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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일 23시58분    조회: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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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길림시에서 개최된 제6회 중국 신전자상거래 대회 개막식 및 주포럼 현장에서 길림성의 신전자상거래 발전 실천 성과 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길림성은 《길림성 전자상거래 산업벨트 지도》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료해에 따르면 2025년 말까지 길림성의 인터넷 판매업체 수는 56만 4,700개에 달하며 인터넷 소매 판매액은 1,303억 1,600만원에 달했다. 특히 농촌 인터넷 소매액은 636억 600만원으로 증가률이 동북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취업 인수는 루계로 185만 3백명에 달했다.

이번에 발표된 산업벨트 지도에는 길림성 17개 부문의 전자상거래 산업 자원이 포함되여 있다. 2025년까지 인삼 산업의 전사슬 생산액은 1,052억 9,000만원에 이르렀으며 생삼 생산량은 4만톤, 온라인 시장 점유률은 74.6%에 달했다. 전자상거래 판매 비중이 30%를 초과하고 인삼 건강기능식품 관련 기업은 1,691개에 이르며 상품 종류는 1만 5,375종으로 집계되였다. 

산개구리(林蛙)산업 생산액은 전국의 45.9%를 차지하고 온라인 판매 비중은 54%를 초과하여 동북 지역의 특색 농산물 온라인 판매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잡았다. 목이버섯 산업 재배 규모는 전국 2위이며 온라인 침투률은 38.6%, 시장 점유률은 33.4%로 강력한 브랜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지 블루베리 산업의 재배 규모는 9만 900무에 달하고 생과일(鲜果)생산량은 5만톤으로 블루베리 쥬스, 잼, 건과, 과일주 등 심층 가공 제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길림성전자상거래협회 부회장 주림은 "이번 산업벨트 지도는 길림성의 특색 산업을 아우르는 '데이터 당안'이자 전자상거래기반의 '산업 발전을 돕는 라침판'과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 지도를 적극 활용해 길림성의 지역 산업에 전자상거래를 접목시키고 길림의 우수한 상품이 국내는 물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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