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 황소 특색산업 질적 향상과 전환 추진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8월28일 11시12분    조회:34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규모화·집약화·브랜드화로 경쟁력 강화

연변주는 최근 황소 특색산업의 질적 향상 및 전환과 승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책 보장, 프로젝트 건설, 종원 보호 등 여러 분야에서 력량을 집중하여 산업 발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황소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를 통해 연변황소 산업은 규모화, 집약화, 브랜드화 및 고급화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종합경쟁력과 브랜드 영향력, 시장 평판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있다.

연변주는 수자원이 풍부하고 온화하면서도 습윤한 기후와 함께 풍부한 산림과 풀밭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생태 환경이 량호하다. 이는 황소 산업 발전에 적합한 생태적 사육 환경을 제공한다. 룡정시 동성용진의 국가급 연변황소종 모우 수정소(黄牛种公牛站)에서는 털이 윤이 나는 황소들이 드넓은 들에서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이 수정소는 전국 유일의 연변 황소 종원 단위로서 우량 종축 선발, 종질자원 보호 및 품종 개량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안정적이고 우량한 종축을 제공하고 있다.

연변축목개발집단유한회사 대상 경리 류일명은 "현재 1,300여마리의 번식 가능한 연변 황소를 사육하고 있으며 년간 120만제의 동결정액을 생산합니다. 2018년에는 중국농업대학 리득발 원사와 공동으로 원사 작업장을 설립하고 연변황소과학기술 소원과 대학원생 작업장 등 여러 고급 과학연구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육우 핵심 육종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연변주는 황소 산업의 법적 보장 및 종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연변조선족자치주 연변 황소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에서 연변 황소 보호구역 설정(划定)에 관한 결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연변 황소 보호구역을 설정하고 5개 현(시)의 15개 향(진)을 핵심 구역으로 하여 종모우장, 핵심 육종장, 종보호 기업이 련계된 종보호 및 육종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국가급 종모우 수정소 1개, 국가급 연변황소종 보호장 2개, 국가급 육우 핵심 육종장 2개가 건설되여 황소 종질자원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한 종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연변주는 연변황소 동결정액 사용 관리를 세분화하고 《연변황소 동결정액 생산경영 전면 정비 림시 관리 방법》을 제정하였는데 동결정액 생산 및 경영 여부에 대한 점검을 조직하여 생산 경영 행위를 규범화하고 종원 품질과 공급 능력을 향상시켰다. 연변동흥종자소과학기술유한회사와 연변동성황소자원보호유한회사는 국가급 '2대 질병' 정화장으로 지정되도록 지도하여 전염병 방역과 연변 황소 산업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연변주는 산업 프로젝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현(시)들이 연변주 연변 황소(육우) 산업집군 대상을 깊이 있게 기획하도록 이끌고 있으며 산업의 규모화, 집약화, 특색화, 브랜드화 방향으로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또한 정부 전용 채권 자금을 활용하여 룡정 연변황소 육종과학기술산업단지 대상과 훈춘 연변 황소 집중 번식 및 사육 시범단지를 잇따라 완공하며 전 산업사슬 발전 플래트홈을 구축했다. 산업단지와 중점 대상은 조직 생산, 시장 개척 및 기지 방사능 견인 기능을 발휘하여 연변 황소 산업집군의 집적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 발전의 내생적 동력을 활성화하고 있다.

추적 체계는 초기 성과를 거두었는바 연변주는 연변 황소 산업 빅데이터 플래트홈을 바탕으로 추적 시스템을 초보적으로 구축하고 대규모 사육 기업이 정보를 입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동시에 지리적 표시 증명 상표 라벨과 축산 등록 번호를 통해 연변 황소 정보의 조회 및 추적이 가능하게 하여 품질 향상과 사육 기업의 경제적 리익을 더욱 강화했다.

연변주는 ‘정부-산업-대학-연구-활용’의 심층 융합을 심화하고 연변 황소 산업 발전 전문가 위원회와 길림성 과학기술 강목(强牧) 련맹 연변 황소 과학기술 분과를 설립하여 혁신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과학기술 지원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연변 황소의 핵심 집단, 혈통 기록, 사육 관리, 선종 및 육종 등 여러 면에서 종합적으로 향상되도록 지원받고 있으며 과학기술로 산업의 전환과 승격, 질적이면서도 효률적 발전을 계속해서 이루고 있다.

