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교하 양수발전소 건설 고속 추진중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22일 09시30분    조회:129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봄이 돌아온 대지, 국망신원(国网新源) 길림교하양수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보니 하부 저수지 땜의 륜곽이 이미 드러나 있었다.

지하발전소 설치 구역에서는 10여명의 작업자들이 고공 작업대에서 철근을 묶고 패널 타설(面板浇筑) 준비를 서두르며 후속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국망신원 길림교하양수발전유한회사 공정부 수공(水工)관리 담당자인 대가우는 “여러분 발 아래의 하부 저수지 땜은 2025년 12월에 성토(填筑)를 완료했으며 현재 현장에서는 패널 타설을 위한 시공 준비가 진행중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계획대로 오는 5월에 하부 저수지 패널 타설을 시작하여 2027년 홍수방지기 말에 하부 저수지 땜의 저수를 시작함으로써 후기 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멀지 않은 산 반대편에서는 상부 저수지 땜이 이미 전체 공정량의 30%까지 성토되였다. 시공 현장에 들어서면 AI 음성 안내가 반복적으로 방송된다.

‘안전모를 옳바르게 착용하고 반사 조끼를 입어주세요. 고공작업 시 안전띠를 설치해주세요.’ 안전, 품질, 진척이는 세가지 원칙이 모든 작업면에 관철되고 있다.

건설중에 있는 길림성의 주요 에너지 프로젝트인 국망신원 길림교하양수발전소는 총투자액이 약 700억원에 달하며 설비 용량은 120만 키로와트에 이른다. 2029년 전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후에는 길림전력망의 첨두 부하 조정(调峰), 계곡 부하 충전(填谷), 무효 전력 조정(调相), 에너지 저장 등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는 전력 공급의 신뢰성과 품질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고 전력망의 첨두 부하 조정 압력을 완화하며 동시에 교하시의 에너지 구조 최적화를 촉진하고 친환경 저탄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0
  • 길림성의 결혼휴가, 출산휴가, 육아휴가, 간호휴가 관련 규정을 상세히 정리했다. 어서 공유하고 소장하기 바란다.결혼휴가결혼휴가는 15일이다. <길림성 인구 및 계획출산 조례> 제42조에 따르면 법적으로 결혼 등록 절차를 마친 종업원은 15일의 결혼휴가를 누릴 수 있다.출산휴가출산휴가는 158일에서 최대 365일까...
  • 2026-04-14
  • 최근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학교 주변의 음식점, 슈퍼마켓 등 식품경영 업체들에 대한 전면적인 식품안전 검사를 펼쳐 학생들이 안전하게 믿을 수 있는 식품안전 소비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학교 주변 식품안전 방어선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혀끝 안전’을 보장하고저 집법일군들은 연길시하남소학교 등 학교 ...
  • 2026-04-14
  • 4월 17일 오후 7시, 길림성음악당에서 ‘국악의 초심’ 리박선(李博禅) 작품 특별 음악회가 열린다. 관현악에 담긴 동양의 시적 정취와 순수한 초심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길림일보 채련뉴스 앱(彩练新闻客户端)은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공연 입장권 10장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많...
  • 2026-04-14
  • 최근, 길림성음악당은 청소년들의 예술 실습 경험을 넓히고 전문 공연 무대를 만련하기 위해 오는 5월 30일 특별 예술 공연 ‘시·노래와 함께’(诗·歌与共)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성내에서 랑송과 성악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 중이다.이번 공연은 고전 시가(诗词)를 노래하고 랑송하는 데 중...
  • 2026-04-14
  • 최근, 국가예술기금 지원을 받은 길극(吉剧) 《오공》(悟空)이 장춘인민예술극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작품은 길림성을 배경으로 길극 특유의 매력을 살렸고 기존 서유기 이야기틀에서 벗어나 현대 청년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무대에 올렸다. 지역 특색이 담긴 노래와 연기를 통해 젊은이들이 리상과 현실 사이에서 겪는 ...
  • 2026-04-14
  • 따스한 봄 해살에 전국 곳곳마다 꽃이 피여난다. 꽃을 구경하는 것은 눈으로 보는 봄이고 꽃을 먹는 것은 입으로 즐기는 봄이다. 아래 꽃향기를 따라 전국 7개 도시의 봄을 만긱해보자.1. 운남 라평 유채꽃 무침라평의 봄은 온통 유채꽃으로 뒤덮인다. 이곳에서 유채꽃은 볶음, 무침, 계란후라이로 조리하고 또 국이나 튀김...
  • 2026-04-14
  • 저명한 문화학자 몽만씨는 인터뷰에서 “길림의 여름, 가을, 겨울을 이미 경험했으며 2026년에는 G334 국도를 따라 봄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추겠다”고 전했다. 길림성 ‘15차 5개년 계획’에 포함된 이 문화관광 대동맥은 과연 어떤 매력을 지니고 있을가?청명절 련휴가 지나갔다. 인파에 지친 당신에게 봄빛이 가득한 ...
  • 2026-04-14
  • 최근, ‘동북항일련군 유적지 출토 문물 특별전’에서 선정된 14점의 귀중한 문물이 길림성근현대사전람에 추가 전시되였다.‘특별전’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북경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에서 열렸다. ‘특별전’에 길림성박물원이 출품한 전시품들은 력사적 의미가 크고 항일련군을 대표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
  • 2026-04-14
  • ◎김춘산이웃 나라 라진시가 고향인 아버지는 어린 시절,그 곳 사숙에서 천자문, 삼자경 등 한자를 배웠고 해서(楷书),행서(行书) 등 서법에서도 착실한 기초를 닦았다. 밥술은 뜰 만한 가문이였던지 가족추천으로 룡정은진중학까지 마치면서 그 세월에 드문 유식한 사람으로 성장한다. 청년시절 삼촌을 따라 W현으로 이주...
  • 2026-04-14
  • ◎신창룡중학교시절 군모를 쓰고 찍은 사진사진첩을 펼치다 문득 한장의 흑백사진 앞에서 손이 멈추었다. 곤색 중산복에 군모를 쓴 중학교시절의 내 모습이였다. 그 순간, 오래도록 마음 한켠에 묻어두었던 한 사람과의 약속이 조용히 되살아났다. 그 약속은 내 머리 우에 얹혀 있던 군모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
  • 2026-04-13
‹처음  이전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