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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척 장사하는 가짜 농민들’, 허위 연출로 확인돼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7일 18시24분    조회: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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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정보 부문은 웹사이트 플래트홈에게 법과 규정에 따라 9만 8,000여개의 위반 계정을 처리하도록 촉구했다. 그중 상당수가 농업 관련 계정이 포함됐다. 오늘은 이 계정들의 ‘붕괴’ 수법을 낱낱이 파헤쳐 여러분께 경각심을 주고자 하니 속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란다.

수법 1: 농민 지원인 척, 불쌍한 척하며 울어서 장사

‘과일이 팔리지 않아 땅에서 썩어가고 있다고 임산부가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요청…’

‘로인이 1년 내내 고생하여 농사한 과일이 상인들에게 악의적으로 버려져…’

이런 비극적인 각본들, 눈에 익숙하지 않는가?

이 배후에는 언제나 완전한 ‘트래픽(流量) 공장’이 있다. 배우 고용, 촬영장설치, 대본 작성 그리고 도매 시장의 저렴한 과일을 ‘판매 부진 농산물’로 위장해 높은 가격에 팔아 결국은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

올해 2월, 사천성 포강현(蒲江)에서 첫번째 벌금이 내려졌다. 림모는 ‘농업 지원 선전관’이라는 신분을 위장해‘과일 판매 부진’이라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꾸며 소비를 유도했다. 결국 불법 수익 몰수 및 3배 벌금, 계정 영구 정지 처분을 받았다.

선한 마음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 리용당하게 두지 말아야 한다.

수법 2: 갈등 부추기고 루머를 퍼뜨리다.

또 다른 류형의 계정들은 ‘호기심’트래픽을 리용하여 자극적인 줄거리들을 과장하고 농촌 형상을 비하한다.

‘할머니 앵두 훔치기’ 시리즈, 촌민들의 폭행, 며느리와 시어머니 대결,‘결손가정 자녀들이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다.’ ‘농촌 생활이 렬악하고 어둡다.’등 내용들이 있다.

심지어 AI로 ‘인공 쌀 생산 라인’ 가짜 영상을 제작해 식품 안전에 대한 공포를 조성하기도 한다.

수법 3: 문맥 자르고 농민 혜택 정책 왜곡

국가에서 출범한 농민 혜택 정책은 농민 소득 증대의 ‘단비’지만 이들은 이를 일부러 정책을 과장하여 선전하고 있다. 그들은 정보 출처를 표기하지 않고 문맥을 잘라 부분적인 내용으로 편면적으로 해석하거나 심지어 허위 문서까지 만들어낸다. 례를 들면 “어느 지역 보조금이 두배로 늘었어요!”,“이 작물은 전면적으로 재배 금지되여 있어 재배하면 불법입니다!”라고 공식 계정으로 위조하고 정부 문건 캡처하여 조작하고 있다. 이런 목적은 불안감을 유발해 농민들이 클릭하거나 공유하도록 유도한 뒤 농자재 판매나 유료 강좌 사이트로 유입시키는 것이다.

농촌은 헐 뜯기나 리용이 아니라 진실된 목소리가 필요하다.

이번 조치는 엄한 처벌인 동시에 경고이기도 하다. 9만 8,000여개의 계정 처리가 끝이 아니다. 여기서 모든 창작자들에게 당부한다: 트래픽에는 지름길이 없다. 위조를 통해 사람을 속이는 것은 결국 실패로 이어진다. 오직 농촌에 뿌리내리고 진실하고 합법적인 콘텐츠를 게시하는 것 만이 오래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있는 이들에게 세가지를 당부한다.

사진, 영상 속 작은 글씨 표시를 보면 정보 출처를 확인하고 여러 플래트홈에서 검색해 보며 한쪽 말만 믿지 말아야 한다.

불쌍한 척하는 라이브 방송을 조심해야 한다. 선한 마음이 람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문하기 전에 정말로 판매 부진인가, 가격은 합리적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

농자재를 구매할 때는 정식 채널을 리용해야 한다. 공식 인증 매장을 확인하고 ‘허위 전문가’에게 속아 개인 링크로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CCTV넷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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