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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봄철 프로젝트 건설에 박차 가하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4월24일 09시12분    조회: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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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을 맞이하며 통화시의 주요 프로젝트들이 너도나도 앞다투어 속도를 내며 공정을 시작한다. 공사장마다 울려퍼지는 기계 굉음소리, 북적이는 인파, 곳곳에서 힘차게 매진하는 열정의 물결이 솟아오르고 있다. 통화현 삼과유수진(三棵榆树镇)의 선식옥수수 가공 프로젝트, 통화인삼의약건강산업단지 프로젝트, 신에너지차 부대산업 부화기지 프로젝트, 류하현 중익(中溢)그룹 신에너지 배터리 음극 생산라인 설비 업그레이드 개조 프로젝트, 집안시병원 이전 새건설 프로젝트 등 산업 미래와 민생에 관한 주요 프로젝트들이 마치 씨앗처럼 통화 대지에서 싹을 틔우고 잎을 펼치며 성장하고 있다.

이 활기찬 ‘프로젝트 건설의 봄날’은 단순히 타워크레인이 우뚝우뚝 많이 서있는 것이 아니라 경제 구조의 ‘혁신적’이고 ‘우수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실천이다.

올해 들어 통화시는 ‘3개의 천억급’ 및 ‘다수의 백억급’ 전 산업 체인 업그레이드 가속을 추진하며 프로젝트 건설의 뜨거운 열풍과 착실한 노력을 바탕으로 봄날의 도전을 기록해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전 시에 루계로 124개의 5,000만원 이상 투자 프로젝트가 착공 및 재개공되여 착공률이 62%에 달하는바 이른 착공과 빠른 건설로 량호한 국면을 열어가고 있다.

그 뒤면에는 ‘일할 땐 앞장서고 실속을 중시하며 과감하게 도전하고 철저한 책임 완수’라는 통화시의 확실한 조치와 ‘프로젝트 중심의 써비스, 요소가 프로젝트를 따르는’ 확고한 결심이 자리잡고 있다.

그 기초는 제도의 혁신에 있다. 통화시 〈정부 투자 프로젝트 전 생명주기 관리 작업방안 강화〉를 제정·시행하여 과학적이고 규범적이며 효률적인 정부 투자 결정 기제를 구축 및 보완하며 프로젝트 전 생명주기를 포괄하는 투자체계를 규범화했다. 프로젝트 구상 추진,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빠른 건설, 중단 및 지연 프로젝트의 조기 활성화라는 세가지 주요 측면에 중점을 두고 시급(市级) 지도자의 책임 관리 명단(包保清单)을 확립하여 계층 별로 책임을 지고 상위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그 기세는 난관 돌파의 힘에 있다. 통화시 2026년 프로젝트 건설 전 생명주기 공략 실시 행동을 가동하여 ‘프로젝트 구상, 자금 확보, 건설 가속화, 써비스 보장, 투자 확대’라는 5대 공략 방향과 15가지 구체적인 공략 과제를 확정했다. 구상 비축부터 자금 확보, 심사 속도 향상에서 문제 해결까지 발전의 병목 현상을 하나하나 뚫고 시장 활력을 지속적으로 방출하고 있다.

그 기본은 실질적인 보장에 있다. 주체 책임과 업종 감독을 쌍방향으로 강화하고 총괄적인 조정과 자금 보장을 전 과정에 걸쳐 적용한다. 〈통화시 프로젝트 구상 정책 수책〉은 정책의 활기를 모으고 은행·기업 및 은행·프로젝트 매칭회의를 통해 필요한 곳에 자금을 정확히 지원한다. 에너지, 교통, 제조업, 문화관광, 농업, 양로 등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주제회의 및 교류회의를 개최하여 프로젝트 구상의 질을 높이고 있다.

프로젝트는 안정적인 성장의 받침돌이며 발전을 촉진하는 원동력이고 민생을 개선하는 강력한 지지대이다. 현재 통화시에서는 주요 프로젝트들이 하나하나 속도를 내고 있으며 여러 건설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여러 단계별 목표도 기한 내에 달성되고 있다. 이곳의 모든 탄탄한 건설 발걸음은 전면 진흥을 위한 방대한 힘을 축적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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