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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 양수발전소 건설 고속 추진중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22일 09시30분    조회: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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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돌아온 대지, 국망신원(国网新源) 길림교하양수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보니 하부 저수지 땜의 륜곽이 이미 드러나 있었다.

지하발전소 설치 구역에서는 10여명의 작업자들이 고공 작업대에서 철근을 묶고 패널 타설(面板浇筑) 준비를 서두르며 후속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국망신원 길림교하양수발전유한회사 공정부 수공(水工)관리 담당자인 대가우는 “여러분 발 아래의 하부 저수지 땜은 2025년 12월에 성토(填筑)를 완료했으며 현재 현장에서는 패널 타설을 위한 시공 준비가 진행중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계획대로 오는 5월에 하부 저수지 패널 타설을 시작하여 2027년 홍수방지기 말에 하부 저수지 땜의 저수를 시작함으로써 후기 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멀지 않은 산 반대편에서는 상부 저수지 땜이 이미 전체 공정량의 30%까지 성토되였다. 시공 현장에 들어서면 AI 음성 안내가 반복적으로 방송된다.

‘안전모를 옳바르게 착용하고 반사 조끼를 입어주세요. 고공작업 시 안전띠를 설치해주세요.’ 안전, 품질, 진척이는 세가지 원칙이 모든 작업면에 관철되고 있다.

건설중에 있는 길림성의 주요 에너지 프로젝트인 국망신원 길림교하양수발전소는 총투자액이 약 700억원에 달하며 설비 용량은 120만 키로와트에 이른다. 2029년 전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후에는 길림전력망의 첨두 부하 조정(调峰), 계곡 부하 충전(填谷), 무효 전력 조정(调相), 에너지 저장 등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는 전력 공급의 신뢰성과 품질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고 전력망의 첨두 부하 조정 압력을 완화하며 동시에 교하시의 에너지 구조 최적화를 촉진하고 친환경 저탄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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