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공항 개항 41주년, 려객 처리량 사상 최고 기록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8일 11시22분    조회:70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월 28일 기준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 올해 루적 승객 처리량 127.8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으며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연길공항은 개항 41주년을 맞아 력사적인 돌파를 이루어냈다.

1985년 8월 28일, 운—7 항공기 한대가 승객을 태우고 연길에서 떠나 심양으로 비행했는바 연변의 대외개방과 종합 교통건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로부터 연길공항은 연변의 독특한 지리적 우세와 대외개방 정책에 기반하여 "내외 병행, 화물 선도’라는 항로 개발전략을 수립하고 특색 써비스 브랜드 구축에 주력하며 ‘작은 공항, 국제화’ 써비스 기준을 제정했다. 또한 년령대와 려행목적에 따라 써비스방안을 최적화하고 승객 써비스 절차를 세분화하여 승객의 려행 만족도와 행복감을 전방위적으로 제고했다. 연길공항은 41년간의 꾸준한 노력 끝에 시대 흐름에 발맞춰 항로 네트워크, 써비스 품질, 항공-관광 융합 등 분야에서 지속적인 질적 향상을 이루며 도약적 발전을 달성했다.

올해 들어 연길공항은 여러 항공사와 협력하여 항로 배치를 통합 최적화했는바 국내에 총 11개 항로를 신규·증편하고 취항도시를 17개로 확대해 경진기,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등 핵심경제권과 국내 인기 문화관광지역을 련결하는 항공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했다. 국제항로에서는 ‘한국 여러개 도시’ 특색 항공망 매트릭스를 전면 구축해 한국의 6개 주요 도시를 커버했는바 한류 관광객수가 중국 동북지역에서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려행수요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는바 8월 8일 일일 탑승객수가 무려 9,914명을 기록해 사상 일일 최고치를 달성했다. 공항 도합 700회의 항공편을 추가 운영했는바 운송능력이 력사적 동시기 최고치를 돌파했다. 올해 국제 탑승객수가 연인원 53.8만명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는바 전반적인 운송생산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새 출발점을 맞이한 연길공항은 지역 관문으로서의 립지를 공고히 하고 항공로선 네트워크 구축을 최적화하며 항공관광 융합 발전을 심화시키고 써비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해 원활하고 효률적이며 내외가 통하는 공중 다리를 구축함으로써 연변의 대외개방 수준 제고와 지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전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경봉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연길시문화관 신관 락성식이 8월 29일 개최되였다. 새로 락성된 연길시문화관은 비정기적으로 여러가지 전시공연과 교류 행사들을 펼치게 되며 연길시 공공문화 봉사내용을 풍부히 하고 광범한 군중들에게 문화오락활동 교류장소를 제공해주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 70돐을 경축하여 도시기능을...
  • 2022-08-30
  • 8월 24일, 농업농촌부 공식사이트에서는 2022년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명단을 공시했다. 〈2022년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추천 활동을 전개할 데 관한 농업농촌부 판공청의 통지〉 요구에 따라 올해 농업농촌부에서는 계속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추천 소개 사업을 전개했다. 각지의 추천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농업...
  • 2022-08-30
  • 8월 26일,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은 연길에서 중국건설은행 길림성분행 행장 주치창 일행을 만나 주 정부와 중국건설은행 길림성분행이 전략적 합작기틀 협의를 체결하는 것을 함께 견증했다. 호가복은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하여 주치창 일행에 환영...
  • 2022-08-30
  • 8월 30일,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펼쳐진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남자고중년령단 U17세조) 전국총결승경기 제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1중팀, 연변체육운동학교U16팀, 연변2중팀이 모두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A조의 연변체육운동학교U16팀은 0대1로 동북사범대학부속실험학교팀에 패하고 B조의 연변1중팀은 1대2로 심...
  • 2022-08-30
  • 최근 룡정시당위 정법위원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습근평의 법치사상을 학습, 관철하고 《중국공산당 정법사업 조례》를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동시에 우리 성, 주, 시의 관련 요구를 정법기관과 결합시켜 확고한 신념으로 법을 집행하고 인민을 위해 과감히 책임을 지는 청렴한 정법대오...
  • 2022-08-30
  • 8월 29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 경축 및 제6회 ‘무형문화유산’(非遗之声)음악회가 연길시문화관극장에서 있었다. 이날 음악회는 대합창 의 노래로 서막을 열었는데 민족관현악 , 남성독창 등 11개 다채로운 문예종목들이 선보여 관중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선물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
  • 2022-08-30
  • ‘학습진보장학금’수상자들 8월 29일 오전, 룡정시 룡정중학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운동장에서 개학식 및 장학금발급의식을 거행했다. 계영호 교장은 개막사에서 력사가 유구한 학교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난 한해동안 코로나19 역경속에서도 전교 사생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거둔 풍성한 성과들을 긍정하고 룡정중학에...
  • 2022-08-30
  • 8월 30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 경축‘화성컵'전국시랑송경연대회가 연길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경연대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열렬히 경축하고 당의 위대한 업적과 조국,그리고 고향의 새로운 발전성과를 찬미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고양하는 것을 취지로 펼쳐졌다. 이번 시랑송경연대회...
  • 2022-08-30
‹처음  이전 805 806 807 808 809 8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