이밖에 연변주는 지역 공동 브랜드 육성에 주력하여 '연변 황소' 지리적 표시 증명 상표의 사용을 허가했다. 연변축목개발집단유한회사, 훈춘시길흥목업유한회사, 연변홍조지혜축목유한회사, 룡정시목락목업유한회사, 연변삼봉천수축목유한회사 등 5개 기업에 '연변 황소' 지리적 표시 증명 상표 사용을 승인했다. 동시에 연변 황소 지역 공동 브랜드 건설을 강화하여 2024년 농업 브랜드 정밀 육성 계획 명단에 포함시킴으로써 제품 수출에서 브랜드 수출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었으며 지역 특색 축산 브랜드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17
  •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정으로 이어진 두 지역이 문화로 만나 한마음이 됐다. 9월 4일, 장백조선족자치현 특별 선전 활동이 호북성 은시투쟈족묘족자치주 선은현 채우광장(寨遇广场)에서 막을 올렸다. 3,000킬로메터를 가로지르는 이 문화의 만남은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관광을 통해 여러...
  • 2026-09-05
  • 룡정시, 생태·과학기술·관광 융합으로 사과배산업의 고품질 발전 이끈다사과배꽃 활짝 핀 과원을 거닐고있는 관광객들 /자료사진가을바람이 해란강기슭을 스쳐간다. 사과배가 또 한해 풍작의 계절을 맞고 있다.“사과배는 수분 함량이 85%에 달한다. 한입 베여물면 즙이 가득 흘러나온다.”연변대학 원예원림학과 주임 조려...
  • 2026-09-04
  • 9월 2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이 주최한 ‘연변서 만나는 무형문화유산’ 연변주 ‘무형문화유산+민박’융합발전 교류보급행사가 룡정시해란대조선족민속풍경구에서 개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문화관광 분야의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 업계 종사자, 우수 민박 운영자,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 2026-09-04
  • 가을이 찾아오고 기온이 차츰 내려가면서 많은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을 서서히 소홀히 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가을철 자외선 차단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기온이 내려간다고 해서 자외선 강도가 약해지는 것은 아니다.가을에는 구름이 적어 자외선을 막아주는 효과가 제한적이고 건조한 기후까지 겹쳐 피부 장벽이 ...
  • 2026-09-04
  • AI 생성 이미지최근에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가 전세계적으로 흥행몰이를 하며 원작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고대 희랍의 시인 호메로스가 쓴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영웅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10년의 험난한 려정을 그...
  • 2026-09-04
  • 2026년 연변주 제14회 민족식씨름경기 성황9월 3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4주년을 맞아 2026년 연변주 제14회 민족식씨름경기가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펼쳐졌다.이번 대회는 연변주체육국,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연변주교육국이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체육국), 연길시민족종교사무...
  • 2026-09-04
  • 올여름 연길의 문화관광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민속촌을 찾고 맛집을 탐방하며 왕훙거리를 누비는 것은 이제 기본 코스가 되였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단연코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른 바지가 있었다. 그것은 부드럽고 포근한 조선족 꽃무늬 ‘할머니바지(奶奶裤)-일명 몸빼’다.일상복이 전국 대박 아이템으...
  • 2026-09-03
  •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 금메달, 세계줄넘기선수권대회 금메달 4개 그리고 최근에는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까지 받으면서 길림시의 9살 소녀 우흔과에게 굵직한 성과가 잇달아 찾아왔다.건강을 위해 줄넘기를 시작한 우흔과는 "줄넘기가 저를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고 말했다. 줄넘기를 시작한 지 1년쯤 됐을...
  • 2026-09-03
  • 초가을에 접어들면서 서란시 계하진 서영가정농장을 찾으니 동과(冬瓜)재배기지는 푸르름으로 가득했다. 주렁주렁 달린 동과들이 탐스럽게 여물어가며 풍성한 수확을 앞둔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올해 동과 자람새가 특히 좋습니다!”고 말하는 농장 책임자 장국립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올해 농장에서...
  • 2026-09-03
  • -길림시 수동참진 백수촌, 제5회 농민 추수 축제 개최벼 향기가 풍기는 황금빛 가을, 길림시 ‘우리 곁의 좋은 사람들(身边好人)’ 향촌문화봉사활동 및 수등참진 백수촌 제5회 농민풍수절이 백수촌에서 열렸다. ‘우리 곁의 좋은 사람들’ 대표들과 촌민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소박...
  • 2026-09-03
‹처음  이전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