삼자경 등 한자를 배웠고 해서(楷书),행서(行书) 등 서법에서도 착실한 기초를 닦았다. 밥술은 뜰 만한 가문이였던지 가족추천으로 룡정은진중학까지 마치면서 그 세월에 드문 유식한 사람으로 성장한다. 청년시절 삼촌을 따라 W현으로 이주...
  • 2026-04-14
  • ◎신창룡중학교시절 군모를 쓰고 찍은 사진사진첩을 펼치다 문득 한장의 흑백사진 앞에서 손이 멈추었다. 곤색 중산복에 군모를 쓴 중학교시절의 내 모습이였다. 그 순간, 오래도록 마음 한켠에 묻어두었던 한 사람과의 약속이 조용히 되살아났다. 그 약속은 내 머리 우에 얹혀 있던 군모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
  • 2026-04-13
  • ◎신창룡중학교시절 군모를 쓰고 찍은 사진사진첩을 펼치다 문득 한장의 흑백사진 앞에서 손이 멈추었다. 곤색 중산복에 군모를 쓴 중학교시절의 내 모습이였다. 그 순간, 오래도록 마음 한켠에 묻어두었던 한 사람과의 약속이 조용히 되살아났다. 그 약속은 내 머리 우에 얹혀 있던 군모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
  • 2026-04-13
  • — 세 가지 변화로 읽는 길림빙설의 장기주의지난 빙설시즌, 북경시의 림씨는 아이를 데리고 길림성을 세 차례나 찾아 스키를 즐겼다. “예전에는 너무 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고속철이 직통으로 련결돼 주말에도 얼마든지 다녀올 수 있습니다. 스키장도 초보인 아이에게 딱 맞더군요. 슬로프(雪道)도 완만하고 코치도 전...
  • 2026-04-13
  • 득점후 원정팬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연변팀 선수들. /사진 연변룡정축구구락부시작과 끝이 완벽했다. 결국 결과로 말하는 스포츠에서 연변팀은 이기는 축구를 했다.지난 12일에 열린 갑급리그 제4라운드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대련곤성팀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원정 4련전 마지막 경기를...
  • 2026-04-13
  • 일전,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는 관련 부문의 지시정신에 따라 장백통상구 대외무역기업에 대한 봉사 효능을 일층 제고하기 위해‘기업봉사일’계렬활동을 조직했다. 활동에 앞서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는 우선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사업계획을 통일하며 임무를 배치했다. 이어 대외경제무역 중점기업을 선...
  • 2026-04-13
  • 일전,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는 관련 부문의 지시정신에 따라 장백통상구 대외무역기업에 대한 봉사 효능을 일층 제고하기 위해‘기업봉사일’계렬활동을 조직했다. 활동에 앞서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는 우선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사업계획을 통일하며 임무를 배치했다. 이어 대외경제무역 중점기업을 선...
  • 2026-04-13
  • 전반전 1분 만에 터진 조반니의 선제꼴로 포문을 연 연변팀이 후반 추가시간 95분에 나온 도밍구스의 환상적인 결승꼴에 힘입어 대련 원정에서 2대1 승리를 거두었다. 연변팀은 이로써 원정 4련전 마지막 경기를 값진 승리로 장식했다.4월 12일 15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대련금주체육장에서 진행된 2026 ...
  • 2026-04-13
  • 결혼전에 전액으로 구입한 부동산의 경우, 결혼후 부동산증에 배우자의 이름을 추가했다면 리혼 시 해당 부동산을 반드시 반반으로 나누어야 할가? 최근, 광동성 심수시 복전구인민법원은 리혼재산분쟁사건을 심리했는데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결혼 전 부동산에 결혼 후 이름을 추가했을 때의 분할원칙을 ...
  • 2026-04-13
  •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장춘의 ‘시공려행 AI 과학기술 체험관’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탐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기존 전시 관람을 넘어선 몰입형 스토리텔링과 체험중심의 프로그람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에너지 코어 회수 작전’(晶核寻回计划)을 테마로 진행된다.이번 활동은 에너지 위기에 처한 우주...
  • 2026-04-12
‹처음  이전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