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등산, 캠핑, 생선 료리…교하 생태 레저 관광 인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7일 11시04분    조회:157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1절’, 관광객 수 2만 명 돌파, 총 관광 수입 1,200만원 달성

이른 아침 첫 해살이 교하 라법산을 비추었다. 산정상에는 오성붉은기가 휘날렸고 천여명의 관광객들이 국가를 함께 부르면서 색다른 ‘5.1’ 국제 로동절을 경험했다.

5월 1일 새벽 4시 날도 채 밝지 않은 시각, 라법산 등산 잔도에는 이미 인파가 넘쳐났다.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들어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해발 886메터의 운조봉을 향해 등산했다.

라법산 등산객들

주봉 전망대에서 첫 아침 해가 지평선을 뚫고 솟아오르며 금빛 찬란한 빛이 첩첩산봉을 비추자 관광객들은 한목소리로 국가를 높이 부르며 가장 진실한 감정으로 조국을 축원했다. ‘산정상에서 아침 해를 맞으며 천명이 함께 국가를 부르는’ 장면은 련휴기간 가장 감동적인 화폭으로 되였다.

등산 외에도 관광구에서는 축복, 민속악기 연주, 북을 치며 주사 찍기(鸣鼓点朱砂) 등 특색 활동을 출시했고 관광객들이 자연 경관을 실컷 감상하는 동시에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호수 주변의 관광지

‘5.1’ 련휴 첫 사흘 동안 라법산관광구 및 일부 향촌관광 경영단위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2만명을 돌파했고 관광 총지출은 1,200여만원에 달하였다.

등산 열기와 더불어 함께 달아오른 것은 캠핑과 관련된 향촌문화관광 소비이다. 2026 중국 북방(교하) 캠핑시즌의 핵심 구역인 산람호반캠핑기지와 유방곡화로(幽芳谷花海露) 캠핑장은 원생태 자연경관과 완전한 부대시설에 힘입어 성내외 관광객들의 야외 레저 행선지로 되였다. 련휴 첫날부터 이곳에는 이미 ‘만실 모드’에 돌입했다.

유방곡에 들어서면 지앵화해(芝樱花海)가 향기를 풍겼고 진달래가 봄을 맞아 만발했다. 옆으로 졸졸 흐르는 시내물 소리를 듣고 하늘 가득 반짝이는 별을 우러러보며 관광객들은 화해속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면서 ‘산속의 느긋한 생활’을 실감했다. 산람호반에서는 호수 빛과 산 경치가 서로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그려냈고 관광객들은 낚시하거나 경치를 즐기거나 바비큐를 하면서 도시의 소음을 벗어나 자연속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외, 교하의 명함장인 경령활어거리도 독특한 지역 풍미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특색 활어 료리는 많은 인기를 얻었고 호수 주변의 향촌 관광 경영 단위들도 인기 행선지로 부상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5.1’ 련휴 라법산 등산 열기와 캠핑 열풍이 겹쳐지면서 교하 문화 관광의 강력한 활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생태+레저’의 새로운 문화관광 업태가 지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동력으로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최근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당위는 민창사회구역 ‘붉은 기러기(红雁)’ 자원봉사중심, 리퇴직당지부와 손잡고 독거로인들의 ‘시야’ 밝혀주기 공익활동을 펼쳤다.연길덕성대명안과시광문진당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회구역의 20명 고령 독거로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돋보기를 무료로 맞춰주고 백내...
  • 2026-04-29
  • 최근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당위는 민창사회구역 ‘붉은 기러기(红雁)’ 자원봉사중심, 리퇴직당지부와 손잡고 독거로인들의 ‘시야’ 밝혀주기 공익활동을 펼쳤다.연길덕성대명안과시광문진당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회구역의 20명 고령 독거로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돋보기를 무료로 맞춰주고 백내...
  • 2026-04-29
  • 물업관리비 납부, 장식,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올해 들어 국내 여러 지역에서 주택공적금 정책이 한층 더 조정 및 최적화되고 있다. 확인 결과 공적금 대출 한도 상향과 대출 회수 최적화외에도 공적금 인출 용도를 넓히는 도시가 갈수록 늘고 있다.주택공적금을 물업관리비 납부에 사용할 수 있을...
  • 2026-04-29
  • 민속문화와 현대과학기술이 어우러진 시청각 향연이 연길 밤하늘에서 다시 펼쳐지게 된다. 5.1 국제로동절을 경축하고 로동정신을 고양하며 독특한 풍채를 전시하는 연길시는 '로동 축몽・아름다운 연길'이라는 주제로 드론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5월 1일 19시 30분부터 19시 45분까지 부르하통하 연서교에서...
  • 2026-04-29
  • 민속문화와 현대과학기술이 어우러진 시청각 향연이 연길 밤하늘에서 다시 펼쳐지게 된다. 5.1 국제로동절을 경축하고 로동정신을 고양하며 독특한 풍채를 전시하는 연길시는 '로동 축몽・아름다운 연길'이라는 주제로 드론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5월 1일 19시 30분부터 19시 45분까지 부르하통하 연서교에서...
  • 2026-04-29
  • 최근, 길림성 제45회 ‘조류사랑 주간’행사 가동식이 장백산 지북구에서 거행됐다. 이번 활동은 성림업초원국, 성공안청, 국가림업초원국 흑룡강성주재 전문판공실, 장백산관리위원회 및 세계자연기금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길림장백산국가급자연보호구관리국에서 주관했다. 행사는 ‘날아다니는 날개의 요정을 지키고 ...
  • 2026-04-28
  • 최근, 길림성 제45회 ‘조류사랑 주간’행사 가동식이 장백산 지북구에서 거행됐다. 이번 활동은 성림업초원국, 성공안청, 국가림업초원국 흑룡강성주재 전문판공실, 장백산관리위원회 및 세계자연기금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길림장백산국가급자연보호구관리국에서 주관했다. 행사는 ‘날아다니는 날개의 요정을 지키고 ...
  • 2026-04-28
  • 27일,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이하 ‘동북리그’) 길림경기구역 소식공개회의가 장춘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 길림경기구역 관련 부문 관계자들은 대회 준비 현황, 융합 발전 조치, 브랜드 가치 등에 대해 발표했다.올해 동북리그는 5월 23일 길림성, 료녕성, 흑룡강성, 내몽골자치구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막을...
  • 2026-04-28
  • 27일,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이하 ‘동북리그’) 길림경기구역 소식공개회의가 장춘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 길림경기구역 관련 부문 관계자들은 대회 준비 현황, 융합 발전 조치, 브랜드 가치 등에 대해 발표했다.올해 동북리그는 5월 23일 길림성, 료녕성, 흑룡강성, 내몽골자치구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막을...
  • 2026-04-28
  • 23일, 제16회북경국제영화제 짧은영상 부문 시상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7,088편의 출품작 중에서 훈춘시융합매체중심에서 출품한 작품 《춤의 이름으로》(以舞之名)가 기록편부문 3등상을 수상했다.작품은 춤을 가교로 세 명의 무용수가 국경을 넘나드는 춤 문화의 교류를 카메라에 담았다. 세대가 다른 세명의 무용...
  • 2026-04-28
‹처음  이전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