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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시법원, 명절과 함께하는 ‘법치 선전 교육+’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일 09시46분    조회: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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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 선전교육과 전통 민속명절을 결합한 법치선전활동이 룡정시에서 펼쳐졌다.

일전, 룡정시인민법원은 제16회 ‘조선족 백종절’ 전시 및 ‘기풍제’ 문화 전시 활동에 참가해 개산툰진에서 ‘법치와 명절’을 주제로 법치선전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 명절을 법치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해 군중들의 법치 의식을 높이고 변경지역의 법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법관 및 관련 사업일군들은 환경오염, 미성년자 권익 보호, 주민 분쟁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률 문제를 둘러싸고 두가지 언어로 《중화인민공화국 생태환경법전》, 《중화인민공화국민법전》, 《중화인민공화국 미성년자 보호법》,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등을 리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두가지 언어로 제작된 법치 선전 전단지를 배포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법률 상담에도 응했다. 법관들은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법률 내용을 설명하며 법치 관념을 일상 속에 뿌리내리도록 했다.

현장에서 ‘붉은넥타이 소분대원’들도 선전활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오가는 군중들에게 법원 선전품을 나눠주고 법치 관련 자원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들이 법치 선전의 주체로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룡정시인민법원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법치 선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통 명절과 관광 명소, 변경 연선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법치 선전교육+’ 모식을 구축하고 사법 봉사의 범위을 가일층 넓혀나갈 방침이다. 동시에 정밀한 사법 봉사로 변강의 평안을 지키는 한편 룡정의 경제·사회 고품질 발전과 변경의 장기적 안정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렴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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