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지붕 우로 빛과 그림자가 흐르고 대형 스크린에서는 데터가 실시간으로 변하며 약 3,000대의 로보트가 정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6월초 중경 세레스슈퍼공장에서는 신에너지자동차들이 줄지어 생산라인에서 출하되여 분주하면서도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였다.
자동차 ‘산업브레인’을 기반으로 세레스그룹은 공동연구개발, 지능형 생산계획 수립, 물류배송 및 판매후 유지보수가 일체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300여개의 협력업체를 련결하여 효률을 10% 이상 향상시켰으며 14개 공급사슬 기업의 디지털지능화 전환을 이끌어 제조품질 향상과 써비스 부가가치 제고를 실현했다.
2024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중경을 시찰할 때 “중경은 제조업기반이 비교적 우수하고 과학기술 및 교육 인재 자원이 풍부하므로 선진제조업을 중추로 하는 현대화 산업체계를 힘써 구축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15.5’계획강요에서는 “경제발전의 주력점을 계속 실물경제에 두고 지능화, 록색화, 융합화의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라고 제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과 당중앙의 결책, 포치를 깊이 있게 관철실행하기 위해 중경은 산업장벽을 허물고 요소사슬을 련결하여 선진제조업과 현대써비스업의 심층적인 융합, 디지털지능화 기술과 실물경제의 전면적인 융합을 추진하고 산업사슬 상하류와 지역간의 협동과 융합을 촉진함으로써 융합화로 선진제조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했다. 올해 3월말 기준 중경에서는 12개의 업종별 ‘산업브레인’과 11개의 세분화분야 업종별 ‘산업브레인’이 구축되여 운영되고 있다.
‘제조+써비스’, 업종간 융합으로 발전공간 확대—
중경메이디(美的)통용랭방설비유한회사 작업장에서는 대형 중앙에어컨설비가 대량으로 생산되여 출하되고 있다. “기업의 수익원은 더는 설비판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과거에는 설비를 한번 판매하면 거래가 끝나는 방식이였지만 지금은 써비스와 해결방안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써비스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회사 공공사무경리 등우가 말했다.
회사는 대형 건축물과 공업공장 등에 대한 수요를 겨냥하여 전 과정에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시스템 설계, 지능형 운영유지관리, 에너지소모 최적화 등 써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고객의 의존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기업이 설비제조업체로부터 종합에너지봉사업체로 전환하는 데도 도움을 주었다.
중경은 자동차, 전자정보, 장비제조 등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선진제조업과 현대써비스업이 서로 촉진하고 상생하며 서로 동력을 부여하도록 추진했으며 ‘제조+써비스’ 모범기업들을 육성하고 있다. 2025년, 중경의 공업성장에 대한 생산성 써비스업의 기여률은 약 30%에 달했다.
‘디지털지능화+실물경제’, 심층적 융합으로 발전수준 제고—
업무일군이 화면을 가볍게 누르자 황막과 심해, 도시의 거리풍경이 약 800평방메터의 호형 가상활영화면에 실시간으로 재생되였으며 자동차 한대가 순식간에 산과 바다 사이를 누비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곳은 영천과학기술촬영기지이다. “인공지능과 가상촬영기술은 대형 장면의 촬영원가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있다. 현재 과학기술촬영기지는 영상촬영설비 임대와 후반제작 등 산업사슬 상하류 기업 170여개를 유치했다.” 다와(达瓦)과학기술그룹 부총재 진량이 소개했다.
디지털지능화기술은 실물경제의 형태전환 및 고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까지 중경은 공업인터네트플랫폼 건설을 추진하여 1만개가 넘는 기업의 디지털지능화 전환을 지원했으며 1,231개의 디지털지능화 작업장을 건설했다. 2025년 중경의 디지털경제 핵심산업 부가가치가 지역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이르렀다.
‘산업사슬+지역’, 협동융합으로 산업클러스터 강화—
산업협동은 합력을 모으고 지역융합은 발전공간을 넓혀준다. 중경은 산업사슬 상하류의 련결을 강화하고 성도와 중경의 산업일체화 발전과 개방형 경제의 질적 수준 및 효과성 향상을 추진하여 상호의존하고 호혜상생하는 산업생태를 구축했다.
산업사슬식 협동과 순환적 공생을 추진했다. 중경강철주식유한회사는 상하류 기업들과의 련동을 통해 산업사슬과 생태권을 구축하여 제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고 있다. 올해 1분기에 회사는 루계로 4,198만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약 1만톤의 탄소배출을 감축해 생태효익과 경제효익의 동시제고를 실현했다.
성도와 중경은 융합을 통해 새로운 고지를 함께 구축했다. 두 지역은 성도고신구와 중경고신구를 중요한 거점으로 삼아 전자정보 등 1조원급 규모의 산업클러스터를 함께 육성하고 있다. 중경 영창구와 동남구는 사천성 내강시, 수녕시 등 린접지역과 자동차부품, 에너지 등 산업을 둘러싸고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
개방으로 발전을 이끌고 세계와 련결했다. 강진중추항산업단지에서는 사천성 의빈시에서 생산된 자동차부품들이 장강을 통해 운송된 후 서부륙해신통로 정기화물렬차에 실려 광서에서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지역간 협력과 련동이 강화되면서 중경은 더욱 굳건한 발걸음으로 글로벌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중경은 습근평 총서기가 제시한 방향을 따라 융합화를 현대화산업체계 구축의 중요한 수단으로 삼아 국제경쟁력을 갖춘 선진제조업중심과 전국적 영향력을 지닌 산업혁신중심을 다그쳐 건설하고 있으며 ‘15.5’계획을 실시하는 첫해에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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