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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심고 희망도 심고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6월1일 11시03분    조회: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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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국제 아동절을 맞아 연길 로인뢰봉반에서는 차세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련 애심활동을 조직했다.

27일 로인뢰봉반 로인대표들은 연길시 교외에 위치한 춘광소학교를 방문했고 8개 학급의 학업, 품행이 우수한 학생 8명에게 ‘학습을 잘하여 나날이 향상하자’는 글이 새겨진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뢰봉반 정주화 반장은 아이들의 명절을 축하하면서 “나라의 희망이며 꽃봉오리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훌륭한 인재가 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학년과 5학년 학생 대표들은 뢰봉반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선생님의 말을 잘 듣고 덕, 지, 체, 로를 겸비한 학생으로 자라겠다.”는 인사와 함께 소선대 대례를 올렸다.

28일, 뢰봉반 대표들은 건공가두 연춘사회구역을 방문하여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들을 공부시키는 두명의 학부모에게 500원씩 쥐여주며 “6∙1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소망을 이뤄주고 기쁨을 선물해 달라.”고 부탁했다.

연춘사회구역당위 서기인 허의걸은 “해마다 이어지는 로인뢰봉반의 ‘사랑의 손길 보내기’가 사회구역에  애심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차세대 관심 사업에 함께 힘을 모으자”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철원 특약기자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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