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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전국적 표병으로 창출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1일 15시46분    조회: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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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초지강 주임, 연변주당학교에서 전문강의 진행

일전, 각급 지도간부들의 민족사업 리론수준과 정치적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주임 초지강은 연변주당위 당학교에서 <신시대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창건, 연변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의 전국적 표병으로 창출>을 제목으로 한 전문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는 주당학교 주체반의 학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초지강 주임은 강의에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의 리론적 정수 학습 및 연변의 성과를 점검했으며 현재를 직시하며 민족단결진보의 ‘업그레이드판’ 마련을 위한 실천적 성과 고찰와 미래를 전망했으며 ‘15·5’ 계획에 기초한 전국적 표준 건설의  경로(路径图) 모색 등 세 가지 차원에서 강의를 펼쳤다.

특히 그는 ‘오랜 전통모범’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과제와 연변주 ‘15·5’ 규획의 핵심 목표인 ‘일극량지삼구’(一极两地三区) 건설을 강조하면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의 실천적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강의는 참가자들이 민족단결진보 사업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간부들이 자발적으로 민족단결진보의 추진자이자 실천자로 나서 연변을 전국적 표준으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는 연변주에서 전국민족단결진보 시범주를 쟁취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해이다. 학원들은 “이번 학습 성과를 실제 업무 능력과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하겠다”며 “더 강한 결의와 더 실질적인 조치, 더 우수한 자세로 민족사업에 적극 나서 연변주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전국 민족단결진보시범주 창건 및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을 착실히 추진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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