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600만원 후원, 커시안그룹과 연변룡정축구구락부 명명 계약 체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0일 12시23분    조회:106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월 19일 오후 3시, 룡정시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2026시즌 연변룡정축구구락부-커시안그룹 명명(冠名) 계약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변주 및 룡정시의 관련 책임자, 연변룡정축구구락부와 커시안그룹 관계자, 선수단, 축구팬 대표 및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 량측은 공식적으로 명명 협렵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변룡정축구구락부 장문길 회장은 커시안그룹 박걸 회장에게 축구팀 명명 유니폼을 기증했다. 

커시안그룹은 2004년 창립 이래 의료기기와 건강식품 중심의 건강 산업에 주력해온 연변 출신 기업이다. 계약식에서 커시안그룹 박걸 회장은 “연변은 중국축구의 뜨거운 땅이며 깊은 축구문화가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 그룹은 항상 고향을 념두에 두고 연변의 스포츠 발전을 지원해 왔으며 2025시즌에는 500만원을 후원하고 2026시즌에는 후원액을 600만원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승리 수당이 지난해 경기당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되여 팀의 승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연변룡정축구구락부 장문길 회장은 “커시안그룹의 든든한 지원은 구락부와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하며 “연변은 ‘축구의 고향’으로서 축구가 도시의 혈관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이번 명명 협력을 통해 건강과 스포츠의 융합을 심화하고 연변축구의 질적 발전을 이루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시즌 연변룡정커시안팀은 중국축구 갑급리그에서 홈 13승1무1패의 성적으로 ‘홈 최강자’에 등극했으며 최종적으로 16승7무7패(승점 55)의 성적으로 리그 4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력이 연변축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문화·관광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상생 모델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연변룡정축구구락부는 커시안그룹과의 동행 아래 2026시즌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그라운드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축구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파기자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39
  • 최근, 공안부는 지난해 이래 경제범죄 단속 및 예방 현황을 발표했다.2025년 이후 적발된 경제 범죄사건 12만 8,000건2026년 4월말 기준으로 전국 공안기관은 다양한 경제 범죄사건 12만 8,000건을 적발하고 375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회수했다.해외 도피 범죄자 880명 체포공안부 관계자는 2026년 4월말 기준으로 해외 불법...
  • 2026-05-24
  • “병원에 가야 하는 로인인데 신분증이 없어 승차할 수 없습니다.” 4월 14일 오후, 류씨는 무한철도공안처 한구역파출소에서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알고 보니 그녀의 팔순에 가까운 아버지가 의사에게 병을 확진받은 후 치료를 받기 위해 외지로 가야 했던 것이다. 가족들이 출발 준비를 하던 중 아버지의 신분증이 분...
  • 2026-05-24
  • “택배를 문 앞에 두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새벽 3시에 혼자 거리에서 꼬치구이를 먹어도 두렵지 않다”, “노트북을 까페 책상 위에 두어도 아무도 만지지 않는다”… 중국인들에게는 익숙한 이러한 일상의 풍경들이 최근 외국 방송인들에 의해 ‘중국식 안전감’으로 정리되면서 해외에서 ‘부러움의 돌풍’을 일으키...
  • 2026-05-24
  • 사건은 이러했다. 한 로인이 공공뻐스에서 갑작스럽게 병이 발작했다.  승무원과 승객들은 즉시 120 과 110 에 신고했고 응급구조도 받았지만 불행하게도 로인은 사망했다. 이 사건에서 공공뻐스회사가 법적 책임이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최근, 상해 송강법원은 이번 도시뻐스 운송계약 분쟁사건을 마무리 지었...
  • 2026-05-24
  • -협회 설립 30돐 기념행사 펼쳐5월 22일, 장춘시한방호텔에서 장춘시록원구조선족로인협회 설립 30돐 기념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회장단 5명과 각 구 조선족로인협회 회장 및 대표 등 9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회 회원들이 준비한 공연무대로 꾸며져 다채롭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였다...
  • 2026-05-24
  • 연길시 한원호텔 8층의 한 음악교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곳에서는 150여 명의 수강생들이 열정적으로 노래를 배우는 흥겨운 노래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바로 ‘박남걸 예술마당 ’노래교실의 이야기이다.퇴직 후 시작된 두 번째 인생노래교실을 연 주인공은 연길시문화관 음악부 주임을 지낸 박남걸(66세) 선생이...
  • 2026-05-22
  • 5월 21일, 길림성인민정부 보도판공실은 ‘새 려정, 제15차 5개년 계획을 통한 길림성 전면 진흥과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다섯번째 소식공개회를 개최해 길림성의 고수준의 개방 추진에 대한 상황을 소개했다.‘14차 5개년 계획’ 시행 이후 성당위와 성정부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및 담화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 2026-05-22
  • — 귀향창업가 리문걸씨의 도전과 변신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의 비닐하우스안에는 푸른 잎새 사이로 하얀 꽃이 피여나고 맑은 흰딸기들이 알알이 영글어간다. 벌들은 분주히 날아다니며 꽃과 열매 사이를 잇고 따뜻한 하우스안에는 생명의 기운이 가득하다. 이 특별한 풍경을 일구어낸 사람은 바로 귀향창업가 리문걸씨다....
  • 2026-05-22
  • 일전 연변대학과학기술원에서는 연변주공업및정보화국과 련합으로 ‘기업에 진입해 과학기술로 동력을 부여하고 고품질 발전 도모’ 활동을 펼쳤다. ‘수요로부터 출발해 대상 공동 육성’ 협력 새 모식을 탐색하는 데 취지를 둔 이 활동은 연변대학 창업 교원과 연변대학 과학기술원 기업 대표를 조직해 부분적 주내 기업을...
  • 2026-05-22
‹처음  이전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