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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항련 유적 출토 문물 특별전’, 국가급 영예 수상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8일 14시58분    조회: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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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제23회(2025년도) 전국 박물관 10대 진렬전시 정품 추천소개활동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길림성박물원(동북항일련군기념관)의 ‘동북항일련군 유적 출토 문물 특별전’이 ‘특별 추천소개 항목’상을 수상했다.

2025년에 길림성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을 기념하여 중량급 전시회인 동북항련 유적지 출토 문물 특별전을 출범했는데 이는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동북항련 유적지 출토 문물을 집중적으로 전시한 것이다.

특별전은 처음으로 최근 10년간 고고학의 중대한 성과를 체계적으로 통합하여 문물 766점(세트)과 표본 1,289점을 전시했는데 그중에서 385점 출토 문물이 처음으로 공개 전시된 것으로 진귀한 문물, 보관서류 문헌, 력사 영상, 력사 장면을 립체적으로 보여주었다.

▲ 홍석라자항일근거지 유적지에서 출토된 알곡창고의 도자기 항아리

▲ 홍석라자항일근거지 유적지와 목란계관산항련 밀영 유적지의 고고학 발굴 장면을 복원했다.

특별전은 ‘밀림고고—절경고투—욕혈분전—풍비영존’을 서사의 주선으로 삼고 력사 문헌과 고고학 자료를 의거로 밀영유적의 고고학 발견을 착안점으로 하여 7곳의 항일련군 유적지와 3개의 고전 전투장면을 복원함으로써 동북항일련군 장병들의 간고한 전투, 생활 장면을 재현하고 얼음과 눈으로 충혼을 주조하는 웅장한 서사시를 재현했다.

진렬전시 혁신에서 무대 미술 과학기술, 희곡공간과 AI 가상 영상 등 신질수단을 융합하여 극장화 전시 관람체험을 구축하고 밀림설원, 밀영참호 등 장면 복원을 통해 빛과 그림자의 음향효과와 영웅렬사들의 이미지에 대한 가상표현에 배합하여 홍색력사를 만질 수 있고 머릿속에 깊이 들어오게 했다.

▲ 동북항일련군 밀영 유적지의 쓰레받기 F4 장면 복원

▲ 의란전투의 공격 장면을 복원한 전시

특별전을 시작한 이래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등 중앙 주류매체의 지속적인 취재를 받은 가운데 사회 각계의 반향이 열렬했는바 관중들의 댓글에는 혁명선렬을 숭배하고 존경하며 그들의 혁명정신을 전승하려는 확고한 신념이 들어있었다.

/길림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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