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 개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5일 11시41분    조회:110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성 두 대표팀, 개막전서 무승부

5월 23일,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 (이하‘동북리그’)가  심양, 장춘, 할빈, 훅호트 4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막했다. 길림성의 두 출전팀인 장춘팀과 연변팀은 각자 경기에서 모두 상대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장춘 경기장 개막식은 장춘올림픽공원체육장에서 열렸으며 2만여 명의 현장 관중이 함께 문화·스포츠의 향연을 즐겼다.

개막식 공연은 다채로운 공연들이 잇달아 펼쳐지며 동북지역의 풍모와 장춘의 활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공연에서는 길림경찰학원, 길림체육대학 등 학생들의 공연이 활기차게 펼쳐졌고 통료시 울란무치가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 안대무(安代舞)를 선보여 전통 춤사위로 두 도시의 우정을 표현했다. 또한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마스코트인 길빙(吉冰)과 길설(吉雪)이 현장에 등장해 관객과 교감하며 빙설의 꿈을 전달하여 대회에 남다른 멋을 더했다.

한편, 장춘경기장 개막전에서 장춘팀은 홈에서 통료팀을 맞아 경기를 펼친 가운데 전반 41분, 장춘팀이 페널티킥 기회를 얻어 선제꼴을 터뜨리며 균형을 깼지만 불과 4분 후, 통료팀도 기회를 잡아 페널티킥을 얻어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장춘팀은 통료팀과 1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변팀은 원정에서 훅호트팀과 맞붙었으며 90분 동안 치렬한 접전을 펼친 끝에 두 팀은 0대 0으로 비겼다.

다른 두 경기 결과는 심양팀이 계서팀에 3대 0으로 승리했고 대련팀이 할빈팀에 5대 2로 승리했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0
  • 5월 26일, 웅위로운 라법산 아래에 자리잡은 교하시 고무땜강 기슭의 게이트뽈장에서 교하시조선족로인협회가 주관한 문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개회식에서 교하시조선족로인협회 전재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게이트뽈은 속도가 완만하여 지혜와 건강 증진에 좋은 대중 스포츠로서 많은 중장년층의 사랑을 받고 있...
  • 2026-05-27
  • 5월 24일, 반석시조선족로인협회는 ‘항일련군의 발자취를 찾아, 혁명정신을 이어가다'를 주제로 한 관마용동 나들이 행사를 조직했다.협회의 200여명 회원들은 관마용동에 도착하여 첫번째 순서로 항일유적관을 참관했다. 이어 진행된 순서에서는 협회 회원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문예 공연이 펼쳐졌다. 협회 악단...
  • 2026-05-27
  • 최근, 기자는 길림시 동시장에 위치한 경상마트 2층에 위치한 길림시조선족로인무용동호회 활동실에서 올해 88세 고령의 리광식옹을 만날 수 있었다. 음악을 사랑하는 리광식은 피아노, 손풍금,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고 노래도 잘 부르며, 대합창 지휘와 촬영 기술도 뛰여나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
  • 2026-05-27
  • 최근, 2026 중국관광상품대회(도시기념품 창의디자인 주제)가 호남성 상담시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선정하고 연변가향커피복무유한회사가 개발제작한 ‘연미삼가음호진상(延味参咖饮护臻享) 기념품’이 혁신적인 설계 리념과 정교한 제작공예로 은상을 수상함으로써 연길 문화관광 ...
  • 2026-05-27
  • 연변선도식품유한회사 막걸리 생산작업장에서 로동자가 분주히 일하고 있다.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이하 ‘연길공항구’로 략함)에서 기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생산라인이 규칙적으로 돌아가는 가운데 작업일군들이 서로 일사분란하게 작업하고 있다. 스마트제조 작업장에서 식품가공 작업장, 민족특산물 생산구역에 이...
  • 2026-05-27
  • 5월 20일 밤, 서란시 게사니미식거리 야시장이 정식으로 문을 열면서 생활에 활력소를 더해 서란시 여름철 야간소비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해질무렵이 되자 게사니미식거리에서 맛있는 음식 냄새가 풍기고 양걸춤팀이 이목을 끌면서 인파가 몰려든다. 게사니미식거리는 순식간에 활력으로 넘친다.서란시가 중점적으로 조성한...
  • 2026-05-27
  • 장영그룹이 제작한 영화 《팽호해전》(澎湖海战)이 오는 7월 25일 전국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갈라졌던 령토가 하나로 합쳐지는 력사적 순간을 웅장한 해전 장면으로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조려영(赵丽颖) 등 주요 배우들의 캐릭터가 실렸다./길림일보 编辑:안상근
  • 2026-05-27
  • 중국 작가 막언(莫言)은 최근 런던에서 신화사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작가의 독창적인 창작 능력이 대체 불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이 여러 직업에 도전할 수는 있지만 문학창작만큼은 결코 대체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막언은 작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이 쓰지 않았고 남...
  • 2026-05-27
  • 최근, ‘손북을 울리며 노래 부르자’제2회 중국신강민간예술축제가 우룸치에서 개최되였다. 문화관광부, 신강위글족자치구인민정부, 신강생산건설병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석류꽃 피여나 한마음 이루고 즐거운 노래로 중화를 빛내다’는 주제로 펼쳐졌다. 길...
  • 2026-05-27
‹처음  이전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