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영상회의 속 기밀 유출 위험과 예방법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7일 19시27분    조회:88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영상회의 시스템은 효률적이고 편리해지면서 점차 업무 교류와 정보 전달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리함을 누리는 동시에 간혹 개인의 부주의로 인해 민감한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음 주의해야 한다.

잠재적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회의 참가 허가 불엄격

일부 기관은 인터넷 영상회의를 진행할 때 회의 전용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고 회의 ID나 회의 링크를 단순히 업무그룹에 전달할 뿐 지정된 인원에게만 전달하거나 개별적으로 통지하지 않는다. 무분별하게 퍼뜨려진 회의 링크는 마치 열린 문과 같아서 관계 없는 사람들이 쉽게 회의에 침입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회의 내용이 외부로 유출될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

무분별한 조작이 화를 초래

일부 회의 관계자들은 보안 의식이 부족하여 중요한 회의에서 화면을 몰래 록화하거나 록음하고 사진을 찍는 등 행위를 한다. 또한, 화면을 공유 시 팝업창(弹窗)을 닫지 않거나 바탕화면을 정리하지 않고 공개하기 부적절한 회의 내용을 인터넷에 무단으로 전송하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이 불법자들로 하여금 회의 정보를 주시하고 흩어진 정보를 조합하여 완전한 정보를 만들어내 기밀을 유출할 수 있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위반 회의 개최는 금물

일부 기관은 기밀 회의를 진행할 때 보안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지 않고 편의를 위해 보안 자격이 없는 영상회의 플래트홈을 위반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불법자들은 기술적 수단을 통해 회의 내용, 공유 자료 등 민감한 정보를 빼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국가 기밀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

정보 보안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영상회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밀 유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문과 관계자들은 전체 과정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여 정보 보안을 지켜야 한다.

참가 허가 권한 엄격히 통제: 회의장에 ‘전자 출입 통제’ 설치

내부 영상회의 개최전에 독립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실명 인증을 실시하며 회의 링크와 비밀번호를 대량 발송하거나 퍼뜨리지 말아야 한다. 영상회의가 시작한 후 즉시 진입 경로를 막아 외부인의 참여를 차단해야 한다. 회의가 종료한 후에는 회의 링크를 즉시 페기하고 회의 정보를 삭제해야 한다.

조작 규범 엄격히 준수: 행동에 ‘안전 수칙’ 설정

해당 회의 주최자와 참석자는 회의 규률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록화, 파일 전송, 화면 공유 등의 기능을 잠그고 불필요한 제3자 플러그인(插件)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민감한 회의 내용이 류출되는 상황을 방지해야 한다.

회의 시스템 엄격히 선정: 기밀 회의는 ‘전용 시스템으로 별도 개최’

기밀 회의를 개최할 때는 국산, 합법, 규격에 부합하고 보안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전용 회의 시스템을 사용해야 하며 보안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장소를 선택해야 한다. 동시에 시설 및 장비에 대한 보안 점검과 테스트를 실시해야 하고 인터넷이나 기타 공공정보 네트워크에서 기밀 회의를 개최하거나 국가 기밀을 전송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국가안전기관은 “편리때문에 안전을 희생시키게 해서는 안되고 효률때문에 보안을 소홀히 해서도 안된다. 기밀 회의와 비기밀 회의, 내부 회의와 공개 회의를 구분하여 규정에 따라 보안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회의 시스템을 선택하고 필요한 보안 방호 조치를 취하여 안전하게 회의를 소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법치일보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26
  • 상모춤의 전승과 혁신,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가푸르스름 단색이던 야광 상모가 오색 령롱한 야광빛으로 빛나고 현란한 불꽃이 상모줄끝에서 화려하게 사방으로 부서진다. 흥겨운 줄뛰기의 리듬에 맞추어 상모춤군들이 어우러져 넘나들고 양걸춤 나무다리우에서 묘기를 부리듯 상모가 돌아간다...워낙 흥겹고 ...
  • 2026-05-18
  • 대형기획계렬보도-백성이야기(171)  죽 한그릇에 담긴 13년의 정성—훈춘 본죽&비빔밥 리광일·구명화 부부의 가게 지킴 이야기훈춘 본죽&비빔밥 가맹점 주인장  리광일·구명화 부부훈춘 시내 중심가, 아침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직 거리는 조용하기만 한데 ‘본죽&비빔밥’ 가게 안은 벌써 분...
  • 2026-05-18
  • 5월 18일, 제23회(2025년도) 전국 박물관 10대 진렬전시 정품 추천소개활동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길림성박물원(동북항일련군기념관)의 ‘동북항일련군 유적 출토 문물 특별전’이 ‘특별 추천소개 항목’상을 수상했다.2025년에 길림성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을 기념하여 중량급 전시회인 동북...
  • 2026-05-18
  • - AGV 무인 운반에 TIR 보세 운송까지중국과 몽골 간 화물량이 가장 많은 내몽골자치구 간기모두(甘其毛都) 도로 통상구에서는 6㎞ 길이의 전용 화물 통로를 따라 크로스보더 무인운반차량(AGV)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우라트(烏拉特) 해관(세관) 관계자는 "크로스보더 AGV가 몽골에서 출발하면 전자 번호판·컨테이너 번...
  • 2026-05-18
  • —2027 장춘마라톤 2027년 5월 16일 개최 예정5월 17일 7시, 2026 제1자동차 홍기 장춘마라톤이 장춘체육중심에서 시작된 가운데 3만 5,000명 주자가 기세 드높게 코스를 질주했다. 사진은 출전 주자들이 출발선을 벗어나는 장면이다.초여름 장춘의 따스한 바람을 따라 새로운 려정을 향해 달린다.5월 17일, 2026 제1자동차...
  • 2026-05-18
  • 제6회 중한(장춘) 차세대 모빌리티 협력 플라자가 5월 14일 장춘시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2020년에 시작된 이 플라자는 올해로 6회를 맞이하며 장춘시와 한국 간의 경제 및 무역 교류에서 중요한 플래트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수의 성과가 도출됐다.이번 플라자는 장춘시인민정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
  • 2026-05-18
  • 5월 16일, 연길시아리랑광장에서 제13회‘중국 문예지원자 봉사일’과 제36회‘전국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며  '예술로 따뜻한 연변, 함께 하는 장애인 지원'을 주제로 한 특별 문예공연이 펼쳐졌다. 연변주당위 사회사업부에서 지도하고 연변문학예술계련합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문예지원자 협회에서 주...
  • 2026-05-18
  • ——무송현당위 통전부 도보대회를 계기로 민족단결진보 선전 심화5월 16일 오전, 화창한 날씨 속에 송화강변에는 산들바람이 얼굴을 스쳤다. 경쾌한 출발 신호와 함께 2026 ‘5.19·나는 걷는다(我要走)’ 전국 도보 련동일(무송역) 및 제1회 무송현 도보대회가 무송현문화광장에서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1,100여명의 도보...
  • 2026-05-18
  •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학습 선전 사업을 잘하기 위해 최근,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는 시사법국과 함께 혼강구 칠도강진 선명조선족촌에 깊이 심입하여 전문 선전 활동을 전개했다.활동 현장은 촌광장에 마련되였다. 두 부문의 업무골간들이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중심으로 현장 강의와 ...
  • 2026-05-18
  • 일전, 백산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제 문화혜민공연이 혼강구에서 막을 올렸다. 공연은 가무 《아름다운 중국》으로 시작되였다. 공연 절목들은 노래, 민족무용, 콰이반(快板), 기악연주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공연 전 과정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선전 내용이 융합되였고 동시에 민족단...
  • 2026-05-18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