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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연변 ‘축구의 고향’ 문화시즌 가동 및 ‘동북리그’ 연변대표팀 출정식 가져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1일 15시46분    조회: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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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의 치렬한 경쟁부터 사회축구의 열띤 대결, 활발히 펼쳐지는 청소년 대회에 이르기까지… 2026년, 연변의 축구대회 체계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전민이 참여하고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그라운드 향연이 ‘축구의 고향’에서 펼쳐지고 있다.

2026년 연변 ‘축구의 고향’ 문화시즌 가동 및 ‘동북리그’연변대표팀 출정식이 20일 오후, 룡정시해란강축구문화산업단지에서 있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 부주장 윤조휘가 행사에 참석하여 2026년 연변 ‘축구의 고향’ 문화시즌 정식 가동과‘동북리그’ 연변대표팀 출정을 선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체육국 관련 책임자가 2026년 연변주 축구경기 배치를 발표했다. 올해 연변에서는 중국축구 갑급리그 경기외에도 사회축구 경기와 청소년축구 경기도 조직하게 된다.

사회축구 면에서는 제1회 동북지역도시축구리그(‘동북리그’)가 5월부터 10월까지, 제2회 연변주 현시 축구리그(‘연변리그’)가 7월부터 9월까지, 연변주 청소년축구련맹 룡정컵 축구초청경기가 국경절 련휴기간에 열린다. 연변주 '홍석류컵' 청소년축구 초청경기는 5월 2일부터 5월 4일 사이에 이미 개최되였다.

청소년축구 경기 면에서는 연변주 청소년축구 선수권대회가 4월부터 6월까지, 연변주 제37회 청소년축구 경기가 8월에, 연변주 동북아 국제 청소년 축구초청경기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그중 ‘동북리그’에서 연변은 3차례의 홈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경기 장소는 연길시전민건강운동중심 경기장이다. 날자는 각각 6월 20일의 연변VS장춘, 6월 27일의 연변VS할빈, 7월 18일의 연변VS대련이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연변축구문화 홍보관’을 발표하고 ‘축구 따라 연변 관광’ 창의서를 선독했으며 ‘연변에서 경기 관람, 도시 소비 혜택’ 경기 전속 소비 혜택을 발표했다.

이어 연변조선족자치주체육국 책임자가 ‘동북리그’ 연변대표팀에 팀 기발을 수여하고 대표팀 주장과 연변축구팬협회 회장이 각각 공평경쟁과 문명관전 결심발표 발언을 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1회 ‘동북리그’가 드디여 이번 주말에 막을 올린다.  23일 저녁 8시에 개막전 4개 경기가 동시에 시작되는 가운데 연변대표팀은 원정에서 훅호트대표팀과 격돌한다.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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