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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록화 업그레이드! 장춘, 우수한 생태 경관으로 대동회 맞이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일 15시11분    조회: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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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원림록화 경관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도시의 생태적 기반을 튼튼히 다지며 주거환경을 최적화하고 장춘 2027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를 맞아 도시환경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장춘시록화관리중심은 도심 26개 주요 거리와 9개 도시광장 등 핵심 록화구역을 중심으로 원림록화 정밀유지보수 특별작업을 진행했다.  표준화·정밀화·상시화된 관리조치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세련된 도시의 록화풍모를 조성했고 대회를 맞이하며 각지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마련했다.

정밀한 가지치기로 나무 형태 다듬고 록화경관 개선


장춘시록화관리중심은 ‘마른 가지 제거와 형태 정비, 품질 향상과 색채 개선’을 원칙으로 나무 종류와 성장 상태에 따라 가지치기를 했고 동시에 록화안전과 경관미화를 총괄했다. 인민거리, 해방대로, 길림대로 등 주요 거리에서는 마른 가지 등을 집중적으로 정리했다. 현재까지 마른가지 위험 지역 450곳을 처리했고 마른가지가 떨어지는 것으로 인한 안전사고위험을 해소했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가일층 보장했다. 동시에 전 역 록색식물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여 거리와 광장 주변의 식물 울타리(绿篱), 조형물 등 각종 록화물을 정리, 정돈했다. 현재까지 식물 울타리 약 25만평방메터를 정비하고 식물 조형물 560그루를 정비했으며 록화경관의 정리정돈과 완성도가 크게 높아졌다.

록지 전역 잡초와 쓰레기 정리해 쾌적한 환경 조성


록지환경의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고 록화관리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장춘시록화관리중심은 록지 전역을 대상으로 잡초 제거와 청소 특별작업을 벌였다. 록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흰색쓰레기, 자갈 및 각종 잡물을 중점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처리하기 어려운 나무와 식물 뿌리 등도 깨끗이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잡초가 무성하고 쓰레기가 쌓이며 페기된 뿌리가 남아 있는 등 문제를 철저하게 해결했다. 현재까지 12만 4,000 평방메터에 달하는 록지에서 잡초와 잡물을 제거하고 페기된 나무, 식물 뿌리 127개를 정리했다. 또한, 록지의 사각지대를 깨끗하게 청소하여 도시록화 생태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수목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생태기반을 마련했다.

식물별 맞춤 관리로 사계절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


장춘시록화관리중심은 잔디와 경관용 화초의 성장 특성에 맞추어 차별화, 상시적, 정밀화 관리보호모식을 도입했다. 잔디는 정기적으로 깎고 고르게 정돈하며 성장 높이를 엄격하게 관리해 잔디가 일정한 높이로 자라고 평탄하고 가지런한 모습을 유지하도록 했다. 경관용 화초에 대해서 일상적인 관리 강도를 높였고 관개와 유지보수, 잡초 제거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했으며 화초에 대한 보충, 교체를 통해 록화경관의 부족점을 보완하고 록화경관에 다양한 색채를 더했으며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과 다채로운 색채’를 갖춘 도시 록화경관의 조성에 조력했다. 현재까지 경관용 화초 약 1,300 평방메터를 보충, 교체하고 잔디 28만평방메터를 정비해 록화공백을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도시 주요 지점의 경관 품질을 전반적으로 높였다.

소규모 포켓공원(口袋公园) 새롭게 단장해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


시민들의 휴식과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수요에 맞춰 장춘시록화관리중심은 미니공원에 대한 환경개선 특별작업을 추진하고 공원에 대한 순찰, 청소와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를 상시적으로 전개했다. 동치원(童稚园), 자유원, 번영원 등 미니공원의 놀이시설과 휴식용 의자, 쓰레기통 등 공공시설에 대해 전면적인 청소와 소독을 했고 시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리용될 수 있도록 보장했다. 동시에 공원 내 록화식물에 대해 정밀하게 관리보수를 실시하고 교목과 관목 정비, 교목 및 화관목 움싹(萌蘖) 제거, 록지 관개, 잡초 제거 등 작업을 실시했으며 식물의 형태를 개선하고 공원 록화경관을 정비했다. 이번 특별작업을 통해 교목과 관목 228그루를 정비하고 화초 120평방메터를 보충했으며 2,800평방메터에 달하는 잔디, 화단의 잡초를 제거했고 미니공원의 생태혼경과 편민기능을 전방위적으로 최적하여 도시의 ‘소규모 록지공간’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의거락원(宜居乐园)’으로 탈바꿈시키고 시민들의 획득감과 행복감을 절실하게 높였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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