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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자동차 홍기 장춘마라톤경기 성황리에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8일 14시48분    조회: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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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장춘마라톤 2027년 5월 16일 개최 예정

5월 17일 7시, 2026 제1자동차 홍기 장춘마라톤이 장춘체육중심에서 시작된 가운데 3만 5,000명 주자가 기세 드높게 코스를 질주했다. 사진은 출전 주자들이 출발선을 벗어나는 장면이다.

초여름 장춘의 따스한 바람을 따라 새로운 려정을 향해 달린다.

5월 17일, 2026 제1자동차 홍기 장춘마라톤이 장춘체육중심에서 시작을 알렸다. 전세계에서 온 3만 5,000명 주자가 이곳에 모여 북국춘성의 아름다운 풍경과 깊은 저력을 만긱하면서 초여름의 아침해살 속에서 사랑과 다채로움을 함께 꽃피웠다.

이번 대회는 중국륙상협회가 인증하고 장춘시인민정부와 길림성체육국이 주최했으며 장춘시체육국과 장춘시조양구인민정부, 장춘시남관구인민정부, 장춘자동차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 장춘고신기술산업개발구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하문문광체육유한회사가 운영했다.

아침 7시, 출발을 알리는 총성과 함께 3만 5,000명 선수가 장춘체육중심에서 출발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도시 코스를 밟았다. 주자들은 남관, 조양, 고신, 자동차개발구 등 도시의 4개 구(개발구)를 가로질러 신민거리의 세월광을 스치고 남호대로의 불빝다리를 지나고 위성광장의 도시의 문을 지나 울산로의 록음이 우거진 장랑을 질주하여 최종적으로 동풍거리의 공업맥박을 향해 달려갔다. 코스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넓게 펼쳐졌는바 100년 된 옛거리와 골목의 정취, 삼림도시의 청신함, 조각도시의 예술적 경지, 자동차도시의 하드코어가 차례 대로 펼쳐졌다. ‘장춘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코스 체험은 주자들에게 달리는 과정에서 만족스러움과 행복도시의 활력과 열정을 느끼게 했다.

이번 장춘마라톤의 완주 메달은 홍기혁신빌딩의 아치형 구조에서 따온 것으로 펀칭하여 문을 만들었다. 정면은 중국제1자동차 1호 문과 홍기 ‘천공’ 차형이 서로 어울렸는데 릉형 무늬는는 타이어 자국에서 따온 것으로 자동차도시의 공업 바탕색에 걸맞는다. 뒤면은 군자란과 눈꽃이 융합되여 공생하고 측면에는 4개 선이 교차했는데 이는 장춘 현대화 도시권의 4개 도시가 손잡고 같이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했으며 모든 주자들에게 이 도시의 깊은 축복을 전했다.

멋진 경기의 뒤면에는 도시 전체의 한마음한뜻으로 되는 전폭적인 호위가 있다. 이번 대회는 전방위적이고 립체화된 보장체계를 구축했는바 261명 전문심판이 공정하게 집행하고 474명 의료보장일군, 30대 구급차, 90조 이동AED 설비 및 8개 지정병원이 의료안전망을 촘촘히 짰다. 만여명 경찰과 보안일군이 일터를 지켰고 5,500명 자원봉사자가 전 과정에 따뜻한 봉사를 제공했으며 교통, 시정, 식품안전 등 여러 부문에서 련동하여 전력을 다하여 전방위적으로 주자들의 안전한 경기를 수호했다.

따뜻한 봉사는 경기의 전반 과정을 관통했는바 봄의 도시의 온도를 한껏 과시했다. 이와 동시에 경기조직위원회는 호텔 전속 패키지, 지하철·공중교통 조기 운영, 무료 픽업, 구역별 거리통행 등 민중 편의조치를 내놓았다.

장춘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코스 량쪽에 몰려든 가운데 여기저기서 응원소리와 박수소리가 터져 나왔다. 코스 량켠도에 설치된 50개의 전시장소에서는 서유기 주제 프로그람 공연, 로보트 인터렉티브 공연, 룡춤, 사자춤, 무술 태극권, 소년 비보이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람을 선보이며 달리기에 가장 열렬한 도시의 률동을 주입했다. 코스에 19개 보급소를 설치하고 각종 에너지 보급 물자를 배치했다. 경기후 스트레칭, 얼음주머니, 전속 완주 선물꾸러미, 참가 꾸러미 문전송달 등 친절한 써비스가 주자들의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다. 이와 동시에 주자들은 경기 참가 증명서류에 근거하여 여러 유명관광지의 입장료 복리를 향수할 수 있는바 ‘달리기와 경치 감상’의 이중 에너지부여를 실현할 수 있었다.

두시간 남짓한 시간의 각축을 거쳐 마라톤 남자종목에서 중국 선수 적윤이 2시간 21분 59초의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리정약과 류부국이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중국 선수 퉁라가가 2시간 36분 39초로 녀자조 우승을 차지하고 등춘염과 마홍리가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하프마라톤 남자 종목에서는 중국 선수 범사경이 1시간 08분 15초로 우승을 차지하고 희옥량과 조천상이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중국 선수 당효방이 1시간 17분 10초로 하프마라톤 녀자조 우승을 차지하고 장하와 류비비가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2026 제1자동차 홍기 장춘마라톤이 원만한 막을 내린 것은 종점이자 또 다른 새 출발점이다. 이번 성회는 장춘 전민건강의 풍성한 성과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도시 진흥발전의 강력한 활력을 과시했다.

2027 장춘마라톤은 2027년 5월 16일에 개최하게 된다. 그때가 되면 장춘마라톤은 재차 출항하여 봄의 도시에서의 달리기의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 쓰게 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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