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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산에서 사랑을 약속’, 연변주 특색 혼인등기소 설립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2일 10시27분    조회: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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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사랑은 연변에, 비암산에서 사랑을 약속하다’ 연변주 첫 특색 혼인등기소 가동식이 룡정 비암산 온천 옛마을에서 진행되였다. 당일 6쌍의 신혼부부가 달콤하고 특별한 혼인등기를 했다. 가동식을 시작으로 연변주민정국에서 혁신적으로 선보인 ‘문화관광+혼인신고’ 비암산 온천 옛마을 특색 혼인등기소가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였다.

룡정 비암산 온천 옛마을 특색 혼인등기소는 혼인등기 구역, 민족특색이 다분한 포토존, 내용이 다양한 민속 혼례문화 전시구역 등 다양한 구역을 설치했다. 개막식이 끝난 후 주최측은 신혼부부들에게 설계리념, 기능분포, 특색봉사, 운영모식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또 현장에서 조선족 전통혼례 전시 활동도 진행해 신혼부부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조위가는 “특별한 날에 아름다운 비암산에서 뜻깊은 혼인등기를 하게 되여 너무 기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을만큼 앞으로 남편과 힘을 합쳐 가정을 알콩달콩 잘 꾸려나가겠습니다.”고 소감을 표했다.

연변주민정국 관련 사업일군은 “근년에 연변주민정국은 부단히 혼인등기 봉사모식을 혁신하여 혼인등기의 봉사 질과 수준을 높이고 있다. 비암산 온천 옛마을 특색 혼인등기소의 가동은 연변주에서 혼인풍속 개혁을 심화하고 문화와 관광의 융합발전을 추동하는 혁신적인 조치이다. 이 봉사소는 전통적인 혼인등기의 단일한 봉사모식을 타파하고 엄숙한 혼인등기 의식과 아름다운 자연풍경, 짙은 민족문화를 잘 결부하여 신혼부부들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남겨주고 연변주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고 소개했다.

/룡정시융합매체중심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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