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5.20’ 연길 95쌍 신혼부부 결혼등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5일 11시29분    조회:92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혼인 서약을 읽고 있는 신혼부부들

‘520’은 ‘사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젊은이들 사이에서 ‘달콤한 날’로 통한다. 당일 연길시에서는 95쌍의 신혼부부가 혼인등기를 마치고 축복속에서 인생의 새 장을 열었다.

당일, 연길시민정국 혼인등기처 대청에는 붉은 카펫이 깔렸고 분홍색 풍선들로 장식되였으며 계단 곳곳에 장미 꽃잎들이 뿌려져 랑만적인 분위기로 가득했다. 신혼부부들은 장미꽃을 손에 들고 차례로 입장했으며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인파가 많은 것에 대비해 등기처는 3개 창구를 열어 업무를 신속히 처리했다.

현장에서는 집단 결혼증 수여식도 마련됐다. 사업일군들은 신혼부부들에게 결혼증을 전하고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신혼부부들은 “뜻깊은 날 부부의 연을 맺을 수 있어 아주 기쁘다. 앞으로 서로 함께 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분분히 표했다.

정중한 경혼증서 수여식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신혼부부들은‘행복 각인’기념 액자 만들기를 통해 전통공예를 체험하면서 행복을 직접 느꼈다. 국가급 서화예술가들이 현장에 참석해 신혼부부들에게 맞춤형 서예 작품을 제작, 선물함하여 전통혼례문화에 민족 정서를 더해주었다.

연길시민정국 혼인등기처에서 주최하고 연길시혼인가정상담중심, 연길시동심원 사회복지봉사중심, 연길시희락회연회호텔 등 부문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신혼부부들에게 1,000원에 달하는 연회장 할인권이 지급되였고 군인과 장애자 등 특수 군체들을 대상으로 무료 혼례 봉사를 제공했다.

/리전기자 (사진 김홍석)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17
  • ◎한길물 공급이 하루 끊긴다는 안내문을 보았다. 아마 수도관이 얼어 터진 모양이다. 호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생수를 주문했다. 수도꼭지만 돌리면 언제든 콸콸 쏟아지던 물이 갑자기 끊기니 막막했다. 우두커니 창가에 섰다. 그런데 아파트 창밖 도시 풍경과는 전혀 다른 옛날 기억이 슬슬 떠올랐다.“집에 수도만 ...
  • 2026-05-19
  • 상모춤의 전승과 혁신,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가푸르스름 단색이던 야광 상모가 오색 령롱한 야광빛으로 빛나고 현란한 불꽃이 상모줄끝에서 화려하게 사방으로 부서진다. 흥겨운 줄뛰기의 리듬에 맞추어 상모춤군들이 어우러져 넘나들고 양걸춤 나무다리우에서 묘기를 부리듯 상모가 돌아간다...워낙 흥겹고 ...
  • 2026-05-18
  • 대형기획계렬보도-백성이야기(171)  죽 한그릇에 담긴 13년의 정성—훈춘 본죽&비빔밥 리광일·구명화 부부의 가게 지킴 이야기훈춘 본죽&비빔밥 가맹점 주인장  리광일·구명화 부부훈춘 시내 중심가, 아침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직 거리는 조용하기만 한데 ‘본죽&비빔밥’ 가게 안은 벌써 분...
  • 2026-05-18
  • 5월 18일, 제23회(2025년도) 전국 박물관 10대 진렬전시 정품 추천소개활동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길림성박물원(동북항일련군기념관)의 ‘동북항일련군 유적 출토 문물 특별전’이 ‘특별 추천소개 항목’상을 수상했다.2025년에 길림성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을 기념하여 중량급 전시회인 동북...
  • 2026-05-18
  • - AGV 무인 운반에 TIR 보세 운송까지중국과 몽골 간 화물량이 가장 많은 내몽골자치구 간기모두(甘其毛都) 도로 통상구에서는 6㎞ 길이의 전용 화물 통로를 따라 크로스보더 무인운반차량(AGV)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우라트(烏拉特) 해관(세관) 관계자는 "크로스보더 AGV가 몽골에서 출발하면 전자 번호판·컨테이너 번...
  • 2026-05-18
  • —2027 장춘마라톤 2027년 5월 16일 개최 예정5월 17일 7시, 2026 제1자동차 홍기 장춘마라톤이 장춘체육중심에서 시작된 가운데 3만 5,000명 주자가 기세 드높게 코스를 질주했다. 사진은 출전 주자들이 출발선을 벗어나는 장면이다.초여름 장춘의 따스한 바람을 따라 새로운 려정을 향해 달린다.5월 17일, 2026 제1자동차...
  • 2026-05-18
  • 제6회 중한(장춘) 차세대 모빌리티 협력 플라자가 5월 14일 장춘시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2020년에 시작된 이 플라자는 올해로 6회를 맞이하며 장춘시와 한국 간의 경제 및 무역 교류에서 중요한 플래트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수의 성과가 도출됐다.이번 플라자는 장춘시인민정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
  • 2026-05-18
  • 5월 16일, 연길시아리랑광장에서 제13회‘중국 문예지원자 봉사일’과 제36회‘전국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며  '예술로 따뜻한 연변, 함께 하는 장애인 지원'을 주제로 한 특별 문예공연이 펼쳐졌다. 연변주당위 사회사업부에서 지도하고 연변문학예술계련합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문예지원자 협회에서 주...
  • 2026-05-18
  • ——무송현당위 통전부 도보대회를 계기로 민족단결진보 선전 심화5월 16일 오전, 화창한 날씨 속에 송화강변에는 산들바람이 얼굴을 스쳤다. 경쾌한 출발 신호와 함께 2026 ‘5.19·나는 걷는다(我要走)’ 전국 도보 련동일(무송역) 및 제1회 무송현 도보대회가 무송현문화광장에서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1,100여명의 도보...
  • 2026-05-18
  •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학습 선전 사업을 잘하기 위해 최근,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는 시사법국과 함께 혼강구 칠도강진 선명조선족촌에 깊이 심입하여 전문 선전 활동을 전개했다.활동 현장은 촌광장에 마련되였다. 두 부문의 업무골간들이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중심으로 현장 강의와 ...
  • 2026-05-18
‹처음  이전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