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경, 융합화로 산업 고도화 추진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6월3일 14시35분    조회:421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지붕 우로 빛과 그림자가 흐르고 대형 스크린에서는 데터가 실시간으로 변하며 약 3,000대의 로보트가 정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6월초 중경 세레스슈퍼공장에서는 신에너지자동차들이 줄지어 생산라인에서 출하되여 분주하면서도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였다.

자동차 ‘산업브레인’을 기반으로 세레스그룹은 공동연구개발, 지능형 생산계획 수립, 물류배송 및 판매후 유지보수가 일체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300여개의 협력업체를 련결하여 효률을 10% 이상 향상시켰으며 14개 공급사슬 기업의 디지털지능화 전환을 이끌어 제조품질 향상과 써비스 부가가치 제고를 실현했다.

2024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중경을 시찰할 때 “중경은 제조업기반이 비교적 우수하고 과학기술 및 교육 인재 자원이 풍부하므로 선진제조업을 중추로 하는 현대화 산업체계를 힘써 구축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15.5’계획강요에서는 “경제발전의 주력점을 계속 실물경제에 두고 지능화, 록색화, 융합화의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라고 제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과 당중앙의 결책, 포치를 깊이 있게 관철실행하기 위해 중경은 산업장벽을 허물고 요소사슬을 련결하여 선진제조업과 현대써비스업의 심층적인 융합, 디지털지능화 기술과 실물경제의 전면적인 융합을 추진하고 산업사슬 상하류와 지역간의 협동과 융합을 촉진함으로써 융합화로 선진제조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했다. 올해 3월말 기준 중경에서는 12개의 업종별 ‘산업브레인’과 11개의 세분화분야 업종별 ‘산업브레인’이 구축되여 운영되고 있다.

‘제조+써비스’, 업종간 융합으로 발전공간 확대—

중경메이디(美的)통용랭방설비유한회사 작업장에서는 대형 중앙에어컨설비가 대량으로 생산되여 출하되고 있다. “기업의 수익원은 더는 설비판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과거에는 설비를 한번 판매하면 거래가 끝나는 방식이였지만 지금은 써비스와 해결방안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써비스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회사 공공사무경리 등우가 말했다.

회사는 대형 건축물과 공업공장 등에 대한 수요를 겨냥하여 전 과정에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시스템 설계, 지능형 운영유지관리, 에너지소모 최적화 등 써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고객의 의존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기업이 설비제조업체로부터 종합에너지봉사업체로 전환하는 데도 도움을 주었다.

중경은 자동차, 전자정보, 장비제조 등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선진제조업과 현대써비스업이 서로 촉진하고 상생하며 서로 동력을 부여하도록 추진했으며 ‘제조+써비스’ 모범기업들을 육성하고 있다. 2025년, 중경의 공업성장에 대한 생산성 써비스업의 기여률은 약 30%에 달했다.

‘디지털지능화+실물경제’, 심층적 융합으로 발전수준 제고—

업무일군이 화면을 가볍게 누르자 황막과 심해, 도시의 거리풍경이 약 800평방메터의 호형 가상활영화면에 실시간으로 재생되였으며 자동차 한대가 순식간에 산과 바다 사이를 누비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곳은 영천과학기술촬영기지이다. “인공지능과 가상촬영기술은 대형 장면의 촬영원가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있다. 현재 과학기술촬영기지는 영상촬영설비 임대와 후반제작 등 산업사슬 상하류 기업 170여개를 유치했다.” 다와(达瓦)과학기술그룹 부총재 진량이 소개했다.

디지털지능화기술은 실물경제의 형태전환 및 고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까지 중경은 공업인터네트플랫폼 건설을 추진하여 1만개가 넘는 기업의 디지털지능화 전환을 지원했으며 1,231개의 디지털지능화 작업장을 건설했다. 2025년 중경의 디지털경제 핵심산업 부가가치가 지역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이르렀다.

‘산업사슬+지역’, 협동융합으로 산업클러스터 강화—

산업협동은 합력을 모으고 지역융합은 발전공간을 넓혀준다. 중경은 산업사슬 상하류의 련결을 강화하고 성도와 중경의 산업일체화 발전과 개방형 경제의 질적 수준 및 효과성 향상을 추진하여 상호의존하고 호혜상생하는 산업생태를 구축했다.

산업사슬식 협동과 순환적 공생을 추진했다. 중경강철주식유한회사는 상하류 기업들과의 련동을 통해 산업사슬과 생태권을 구축하여 제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고 있다. 올해 1분기에 회사는 루계로 4,198만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약 1만톤의 탄소배출을 감축해 생태효익과 경제효익의 동시제고를 실현했다.

