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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조선족향, 봄철 방화 비상훈련 활동 진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23일 09시02분    조회: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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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화시 휘남현 루가조선족향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향촌지역의 방화 비상 대처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소방안전 방어선을 튼튼히 구축하기 위해 봄철 방화 비상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향촌 간부, 마을 관계자 및 촌민 대표들이 참여했다.

훈련에 앞서 루가향응급판공실 사업일군들은 농촌의 방화 실정에 맞추어 봄철 방화 요령, 화재 진압 방법, 대피 및 생존 요령 등을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소화기, 풍력 소화기계(风力灭火机) 등 장비의 사용법을 시연하고 참가자들을 지도하여 장비 조작능력을 숙달시켰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해 화재 유발 위험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며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훈련에서는 농경지 주변과 산림 린접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상황을 가정했다. 화재 발생 보고, 비상 대응 계획 가동, 현장 진압, 인원 대피 등 순서에 따라 엄격히 진행되였다. 비상대응팀은 신속히 집결하여 역할 분담에 따라 협력하고 다양한 소화 장비를 능숙하게 활용하여 진화작업을 펼쳤다. 전체 훈련 과정은 긴장감이 흐르는 속에서도 질서정연하고 절차있게 진행되였으며 가상 화재 상황을 성공적으로 처리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의 방화 실전 능력과 비상 협력 능력이 효과적 향상되였으며 촌민들의 안전 의식도 강화되였다. 앞으로 루가조선족향은 방화 홍보 및 정기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 요소 점검을 강화하여 향촌지역의 방화안전 방어선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 그리고 향촌의 생태 안전을 전적으로 지켜나갈 계획이다.

/김명준기자, 마지원(马志媛)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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