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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34 '알짜' 코스, 룡정비암산 해란강·산전경 '한눈에'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21일 12시51분    조회: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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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34 룡정 구간에 위치한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는 봄기운으로 가득하다. 산기슭의 룡문양심객잔과 정상의 비암탑 두 주요 건설 현장에서는 작업일군들이 질서정연하게 일하는 가운데 기계 소리가 울려 퍼지는 분주하고 활기찬 모습이 연출된다.

풍경구 산기슭에 건설 중인 룡문양심객잔(养心客栈)은 부지면적 약 10만 1,400평방메터, 총투자 2억원으로 연변 최초의 몰입형 중국 전통 테마 객잔이다. 이는 장백산 지역의 피서, 려행거주 및 건강양생 시설로 현재 주체 구조 공사가 진행 중이며 부대시설 공정도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건설 책임자 양설송은 "현재까지 2,500만원이 투자되였으며 주체 구조 공정은 3분의 2 완료되였다"고 전했다. 이 대상은 2기로 나누여 건설되며 1기에는 숙박, 시장, 온천, 공연, 테마 사진 촬영 및 써비스 구역이 포함된다. 2기에는 조선족 민속촌과 중국 전통 테마 거리가 건설된다. 총 393개의 객실이 마련되여 동시에 1,500명의 휴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양설송은 "2027년 3월 말 완공 예정이며 완공 후 년간 매출 4,000만원과 1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암산 정상에서는 비암탑건설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타워는 기존 미디어쎈터 TV 타워 부지를 리모델링하여 건설중이며 총 투자액 5,000만원과 부지면적 약 5,487.53평방메터이다. 현재 목재 가공과 주체 구조 공사가 진행중이며 부속 건물과 주체는 이미 완공되였다. 비암탑은 5층 건축물로 높이 39.8미터이며 전통 건축 양식과 현대 디자인이 결합된다. 내부에는 전시관, 사진 아카이브, 외부 전망대와 함께 부대시설도 함께 건설된다. 건설 책임자 주도는 "9월 3일 완공 및 사용 개시 예정이며 비암산 전경과 해란강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룡정시의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관광 체험을 더욱 풍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는 2018년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총 투자는 약 10억원, 계획 면적은 429.1헥타르로 G334 국도와 린접하며 해란강이 삼면을 감싸고 있다. 풍경구내에는 록원(鹿苑), 방화(芳华), 백희(百戏), 아집(雅集), 산전(山巅), 룡문양심객잔 등 특색 구역이 조성되여 있다. 

록원에서는 자연 방목되는 꽃사슴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람이 운영되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테마 공간이 조성된다. 방화에서는 연변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품종이 다양한 계단식 꽃밭으로 휴양과 체험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백희 구역은 공연, 상업, 음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풍경구의 ‘거실’ 역할을 한다. 아집은 일송정을 중심으로 력사 유적과 문화 체험시설을 갖추어 전통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 산전은 해발 494.5m의 최고점에서 천공거울, 절벽 그네, 유리다리 등 인기 고공 시설을 즐길 수 있는 경치 감상과 사진 촬영의 명소다.

이 풍경구는 ‘봄꽃 구경, 여름 캠핑, 가을 단풍, 겨울 설경’이라는 사계절 콘셉트로 생태 관광, 문화 체험, 휴양·오락, 건강 관리, 민속 계승을 하나로 묶은 종합 관광 써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가 AAAA급 문화관광풍경구, 전국 삼림 건강기지 시범 건설 단위, 국가 5성급 농업·농촌 관광 시범 기업 등 다수의 영예를 안았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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