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 6호 운석, 반세기 만에 처음 모습 보여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0일 10시45분    조회:115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월 17일, 제50회 국제 박물관의 날 길림시 주회장 행사가 길림시박물관에서 개막했다. 반세기 가까이 잠들어 있던 길림 6호 운석이 처음으로 창고 밖으로 나와 여섯 구의 공룡 골격 화석과 한자리에 전시되며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운석과 공룡 전시' 현장에 들어서면 조명이 전시장 안 길림 6호 운석에 집중된다. 운석은 표면이 짙은 갈색을 띠고 있으며 겉면이 온전하게 보존되여 있고 크고 작은 기인(氣印)이 뚜렷하게 남아 있어 마치 대기층을 뚫고 내려오던 그 순간의 온기가 아직도 감도는 듯하다. 운석은 1976년 길림 운석우와 함께 지상에 떨어진 후 지금까지 줄곧 창고에 보관되여 한 번도 공개 전시된 적이 없다. 이번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임으로써 길림시박물관이 소장한 길림 1호부터 7호까지의 운석이 전부 전시되게 되였으며 길리성 자연과학 보급 교육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운석과 서로 어울려 눈길을 끄는 것은 여섯 구의 거대한 공룡 골격 화석이다. 길림시박물관 관계자는 운석과 공룡을 한자리에 전시한 데 대해 “이번 전시는 자연과학 보급의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의 진화를 리해하고 호기심이 과학 공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백관련맹(百馆联盟)’ 활동이 처음으로 공개되였다. 길림시만족박물관, 길림시문묘박물관, 길림수사영박물관, 길림경극출과박물관, 길림관삼국박물관, 길림천문관, 청나라 길림애국장령 전시관 등 7개 특색 박물관이 전시판 전시와 현장 련결을 결합한 방식으로 각자 소장품과 활동의 볼거리를 한데 모아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71
  • —휘남현 ‘중국농민풍년절’ 경축 행사 속으로9월 23일, 휘남현 ‘중국농민풍년절’ 경축 행사가 삼화농장에서 막을 올렸다. 논마다 알알이 여문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무형문화유산 공연, 논밭 실경공연, 스마트 농업 성과 전시가 잇달아 펼쳐졌다. 농호, 관광객, 문예애호가들이 논밭에 모여 풍수의 기쁨과 활력을 함께...
  • 2026-09-25
  • 23일, 연변주 정부는 2026년 추석 및 국경절 ‘문화관광사업 소식공개회’를 개최하여 련휴 기간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소식공개회에서 연변주는 9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이어지는 황금련휴 동안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풍성한 려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 교통운수, 상...
  • 2026-09-25
  • 현지시간으로 9월 23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전용기를 타고 워싱톤에 도착하여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초청으로 미국을 국빈방문했다.습근평이 부인 팽려원과 함께 워싱톤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을 때 트럼프와 부인 멜라니아는 반갑게 맞이했다. 编辑:박명화
  • 2026-09-24
  • 관할지역 주민들이 평안하고 화목한 추석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 일전 장백변경관리대대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추석맞이 애민실천 계렬활동’을 펼쳤다.이번 계렬 활동은 다양한 형식과 실속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장백변경관리대대는 경찰들을 합리적으...
  • 2026-09-24
  •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깊이 학습, 선전,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 선전교양을 착실하게 추진하기 위해 백산시는 전국 제1회 민족단결진보 ‘선전주’ 기간에 기관, 군대, 경찰, 학교, 사회구역, 촌툰과 련합하여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한 계렬 주제당일활동과 선전실천활동...
  • 2026-09-24
  • —연길 공원가두 제1회 상가 및 이웃 문화축제 개최9월 21일, 연길시 공원가두에서는 연길인민공원에서 제1회 상가 및 이웃 문화축제를 개최했다.당중앙의 민족단결 호소 정신을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고저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민속전시, 천인비빔밥, 특색미식체험, 민속체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여러 ...
  • 2026-09-23
  • 9월 20일, 장춘―훈춘 도시간 철도가 개통 운행 11돐을 맞이했다.2015년 9월 20일, 장춘―훈춘 도시간 철도 전 구간이 개통되였다. 림해를 가로지르는,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은 백산송수 사이를 누비면서 길림성 동부의 시공간 구도를 뒤바꾸어놓았다. 11년간 루계로 연인원 2억 5,300만명의 려객을 운송한 이...
  • 2026-09-23
  • 9월 20일, 송강하―장백 국가 고속도로 중점 통제성 공사인 석문호 특대교 상판 계통 공사가 모두 완공되면서 송강하―장백 고속도로의 예정된 개통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 길림성의 ‘현마다 고속도로 련결’ 마무리 대상인 송강하―장백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장백현은 고속도로가 없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송강...
  • 2026-09-23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