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내몽골, 아시아-유럽 잇는 물류 동력 확보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8일 14시49분    조회:120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AGV 무인 운반에 TIR 보세 운송까지

중국과 몽골 간 화물량이 가장 많은 내몽골자치구 간기모두(甘其毛都) 도로 통상구에서는 6㎞ 길이의 전용 화물 통로를 따라 크로스보더 무인운반차량(AGV)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우라트(烏拉特) 해관(세관) 관계자는 "크로스보더 AGV가 몽골에서 출발하면 전자 번호판·컨테이너 번호·화물 중량 등 전자 데이터를 자동으로 전송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검문소 통과 시 차량·화물 정보와 일괄 신고 목록·적하목록 데이터를 자동 대조해 이상이 없으면 30초 안에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1회 수집·1회 신고·1회 통관을 실현했다"고 덧붙였다.

2022년 7월 16일 크로스보더 AGV 운행이 시작된 이후 훅호트(呼和浩特) 해관 산하 우라트 해관은 몽골 해관·변방검사 부문과 협력해 스마트 통관 방식을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자률 신고·자동 통과·비대면 통관'을 가능케 했다. 올 1~4월 간기모두 도로 통상구의 크로스보더 AGV 무인 운반 화물량은 145만8천700t(톤)에 달했다.

훅호트 해관 관계자는 내몽골 국경 통상구가 중국의 중요한 에너지·자원 수입 통로라고 밝혔다. 훅호트 해관은 수입 석탄·구리 정광(精礦) 등 에너지·자원의 검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통상구 화물 통관 속도를 높이고 있다. 훅호트 해관 통계에 따르면 올 1~4월 내몽골 통상구에서 검사한 화물량은 5천416만6천t(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1% 증가해 력대 동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만주리(滿洲里)통상구 철도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컨테이너 적재 대기 중인 중국-유럽 화물렬차. (사진/신화통신)

2023년 5월 15일 만주리 도로 통상구는 전국 국경 도로 통상구 중 최초로 24시간 화물 통관을 시범 시행했다. 시범 시행 약 3년간 만주리 십팔리(十八里) 해관은 ▷'사전 신고·도착 즉시 통관' 방식 ▷스마트 검문소 개선 등을 통해 차량 통관 효률을 30% 끌어올렸다.

이 같은 통관 혁신으로 통상구의 무역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신흥 업종의 성장이 내몽골 대외 무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최근 만주리종합보세구에서 '국제도로운송(TIR)+보세' 업무가 시행됐다. 이로써 종합보세구의 보관·유통 강점과 TIR 운송의 효률적 통관을 결합해 아시아·유럽 내륙까지 잇는 새로운 크로스보더 물류 경로가 열렸다. 반복 하역·중복 통관 등 번거로운 절차가 사라지면서 기업의 자금∙물류 비용 부담도 크게 줄였다.

/신화통신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0
  • 최근 장백산의 원시 생태 풍미를 자랑하는 블루베리 건과가 우즈베키스탄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번에 수출된 6만원 상당의 제품은 길림성 블루베리 건과 수출의 '제로 돌파'를 기록하며 장백산 심산속에서 생산된 특색 있는 고품질 농산물이 국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음을 의미한다.길림백삼식품유한회사 책임...
  • 2026-05-15
  • 올 들어 길림성은 고기소와 꽃사슴 두가지 산업에 초점을 맞추어 고기소 도축 가공량이 100만마리, 꽃사슴 전 산업과정 생산액이 800억원이라는 발전목표를 겨냥하여 전 산업과정 승격행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지난해 길림성은 축산업 발전 성과가 뚜렷하여 ‘길림소 중국소’(吉牛中国牛) 브랜드 가치가 1,810억원에 달하...
  • 2026-05-15
  • 5월 24일 19시, 중앙음악학원의 <극회(剧荟)> 클래식 오페라 대목 음악회(选段音乐会)가 길림성음악당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이는 길림성음악당 개관 이래 처음으로 열리는 오페라 음악회이다. 이번 음악회는 전당급 성악의 품격을 최고 수준의 전문성으로 재현하여 장춘의 관객들이 도시를 떠나지 않고도 오페라...
  • 2026-05-15
  • -제3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 현장, 10여 개 언어 100여 종 정품도서 한자리에5월 14일, 제3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장춘에서 개막한 가운데 국가길림소수민족언어출판기지가 주도하고 연변인민출판사, 연변교육출판사, 연변대학출판사, 길림민족음향출판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전국소수민족언어출판 전시구역이 1호관에 자리...
  • 2026-05-15
  • 5월 13일, 연길시 북산가두당위 서기 허연과 부서기이며 판사처 주임인 안경식이 앞장에 서서 기관 간부 및 각 부문 사업일군 100여명과 함께 모아산삼림공원에서 쓰레기 제거 및 신체단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실질적인 행동으로 생태환경을 지키고 연길 록화미화 건설에 동참하고자 모아산으로 향했다. 따스...
  • 2026-05-14
  • 최근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가 검수를 통과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는 2016년 10월에 착공하여 2020년 11월에 완공되였으며 이미 시운영을 거쳤다. 이 구간은 연길─장춘 고속도로의 중요 구간이자 장춘─장백산 고속도로의 핵심 구성 부분이다. 해당 고속도로 간선의 총길이는 134.166키로...
  • 2026-05-14
  • 연변농심광천음료수유한회사가 생산한 ‘농심 백산수 천연광천수’가 일전 벨지끄 브류쎌에서 열린 ITI 최고 미각상에서 3스타 메달을 수상한 동시에 세계식품품평회(몬테상)에서 특금상을 수상했다.2023년부터 농심 백산수 천연광천수는 4년 련속 두 대회의 최고상을 수상했다. 이는 농심 백산수의 품질에 대한 인정일 뿐만...
  • 2026-05-14
  • 북방소수민족게이트뽈친목회가 주최하고 심양시조선족게이트뽈협회에서 주관한 ‘북방소수민족게이트뽈친목회 제9회 게이트뽈 경기’가 지난 5월 9일부터 3일간 심양시전민건강게이트장에서 개최되였다.이번 경기에 북방소수민족게이트뽈친목회 곽명준과 심양시조선족게이트뽈협회 전국환, 최인범을 비롯해 동북삼성과 연태...
  • 2026-05-14
  • 최근년간 스마트폰 사용이 점점 더 편리해지면서 많은 로인들이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건강 위험도 점차 드러나고 있다.전문가들은 적절한 스마트폰 사용은 로인들의 정보 습득과 사회적 교류에 도움이 되지만 장기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눈, 경추(목), 수면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신체적,...
  • 2026-05-14
  • 5월 20일까지 아직 며칠 남았지만 벌써부터 인터넷에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올해 화제의 중심은 ‘520 선물’이나 ‘520 고백’이 아니라 바로 ‘전국 여러 지역 혼인등기 예약 마감’이다.전국 주요 도시 예약 열기 ‘폭발’광동성을 례로 들면 5월 9일 오후 기준 광동민정혼인등기 온라인예약 시스템에서 광주,...
  • 2026-05-14
‹처음  이전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