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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유산 공개 수업' 으로 조선족전통예술 전승에 힘 보탠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2일 09시49분    조회: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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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의 2026년 제1기 '무형문화유산 공개 수업'이 정식으로 개막했다. 이번 수업은 공익성 무료강좌 형식으로 진행되였는데 50여 명의 수강생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현장은 학습 열기로 뜨거웠다.

개강 첫날, 해금과 가야금, 농악장단, 전통무용 등 수업이 일제히 시작되였다. 수강생들은 여러 반급에서 해당 항목의 전승자들로부터 기초기법과 자세, 박자 등 조선족 전통 예술의 기본기를 배웠다.

이번 수업은 7월까지 진행되며 체계적인 무료 교육을 통해 조선족 전통음악과 무용지식을 보급하고 잠재적 전승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중들이 본토 문화에 대한 문화적 자부심과 참여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교육으로 전승하고 전시를 통해 보호 의식을 높인다’는 취지 하에 무형문화보호의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보호중심은 앞으로도 공개수업을 충실히 운영하여 조선족 전통 예술의 전승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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