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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길림 1호’, 50만메터 상공에 뜬 ‘천리안’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8일 15시14분    조회: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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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1호’위성으로 본 영상사진 /자료사진

50만메터 상공에서 100여개의 ‘길림 1호’ 위성이 방대한 원격 탐사 데이터를 지상으로 전송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된 후, 원격탐사 응용 엔지니어 서귀귀(徐贵贵)의 컴퓨터로 전달된다. 서귀귀는 선명한 지상 영상이 가득한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며 짙은 색의 불규칙한 구역을 가리키며 말한다. “아마 이것은 우리가 찾고 있는 악취가 나는 검은 수역일 것입니다.”

길림성 장춘시에서 생태환경부와 장광위성기술유한회사가 협력하여 도시 내 악취가 나는 검은 수역을 찾아내기 위한 대규모 조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길림 1호’ 데이터 개발팀은 다년간의 다양한 프로젝트 모니터링 경험을 바탕으로 샘플 채집 및 분광 실측 등 지상 방식을 통합하여 ‘천(天)지(地) 일체형’ 모니터링 모드를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확도를 90% 이상으로 향상시켰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길림 1호’ 위성 프로젝트는 방대한 원격 탐사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장광위성은 농업, 림업, 전력 등 14개 분야에서 150여가지의 정밀 써비스를 제공하며 전 세계 170여개 국가 및 지역에 고품질 원격 탐사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길림 1호’ 위성의 원격 탐사 영상은 일반인에게 개방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다양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길림 1호망’ 원격 탐사 쇼핑몰에서는 모든 시리즈의 원격 탐사 데이터 제품 정보와 가격, 파라미터, 납품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수요를 제출하고 온라인 결제를 완료하면 신속하게 5분 이내에 0.5메터 해상도의 원격 탐사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학습강국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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