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왕건국 유화 작품전 신강미술관서 전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일 11시15분    조회:32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천리수색 풍불대지—왕건국 유화 작품전’(千里秀色 风拂大地)이 일전 신강미술관에서 개막했다. 2026년 길림성 문화 고품질 발전 전용자금 지원 프로젝트로서 이번 전시는 유화 예술을 교량으로 삼아 길림과 신강 두 지역간 문예 교류의 플래트홈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였다.

길림성미술가협회 주석인 왕건국은 시종 동북에 뿌리를 내리고 유화 작품들을 꾸준히 창작해왔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길림의 생태적 아름다움, 공업 문명, 홍색문화와‘일대일로’ 등 핵심 주제에 초점을 맞췄다.

중국미술가협회 주석 범적안은 “왕건국은 탐구와 창조를 지속해온 예술가”라며 “천산과 장백산이 함께 웅장하고 동북과 서북의 문화맥이 서로 이어져있다. 이번 전시는 왕건국선생의 예술상 큰 수확이자 신강 미술계에 있어서도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자리이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 왕건국은 신강 관객들에게 “백산송수의 길림은 넓고 비옥한 흑토지가 있는 곳으로 사계절이 뚜렷하다. 길림은 동북항일련군의 창건지이자 동북해방전쟁의 발상지이며 항미원조의 후원지이다. 또한 새중국 자동차 공업과 영화사업의 요람이자 중국인민항공사업의 요람”이라고 길림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신강 미술계와의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왕건국은 신강미술관에 대표작 《시월의 논》(十月水田)을 무상으로 기증했다.

이번 전시는 유화를 통해 두 지역 미술계의 교류를 넓히고 신강 관객들에게 동북 유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중국국가화원, 중국미술가협회 유화예술위원회, 북경당대중국사의(写意)유화연구원, 길림성당위 선전부, 민혁길림성위원회, 길림예술학원, 동북사범대학, 길림성미술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신강미술관, 길림예술학원 과학연구창작처, 신강유화학회, 길림성유화학회에서 주관했으며 동북사범대학 미술학원, 장춘미술가협회, 장춘시사의유화연구원, 길림성중산서화원에서 협조했다.

/길림일보

编辑:김가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26
  • 최근 마이덴연구원에서 2026년 4월 5A급 풍경구 브랜드 전파력 100강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우리 주의 두개 풍경구가 명단에 올라 동북지역의 2개 입선 명액을 모두 차지했다. 그중 장백산풍경구는 안정적으로 20위 안에 들었고 돈화시 륙정산문화관광구는 강력한 기세로 련속 3개월째 동북지역의 2위를 차지했다. 두개 주요...
  • 2026-06-03
  • 6월 1일, “청량한 길림•22℃의 여름” 길림성 문화관광 여름철 신제품 설명 및 려행사 기업 좌담회가 사천성 성도에서 개최되였다. 길림성문화관광청은 성내 여러 지역의 문화관광 부문 및 사천성 주요 려행사 기업 대표들을 초청하여 신제품 설명과 좌담회를 통해 현지 려행사에 길림의 시원한 여름을 홍보했다. 좌...
  • 2026-06-03
  • -길림시, 다양한 펫 행사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 건설 지원최근, 2026 길림시 펫 페스티벌(萌宠总动员) 행사가 길림시 세기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대동산수 영천하, 귀여운 반려동물들이 강성에 모이다’를 주제로 중국축목의학회 소동물의학분과와 세계펫협회의 지도하에 길림농업과학기술학원과 길림시 ...
  • 2026-06-03
  • -서란시, 페광지가 체리 체험 농장으로 변모최근, 서란시 지수가두 동복사회구역에 자리한 홍복체리체험농장의 체리나무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붉그스름 윤기 흐르는 대왕 체리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많은 이들이 직접 체리를 따보고 구매하기 위해 찾아왔다.“5월 초부터 지금까지 벌써 비닐하우스 두동 분...
  • 2026-06-03
  • 5월 31일, 2026 길림시마라톤 출발 신호탄이 울렸다. 선수들은 바람을 가르며 코스를 질주했고 송화강변 주요 력사문화 랜드마크에서는  좋은 볼거리가 이어지며 다채로움을 더했다.뜨겁고 활기찬 민속 양걸춤, 진한 운치의 국수(国粹)-경극, 고풍스럽고 잔잔한 고쟁(古筝) 아악(雅乐)이 차례로 펼쳐지며 길림시마라톤...
  • 2026-06-03
  • -사면팔방에서 온 선수들, 강성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다5월 31일, 길림시는 뜨거웠다. 이날 7시, ‘2026 후곡커피· 길림시마라톤경기’가 길림시 인민광장에서 출발 신호와 함께 막을 올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만명의 선수들이 송화강변 코스를 따라 바람을 가르며 강성의 매력을 만긱했다.경기후 참가 선수들은 이구...
  • 2026-06-03
  • 룡담산공원에서 공연 펼친 협회 회원들5월 30일, 길림시조선족무용동호회(회장 로은경)의 200여명 회원이 길림시 룡담산공원에서 일일 나들이 행사를 조직했다.회원들은 공기가 청신하고 병풍을 두른 듯 아름다운 대자연을 무대 삼아 16개의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선보였다.무용 <꽃피는 인생>, 대합창 <그리운 고향...
  • 2026-06-03
  • 연변작가협회가 주최하고 《장백산》잡지사가 기획한 ‘신대중문예와 청년작가의 문학창작’ 주제행사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상해에서 열렸다. 연변작가협회 남방지역창작위원회와 《장백산》잡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청년작가 대표들이 참가했다.29일 ‘청춘의 필촉, 시대의 메아리’ 좌담회...
  • 2026-06-03
  • ◎박정자구비쳐 온 오랜세월흐르고 흘러내려가야하로 흘러드네풀빛은 가슴으로 흘러들고가야하의 몽돌은 둥글어져 흔적 남기였네한 민족의 넋을 담은신비한 몽돌지울래야 지울 수 없네 가야하 강변에 자리잡은저 바위 우뚝 솟아우리민족의 력사 지켜가고 있네가야하의 물살은 아리랑 노래 부르며영원하리고향...
  • 2026-06-03
  • ◎도옥베란다에 참새소리해살과 뛰놀고등에 너의 따뜻한 손 오면검은 새 까욱대는 먼 타국의 하늘도고맙다텀벙텀벙 기여오는해덩어리 같은 원영이포동포동한 손가락마디 내 얼굴에 대이면덧없는 세상웬지 작년에 떠나신울 엄마 환한 얼굴 떠올라뭉클한 가슴에아하, 가을 하늘은 깊다생과 사 오가는...
  • 2026-06-03
‹처음  이전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