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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15만여명 학생 개학날‘첫 수업’ 함께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일 10시33분    조회: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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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래일의 태양을 받들어’ 연변주 청소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음악사상정치수업 및 전 주 대학•초(고)중•소학생 ‘개학 첫 수업’ 활동이 주회의장인 연길시연하소학교에서 펼쳐졌다.

8월 31일, 연변주 대학•초(고)중•소학교가 일제히 2026년 가을학기 개학 첫날을 맞이했다. 

이날 연변주당위 교육사업위원회와 연변주교육국이 주최하고 연길시교육국이 협조한 ‘래일의 태양을 받들어’ 연변주 청소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음악사상정치수업 및 전 주 대학•초(고)중•소학생 ‘개학 첫 수업’ 활동이 주회의장인 연길시연하소학교에서 펼쳐졌다.

이번 개학 첫 수업은 ‘같은 언어로 변강을 흥성시키고 한마음으로 꿈을 이루며 함께 개학 첫 수업을 듣자’를 주제로 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였다. 1개의 주회의장과 전 주 4,000여개 학급 분교실이 동시에 련동하는 수업모식을 취해 전 주 15만여명 학생들이 참여했다.

청소년은 조국의 미래이고 민족의 희망이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력량이다. 이번 수업은 력사를 노래로 엮고 노래로 력사를 풀어내는 몰입형 교육 방식으로 연변의 70여년 발전 과정을 따라 동만 지역의 홍색력사를 돌아보고 원봉수로 건설 이야기를 전했으며 당과 국가 력대 지도자들이 연변에 대한 관심과 당부를 되새기고 진달래와 장백송에 담긴 연변정신을 해독했다.

연변주당위 교육사업위원회와 연변주교육국은 주내 각 학교에서 ‘개학 첫 수업’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을 심화하고 대학•초(고)중•소학교 사상정치수업 일체화 건설을 추진하며 덕을 갖춘 인재 양성 근본 임무를 리행하는 중요한 실천으로 삼아 음악사상정치수업 활동을 시작으로 주제반회, 국기 아래 연설, 연학실천, 지식경연, 경전랑독 등 일련의 교육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학생들의 국가 정체성, 민족 정체성을 강화하고 당과 조국,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줄 것을 요구했다.

연변주당위 교육사업위원회 관계자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은 민족단결의 근본이자 변강 안정의 토대이며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면서 “향후 ‘건강 제일’ 교육 리념을 성실히 실천하고 ‘다섯가지 교육 병행’ 사업을 심화해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과 전면적 발전을 촉진함과 아울러 대학•초(고)중•소학교 사상정치 교육 일체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가통용언어문자 보급 선전주, 민족단결진보 선전월 등 일련의 활동을 펼쳐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확고한 신념과 애국심을 갖추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파기자


编辑: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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