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룡정시법원, 명절과 함께하는 ‘법치 선전 교육+’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일 09시46분    조회:32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법치 선전교육과 전통 민속명절을 결합한 법치선전활동이 룡정시에서 펼쳐졌다.

일전, 룡정시인민법원은 제16회 ‘조선족 백종절’ 전시 및 ‘기풍제’ 문화 전시 활동에 참가해 개산툰진에서 ‘법치와 명절’을 주제로 법치선전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 명절을 법치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해 군중들의 법치 의식을 높이고 변경지역의 법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법관 및 관련 사업일군들은 환경오염, 미성년자 권익 보호, 주민 분쟁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률 문제를 둘러싸고 두가지 언어로 《중화인민공화국 생태환경법전》, 《중화인민공화국민법전》, 《중화인민공화국 미성년자 보호법》,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등을 리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두가지 언어로 제작된 법치 선전 전단지를 배포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법률 상담에도 응했다. 법관들은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법률 내용을 설명하며 법치 관념을 일상 속에 뿌리내리도록 했다.

현장에서 ‘붉은넥타이 소분대원’들도 선전활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오가는 군중들에게 법원 선전품을 나눠주고 법치 관련 자원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들이 법치 선전의 주체로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룡정시인민법원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법치 선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통 명절과 관광 명소, 변경 연선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법치 선전교육+’ 모식을 구축하고 사법 봉사의 범위을 가일층 넓혀나갈 방침이다. 동시에 정밀한 사법 봉사로 변강의 평안을 지키는 한편 룡정의 경제·사회 고품질 발전과 변경의 장기적 안정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렴미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09
  • ◎정정숙  어느덧 나도 칠십대 중반의 로년에 이르렀다. 비록 나이 탓에 많은 기억들은 희미해가지만 지금으로부터 47년 전 노을이 진붉게 물들었던 저녁무렵에 파출소 민경이 여덟시간만에 잃어 버렸던 나의 아들을 안고 우리 집 대문안으로 들어서던 기억만은 또렷하다. 그리고 그날의 주인공, 평생 잊지못할 어...
  • 2026-05-26
  • ◎리병군 며칠 전, 연길에서 보낸 택배 한 상자가 도착했다. 친구가 보내준 조선족 전통음식이 가득 담겨 있었다. 전화할 적마다 나는 빠짐없이 친구에게 부러움을 표시하군 한다. 다른 건 몰라도 연길에서 조선족으로 산다는 것 자체가 복받은 일이라고 말이다. 얼마나 많은 입맛 돋구는 음식들이 연길에 있는가? 친구...
  • 2026-05-26
  • -원정 4꼴 화력 그대로 홈 첫 승 정조준지난 9라운드에서 포부스의 복귀와 맞물려 황진비와 조반니의 화력이 폭발했다. 황진비의 공간 침투 능력이 멀티꼴을 이끌어냈다면 조반니는 거의 원맨쇼에 가까운 개인기로 상대 수비진을 단숨에 무너뜨리며 질주했다. / 연변룡정축구구락부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이 갑급...
  • 2026-05-26
  • 최근, 길림성 무송현 로수하진 서산사회구역은 진 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공회, 부녀련합회와 함께 경치가 수려한 로수하국제수렵장에서 특색 있는 ‘민족단결 일가친’ 문화체육풍채전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전민건강, 문화전승과 민족단결을 깊이 융합시켜 여러 민족 군중이 록수청산 속에서 이웃 간 정을 나누도록 했...
  • 2026-05-26
  • 5월 산동성 교주만(膠州湾)에 잔잔한 해풍이 감돌고 있다. 망원경으로 바다 우를 선회하는 철새들을 바라보던 청도시 조류관찰협회 회장인 설림은 “며칠 전 한국 철새 보호단체로부터 철새들이 이미 한국에 도착해 머물며 번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면서 “한달후면 이 철새들이 청도로 이동해 올 것”이라고 덧...
  • 2026-05-26
  • 제4차 중국조선족민간문화예술단체련합공연 화려하게 개막5월의 연길, 초여름의 싱그러운 록음이 짙어가고있는 아름다운 계절에‘춤과 노래의 고향’ 연변에서 조선족 민간예술의 큰 잔치가 펼쳐졌다.25일 오후, 제4차 중국조선족민간문화예술단체련합공연이 연길시문화관극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중국공...
  • 2026-05-26
  • - 중한시범구 핵심성과 광전박람회서 곧 공개자체 개발한 600kg급 드론의 고공 소화 시험 비행, 동북아 체화인공지능 혁신 협력 련맹 곧 출범, 한국 13개 유명 광전 기업과 장강삼각주 선도 기업 참가… 6월 장춘에서 개최되는 제3회장춘광박람회를 앞두고 중한(장춘) 국제협력시범구(아래 중한시범구)는 이처럼 알찬 ‘참가...
  • 2026-05-26
  • 동청려행이 발표한 <2026년 '스포츠 휴가' 려행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길림성은 동북지역에서 '스포츠 휴가'의 주요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그 매력의 핵심은 장백산에 집중되여 있다.동정려행 데이터에 따르면 장백산풍경구는 '도보 려행 인기 장소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곳...
  • 2026-05-26
  • 5월 24일‘한운무동·춘성동행’ K-POP 댄스 경연대회가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는 장춘한국인(상)회에서 주최하고 영플랜예술학원에서 주관, 심양주재한국총령사관과 장춘시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협찬 한국관광공사심양지사 및 KOTRA 장춘무역관에서 지원하였다.대회 시작에 앞서 글로벌녀성협회 김순자 회장, KOTR...
  • 2026-05-26
  • —100일 행사로 여름경제 뜨겁게 달군다5월 23일에 있은 ‘2026 길림성 여름소비시즌’ 가동식 현장.5월 23일, ‘2026 길림성 여름소비시즌’ 가동식이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축구와 함께 즐기는 한여름의 신나는 쇼핑’을 주제로 여름소비의 황금기를 포착하고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이하 ‘동북리그’라...
  • 2026-05-25
‹처음  이전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