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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연변대통로, 교통강국 시범사업 통과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2일 13시13분    조회: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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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 ‘연변(沿边개방관광대통로 건설’ 교통강국 건설 시범사업이 교통운수부의 평가를 통과했다고 일전 길림성교통운수청에서 전했다. 이는 길림성이 연변 교통 건설, 교통과 관광의 융합, 변경 지역 발전과 흥변부민 등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평가는 교통운수부 도로국이 주관했다. 평가 사업조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현장 답사와 회의 심의를 통해 시범사업의 완성 상황을 전면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길림성의 연변개방관광대통로 건설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했다.

연변개방관광대통로(G331) 건설은 성당위와 성정부가 ‘교통강국’, ‘치국필치변(治國必治边)’이라는 중요 지침을 실천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변경 지역의 발전과 흥변부민, 국경 수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2020년 시범사업 시작 이후, 교통운수청은 본연의 임무를 다하며 목표에 맞춰 혁신적인 조치를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5년간의 탐색과 실천 끝에 마침내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게 되였다.

시범 기간 동안 길림성은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조직 모델과 투자 융자 기제를 혁신했는바 구체적으로 ‘최고 수준의 통합 + 다자간 협력 + 군민 협동’ 조직 체계 ‘정부 주도 + 다양화 융자 + 시장화 운영’ 융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장백밀경・길선331(长白秘境・吉线331)’ 특색 브랜드를 내세워 시설 업데이트와 운영 기제 개선이라는 두가지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국방, 사회, 생태, 경제 등 네가지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기술적으로도 국가급 및 성급 주요 과학기술상, 특허 공법(工法), 지침 표준 등 여러 성과를 도출했다.

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변경 지역의 종합적 립체 교통망이 구축되였다. 이는 단순한 도로 건설을 넘어 여러 분야가 깊이 융합되여 산업 승격, 변경 무역 활성화, 향촌 진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평가 사업조는 이 사업이 종합적 립체 교통망 구축, 교통과 관광의 심층 융합, 도로 방재 및 감축, 생태 안전 보호, 문화 브랜드 형성, 운영 관리 혁신 등 여러 방면에서 이룩한 돌파적 진전을 높이 평가했다.

사업조는 “이 과정에서 형성된 선진 경험과 모범 사례는 혁신성, 선도성, 재현 가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의 연변 지역 발전과 흥변부민, 군민 융합을 위한 소중한 ‘길림방안(吉林方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길림성교통운수청은 앞으로 시범사업의 선진 경험과 방법을 더욱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과 확대, 품질 제고, 기제 심화, 산업 지원, 안전 보장 등의 작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으로 최종 목표는 전국 교통강국 건설 시범사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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