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8일, 연변주퇴역군인사무국, 왕청현퇴역군인사무국에서 련합으로 설립한 전국모범 퇴역군인 ‘김춘섭사업실’이 왕청현에서 정식으로 간판을 걸었다. 이는 연변주에서 최초로 모범퇴역군인의 이름으로 명명한 사업실이다.
‘김춘섭사업실’의 설립은 퇴역군인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새 시대 퇴역군인 사상정치사업을 전면적으로 시달하며 ‘쌍옹’ 공동건설을 심화하고 홍색유전자를 전승하는 중요한 조치로 연변주 퇴역군인분야에 특색진지 건설이 없었던 공백을 메우고 연변주 홍색문화 전파, 선진 인솔, 기층 퇴역군인봉사 보장에 새로운 기준을 수립했음을 의미한다.
퇴역군인 김춘섭은 2005년부터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을 맡은 후 루계로 100여곳의 렬사기념비와 혁명유적지를 정비, 복구하고 100여만자 되는 동북항일련합군 력사자료와 홍색교양자료를 편찬했으며 100여차례의 애국주의교양수업을 진행했다. 김춘섭은 2015년에 ‘시대의 본보기’로 2019년에는 ‘전국모범퇴역군인’ 영예칭호를 받아안았다.
‘김춘섭사업실’에는 그가 다년간 수집한 렬사들의 사적, 귀중한 사진, 력사문물과 영예증서들이 전시되였는바 김춘섭이 영웅렬사들의 발자취를 따라 그들의 영예를 지켜낸 분투의 로정을 생동하게 보여주면서 왕청현 당성교육과 애국주의교육의 ‘현장체험수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소개에 따르면 ‘김춘섭사업실’은 설립 후 홍색문화 전파, 퇴역군인 관심 및 봉사 등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새시대 퇴역군인봉사 보장을 세밀하게 잘하여 연변의 홍색교양 특색브랜드를 빛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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