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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도시]‘백관 련합 풍채 갤러리’ 개막… 길림시, 천년 문화 유산 계승에 박차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1일 11시06분    조회: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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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박물관 2관에 마련된 ‘백관 련합 풍채 갤러리’

5월 18일 ‘국제 박물관의 날’을 맞아 길림시는 ‘백관 련합 풍채 갤러리(百馆联合风采画廊)’전시회를 개최하고 도시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박물관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전시는 길림시의 풍부한 력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박물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도시 문화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였다.

력사 문화 도시 길림, 풍부한 박물관 자원

국가 력사 문화 명성인 길림시는 깊은 력사와 풍부한 문화문물, 박물관 자원을 자랑한다. 고대 유적부터 근현대 주요 산업 현장까지, 국가급 문물부터 민속 문화까지 길림시의 100여개 박물관은 도시의 력사 면모를 담아내고 도시의 이야기를 전하며 ‘문화 박물관 도시’ 건설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박물관 련합 구성, 문화유산 활성화 목표

이번 ‘백관 련합 풍채 갤러리’는 이러한 문화유산을 활성화하고 박물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상승 효과를 창출하려는 길림시의 새로운 시도다.  이런 시도를 통해 길림시는 도시 전체의 문화유산 자원을 통합하고 관련 문물들을 생생하게 되살리며 문화적 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도시 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빛나는 성과 전시, 문화 도시 발전에 거는 기대

이번 풍채 갤러리 전시는 ‘문화 박물관 도시’ 건설의  그동안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이자 박물관 련합의 돈독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기회이기도 하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강성(江城)의 아름다운 력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었다.

/길림신문 차영국기자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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