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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삼림공안, 림구 주민 대상 반사기 선전 강화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6일 14시31분    조회: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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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망 사기의 빈발 추세를 억제하고 림구 주민들의 재산안전을 지키기 위해 길림성공안청 삼림공안국은 ‘예방 우선, 선전 선행’을 견지하며 각 삼림공안분국을 조직해 관할구역 실정에 맞는 반사기 선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각 삼림공안분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기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위챗 공식계정과 사회구역 경찰업무 단체방(社区警务群)을 통해 전형적인 사기 사례와 예방 요령을 상시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장터, 사회구역, 림장 등을 찾아 현수막을 걸고 선전수첩을 나눠주며 대면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주민들에게 ‘국가반사기센터’ APP 설치방법도 직접 알려주고 있다. 경찰들은 주문을 대신 수행하면 수익을 돌려준다는 사기, 고객쎈터 사칭, 허위 투자 등 빈발하는 사기수법을 중심으로 범행수법과 피해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쉽게 믿지 말고, 개인정보를 함부로 알려주지 말며, 돈을 송금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각 삼림공안분국은 다양한 계층의 피해 위험 차이에 맞추어 정확한 목표 설정과 정밀한 예방 선전을 추진했다. 로년층을 위해 사회구역 직원과 협력하여 가정 방문을 실시하고 ‘양로 투자’ 및 ‘지인 사칭’ 등의 사기 수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경영 상호에게는 ‘가짜 주문’과 ‘군경 사칭 구매’ 등의 수법을 상세히 분석하여 제공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는 학교 내 사기 방지 활동을 전개하며 게임 거래 및 교내 대출 등 함정에 초점을 맞추고 ‘어린 손이 큰 손을 잡는다(小手拉大手)’는 방식을 통해 선전 범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학교, 사회구역, 금융기구와 협력하여 가정방문 선전, 반사기 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해고 주민들이 사기 관련 단서를 적극 제공하도록 격려하며 ‘전민 참여, 평안 공호’ 의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반사기 선전활동을 통해 림구 주민들의 사기 식별·예방·거부 능력을 높이고 전 사회적으로 사기 예방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길림삼림공안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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