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신분증 분실 시 재발급보다 우선 처리해야 할 사항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4일 20시54분    조회:91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로인인데 신분증이 없어 승차할 수 없습니다.” 4월 14일 오후, 류씨는 무한철도공안처 한구역파출소에서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알고 보니 그녀의 팔순에 가까운 아버지가 의사에게 병을 확진받은 후 치료를 받기 위해 외지로 가야 했던 것이다. 가족들이 출발 준비를 하던 중 아버지의 신분증이 분실된 사실을 확인했다. 신분증이 없으면 대중교통 리용과 입원수속이 불가능하다.

경찰은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로인을 위해 ‘림시승차신분증명’을 발급한 후 류씨와 함께 승차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동시에 로인이 ‘전자주민신분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로인은 무사히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고 병세도 안정되였다. 경찰은 로인의 호적소재지 파출소에 련락하여 림시신분증의 재발급을 지원했다.

무한철도공안처 한구역파출소 소장 초동은 신분증 분실 시 입원 치료와 교통 리용 외에도 호텔 투숙, 금융 저축 등 다양한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고 안내했다. 이어 분실된 신분증이 불법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전화카드를 발급받거나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등의 악용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자신도 모르게 전신사기에 휘말리거나 알 수 없는 채무를 떠안을 위험이 크고 이를 증명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분증을 분실했을 경우 어떻게 더 많은 문제를 피할 수 있을가?

법률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조언을 했다.

즉시 분실 신고를 하고 주동적으로 고지해야 한다.“분실 신고는 공안기관에 등록되며 신분 도용 시 이 기록이 분실자가 고지 의무를 다했음을 증명할 수 있다.”고 법률 전문가 리화정는 신분증 분실 후 즉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소지하고 가까운 파출소나 증명발급중심을 찾아 분실 신고하며 새로운 증명서를 재발급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급히 증명이 필요할 경우 림시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체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을 제거해야

법률 전문가 김화거는“신분증 분실 후, 당사자는 신분증이 도용되지 않도록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개인 명하의 휴대전화 카드와 은행 카드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개인 신용 보고서와 공상등기 정보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도용 상황이 발견되면 관련 기관에 정지 신청을 요구하고 파출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법적으로 도용자에게 민사 소송을 제기하여 ‘결백을 증명’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민넷―조문판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2
  • —교통카드 없이 손바닥 대면 승차 확인 가능손바닥 정맥 인식을 등록하고 있는 로인들 (통화발부)‘통화발부’ 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통화시는 로인을 대상으로 손바닥 문양 및 정맥 인식 뻐스 승차 봉사를 전면 시행했다. 이에 따라 로인들은 별도의 교통카드 없이 손바닥을 대는 것만으로 승차 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
  • 2026-09-07
  • —도문시 서부계획 자원봉사자 환경정비 활동 펼쳐최근 공청단 도문시위원회는 도문시 월청진과 함께 50여명의 서부계획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해 ‘자원봉사로 변강 지키고 깨끗한 관광길 조성하자’를 주제로 환경정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변강 관광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87가구 역 경사면(反斜坡), 철도...
  • 2026-09-07
  • 전신망 사기의 빈발 추세를 억제하고 림구 주민들의 재산안전을 지키기 위해 길림성공안청 삼림공안국은 ‘예방 우선, 선전 선행’을 견지하며 각 삼림공안분국을 조직해 관할구역 실정에 맞는 반사기 선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각 삼림공안분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
  • 2026-09-06
  • 요즘 휴대전화 한대와 진행자 한명만 있으면 어디서든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오프라인 소비 현장에서도 생방송을 고객 유치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아무런 대비도 하지 못한 채 피동적으로 방송 화면에 잡혀 생방송의 ‘무료 배경판’으로 전락하고 있다...
  • 2026-09-06
  • 9월 5일 저녁 7시, 강소성 의흥시체육중심경기장에서 열린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무석오구팀(이하 ‘무석팀’)에 0대2로 패했다.연변팀은 이날 3-4-3 전형을 내세웠다. 이기형 감독은 수비진에 단덕지, 서계조, 호재겸을 배치하고 중원에는 김태연, 도밍구스, 박...
  • 2026-09-06
  •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정으로 이어진 두 지역이 문화로 만나 한마음이 됐다. 9월 4일, 장백조선족자치현 특별 선전 활동이 호북성 은시투쟈족묘족자치주 선은현 채우광장(寨遇广场)에서 막을 올렸다. 3,000킬로메터를 가로지르는 이 문화의 만남은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관광을 통해 여러...
  • 2026-09-05
  • 룡정시, 생태·과학기술·관광 융합으로 사과배산업의 고품질 발전 이끈다사과배꽃 활짝 핀 과원을 거닐고있는 관광객들 /자료사진가을바람이 해란강기슭을 스쳐간다. 사과배가 또 한해 풍작의 계절을 맞고 있다.“사과배는 수분 함량이 85%에 달한다. 한입 베여물면 즙이 가득 흘러나온다.”연변대학 원예원림학과 주임 조려...
  • 2026-09-04
  • 9월 2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이 주최한 ‘연변서 만나는 무형문화유산’ 연변주 ‘무형문화유산+민박’융합발전 교류보급행사가 룡정시해란대조선족민속풍경구에서 개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문화관광 분야의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 업계 종사자, 우수 민박 운영자,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 2026-09-04
  • 가을이 찾아오고 기온이 차츰 내려가면서 많은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을 서서히 소홀히 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가을철 자외선 차단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기온이 내려간다고 해서 자외선 강도가 약해지는 것은 아니다.가을에는 구름이 적어 자외선을 막아주는 효과가 제한적이고 건조한 기후까지 겹쳐 피부 장벽이 ...
  • 2026-09-04
  • AI 생성 이미지최근에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가 전세계적으로 흥행몰이를 하며 원작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고대 희랍의 시인 호메로스가 쓴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영웅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10년의 험난한 려정을 그...
  • 2026-09-04
‹처음  이전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