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5.1절’, 강완로 민속풍정거리에서 다민족 공연 펼쳐져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6일 19시45분    조회:128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월 3일 오전, 길림시 조선족 집거지인 강만로민속풍정거리광장에서 경쾌한 음악 소리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목을 사로잡았다.

길림시 창읍구 ‘5.1절’ 민속문화 계렬 전시의 두번째 행사인 ‘민족일가친·다채로운 창읍 정’ 민족풍정 공연이 이곳에서 뜨겁게 막을 올렸다. 조선족, 몽골족, 만족, 회족 등 여러 민족 출연자들이 명절 복장을 차려입고 다채로운 문예 공연 절목들을 선보였다.

공연의 한장면 

오전 10시 30분, 공연은 군무의 격앙된 선률 속에 시작되였다. 이어 조선족 장고춤 ‘풍년의 기쁨’이 경쾌한 북장단이 울렸고 배우들은 춤추며 풍년의 장면을 생동하게 표현하였다. 만족 공주춤은 발걸음이 가볍고 아름다우며 활달하여 관객들에게 독특한 만족의 풍모를 보여주었다. 몽골족 춤 ‘푸른 바람’은 유연하고 호방하여 초원의 넓음이 눈앞에 다가오는 듯 했다. 회족 춤 ‘소년과 꽃’은 감미롭고 듣기 좋았으며 독특한 비단길 정취를 표현하였다.

가장 많은 갈채를 받은 절목은 조선족 상모춤 ‘농악무’이다. 배우들이 상모띠를 휘날리자 박수와 환호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아, 나의 중화여’ 합창으로 공연은 절정에 이르렀고 출연자들과 관객들이 하나되여 민족단결의 생생한 그림을 그려냈다.

공연에 이어 시민, 관광객들은 강만로민속풍정거리의 특색 음식을 맛보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길림신문 차영국기자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4
  • ‘5.4’청년절을 맞아 길림성 각급 공청단조직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청년 업무 관련 중요 사상을 학습하고 관철하는 것을 중심으로 실제 상황에 기반하여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참신하며 청년들에게 친숙한 ‘5.4’주제 단체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했다. 이는 광범위한 단원들과 청년들이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대한 사...
  • 2026-05-05
  • 당중앙과 국무원의 써비스 무역 혁신 및 발전 촉진, 봉사 소비의 고품질 발전 추진, 중의약의 전승·혁신·발전 촉진에 관한 업무 배치를 관철 리행하기 위해 상무부, 중앙선전부, 문화및관광부, 시장감독관리총국, 체육총국, 국가중의약국은 현재 ‘중국에서 비롯되여 세계에 은혜를 베풀다: 중의약 봉사 소비 및 써비스 무역...
  • 2026-05-05
  • 중국(복양)-에티오피아 커피산업 시범단지의 커피 전시·판매 구역에서 제품을 정리하는 직원.하남성 복양(濮阳)현에 위치한 중국-에티오피아 커피 산업 시범단지에서는 진한 커피 향기가 가득하다. 작업장내 여러대의 로스터기가 가동 중이며 원료 창고에는 에티오피아산 커피 원두가 담긴 마대가 쌓여있다. 아프리카에서 수...
  • 2026-05-05
  • 중국 디자이너가 최근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전통 원림(园林)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국제원예경연 대상을 수상했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심실현 중국미술학원 교수(가윤데)팀이 디자인한 중국원·신곡수류상이 국제원예경연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원예경연은 지난 4월 25일 ...
  • 2026-05-05
  • ◎남경희내심을  안보이는둥그런  세상살이침묵의  옷자락에이마를  부벼볼제주름진추억 한자락테두리를 새기오죽 (竹) 초년에  품은 꿈은푸름에  키가 크고중년에  접은 욕심바람에  던져질제속비운 가슴 언저리여유로움 만가득 가는 세월잡으려  손 내밀제저리로...
  • 2026-05-05
  • ◎백진숙푸른 희망 한짐 짊어지고설레이는 마음으로삶의 첫 스타스선에 섰다호각소리와 함께 두주먹 부르쥐고죽기내기로 앞으로 달렸다남들은 한번에 몇계단씩 건너뛰며삶의 계단 잘도 오르는데한계단 한계단 힘들게 올라가도인생은 칭찬은 커녕한번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자주 넘어져 무릎 벗기고엉덩이 깨지고 머리까지 터...
  • 2026-05-05
  • ◎리정희 매주 일요일 아침, 나는 룡드레 등산팀원들과 함께 산을 오른다. 60대의 녀성으로서 등산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내 삶의 활력소가 되였다. 등산을 좋아하는 리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리유는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시간때문이다.  일요일 아침, 해...
  • 2026-05-05
  • ◎남태일 나는 향정부 곁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식당에서 3킬로메터쯤 떨어진 곳에는 30여 가구가 어울려 사는 작은 마을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정부에 일보러 올 때면 의례 우리 식당에 들러 끼니를 해결하군 했는데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외상을 남기는 일이 잦았다. 집집마다 조금씩 쌓인 외상은...
  • 2026-05-05
  • -승리만이 전부는 아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끝까지 응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연변팀의 힘 5월 2일, 로동절 련휴기간에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는 2만 2,000여 명의 팬들이 몰렸다. 이날 연변팀의 상대는 과거 연변팀을 지휘했던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무석오구팀이였다. 결과는 1대1 무승부였다. 비록 승리하지는 ...
  • 2026-05-05
  • ‘5·1국제로동절’ 련휴를 맞아 제139회 캔톤페어가 광저우에서 개최되였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길림성의 식품, 의약 및 건강용품, 의료기기, 농촌진흥 관련 전시 구역이 관람객을 맞이했다.이번 전시회에는 길림성에서 총 8개의 인삼 관련 기업이 참가하며 이는 제3기 길림성 대표단 참가 기업 수...
  • 2026-05-05
‹처음  이전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