성도와 중경은 융합을 통해 새로운 고지를 함께 구축했다. 두 지역은 성도고신구와 중경고신구를 중요한 거점으로 삼아 전자정보 등 1조원급 규모의 산업클러스터를 함께 육성하고 있다. 중경 영창구와 동남구는 사천성 내강시, 수녕시 등 린접지역과 자동차부품, 에너지 등 산업을 둘러싸고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

개방으로 발전을 이끌고 세계와 련결했다. 강진중추항산업단지에서는 사천성 의빈시에서 생산된 자동차부품들이 장강을 통해 운송된 후 서부륙해신통로 정기화물렬차에 실려 광서에서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지역간 협력과 련동이 강화되면서 중경은 더욱 굳건한 발걸음으로 글로벌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중경은 습근평 총서기가 제시한 방향을 따라 융합화를 현대화산업체계 구축의 중요한 수단으로 삼아 국제경쟁력을 갖춘 선진제조업중심과 전국적 영향력을 지닌 산업혁신중심을 다그쳐 건설하고 있으며 ‘15.5’계획을 실시하는 첫해에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2286
  • 국제축구련맹이 7일 발표한 최신 세계남자축구랭킹에서 중국대표팀의 순위는 5계단 하락해 96위로 떨어지며 최근 10년내 최저순위를 기록했다. 2016년 3월 순위에서도 중국팀은 96위를 기록했다. 이후 10년 동안 중국팀의 최고순위는 2017년 10월의 57위였다. 막 끝난 2026 CFA 중국의 팀·중경국제축구 초청대회에서 중국팀...
  • 2026-10-08
  • 교통운수부 공식미니블로그의 소식에 따르면 2026년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루적 전사회 구역간 인원 류동량이 연인원 21.42억명, 일평균 연인원 3.06명이며 이는 전년대비(2025년 추석, 국경절 련휴 8일 평균, 이하 같음) 0.6% 성장한 것이다. 그중 구체적인 정황은 다음과 같다. 루적 철도려객 운수량이 연인원 15187만명...
  • 2026-10-08
  • 2027년 연구생시험 수험생들은 래일부터 온라인 예비등록을 시작할 수 있다. <2027년 전국석사연구생 학생모집사업 관리규정>에 근거하면 2027년 전국 석사연구생 학생모집시험 등록시간은 다음과 같다. 예비등록시간: 10월 9일부터 10월 12일, 매일 9:00—22:00 등록시간: 10월 15일부터 10월 24일, 매일 9:00—22...
  • 2026-10-08
  • 최근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공시한 제2진 전국 의료양로결합 시범프로젝트 명명 예정 명단에 연길시가 ‘전국 의료양로결합 시범현’에 이름을 올렸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 소재지인 연길시는 인구고령화 실정에 기반해 의료위생과 양로서비스의 심층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의료양로결합 서비스체계를 끊임없이 완...
  • 2026-10-08
  • 한국 일부 아시안게임 금메달수상자들이 “병역면제가 금메달보다 중요하다”는 부적절한 발언을 한 후 한국 국방부는 6일 운동선수와 예술계 인사에 대한 병역면제제도를 긴축하거나 심지어 페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한국팀은 1대0으로 일본팀을 ...
  • 2026-10-08
  • 10월 7일, 청화대학교가 국제학술지 《자연》에 중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물리학부 부교수 정세겸이 이끄는 연구팀이 국제적으로 처음으로 핵광시계(核光钟)를 개발했는데 시간을 더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인류의 시간계량기술이 원자규모에서 원자핵규모로 한층 더 심화되였음을 의미하며...
  • 2026-10-08
  • 닭알은 식탁에서 흔한 식재료다. 닭알을 고를 때 어떤 것은 껍데기가 깨끗하고 매끈하지만 어떤 것은 반점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닭알껍데기의 크고 작은 반점은 과연 닭알이 변질되였다는 경고신호일가, 아니면 별로 상관없는 외관상의 차이일가? 두가지 ‘반점 닭알’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1. 주근깨같은 반점...
  • 2026-10-08
  • 기자가 7일 남방항공 등 여러 항공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10월 10일 0시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 부과기준을 인상한다고 한다. 조정후 국내선 유류할증료 징수 기준은 800km(포함) 이하 구간은 승객당 50원, 800km 이상 구간은 승객당 90원으로 조정전에 비해 각각 10원 및 20원이 인상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
  • 2026-10-08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