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정책 '조합'으로 짚대를 보물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8일 16시04분    조회:49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성정부, 〈길림성짚대종합리용지원조치〉 정책 해설

9월 7일, 길림성정부 신문판공실에서는 〈길림성짚대종합리용지원조치〉에 대해 전문 해설하였다. 길림성농업농촌청,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 길림성에너지국, 길림성축산국, 길림성농업과학원 등 5개 부문의 책임자들이 참석하여 정책 제정, 기술 경로, 금융 지원 등 사회 관심사에 대해 답변을 하였다.

길림성은 농업 대성으로서 식량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농작물인 짚대의 생산량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짚대는 풍부한 영양소와 광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밭에 되돌려 비옥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료, 배지, 청정 연료 등으로 가공하여 축산업, 수소·암모니아·메탄올, 생태 판재 등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부적절하게 처리할 경우 자원의 랑비와 생태 환경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성당위와 성정부는 짚대의 과학적 처리와 자원화 리용에서 통합 조정과 체계적 배치를 견지하면서 짚대의 비료화, 사료화, 에너지화, 배지화, 원료화 등 '5대 활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정책 '조합' 방안을 가동하여 짚대가 농업 부산물에서 가치 있는 생태 자원으로 전환되도록 힘쓰고 있다.

과학적으로 짚대를 밭에 되돌리는 것은 흑토지의 생산 능력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방법이다. 〈조치〉는 기존 환전(还田) 보조금 정책을 최적화 조정하여 짚대 퇴비화 유기비료 추가 작업에 대한 보조금을 무당(每亩) 150원 이상으로 인상하였으며 보호성 경작지에서 짚대 피복률이 60% 이상일 경우 무당 80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조경(条耕), 파혼(耙混) 또는 심송(深松) 작업을 추가로 시행할 경우 최대 25원이 추가 지원되여 총 보조금은 무당 최고 105원에 이른다. 관련 자금은 임무 배분에 따라 각 현(시·구)에 배분되며 각 지역은 실정에 맞는 적합한 기술 모드를 선택하여 농가가 더욱 많은 짚대를 밭에 되돌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짚대 체계적 퇴행은 산업화의 취약 고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조치〉는 짚대 퇴행, 수납, 활용을 동시에 추진한다.

퇴행 단계에서는 보호성 농법, 조경, 깊이 뒤집기, 잘게 부수어 섞기 등 퇴환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벼짚은 질서 있게 퇴행해야 하며 기계 작업이 어려울 경우 인력으로 퇴행해야 한다.

수납 단계에서는 각 현에 현 단위 수납 가공 쎈터, 향진 운송 거점, 촌급 림시 수납 거점을 건설하여 "마을에서 수납하고 향진에서 운송하고 현에서 가공하는" 수납 구조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활용 단계에서는 짚대 종합 활용 자금, 곡물 생산 대현 포상금, 소와 양 수출 대현 포상금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경영 주체가 사료화, 에너지화, 배지화, 원료화 활용 등을 전개하도록 지원하여 벼짚의 고부가가치 활용을 확대한다.

짚대 종합 활용의 규모화를 추진하려면 금융 지원이 필수적이며 질과 경쟁력을 제고하려면 과학기술 지원이 뒤받침되여야 한다. 〈조치〉는 조건에 부합되는 짚대 종합 리용 주체에 대해 지원하고 성내 선도형 룡두기업 육성을 한층 가속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기술 공동 공략 전개를 지원하며 선진 지능형 기구를 '우량기계 우대보조' 범위에 포함시켜 구매 주체와 농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길림성농업농촌청은 다음 단계에 길림성 직속 유관 부문과 협력하여 각 지역에 적합한 짚대 종합 리용 방안을 수립하며 정책의 실시 중점, 리용 방식, 보조금 기준, 업무 절차를 세분화할 예정이다. 또한 가을 수확 전에 숏폼 영상, 홍보 포스터, 교육 및 견학 등 다양한 형태로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주동기자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5
  • 푸르름이 짙은 연길 중환로 일각연길시 록화미화행동이 시작된 이래 연길시는 ‘1년 돌파, 2년 새로운 모습, 3년 큰 변화’라는 목표를 둘러싸고 록색공간을 확대하고 도시 재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문화관광 융합을 강화하고 사회 각계의 참여를 이끌어 생태, 도시, 민생의 협동 발전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품질 좋은 거...
  • 2026-09-14
  • —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식 장면최근 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간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식이 연변부유보건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합작은 두 병원이 학과 건설, 인재 양성, 림상 진료, 원격 회진, 과학연구 및 건...
  • 2026-09-14
  • 한국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며 전 국무총리인 김민석은 9월 7일 국회 연설에서 “미국만 일방적으로 바라보던 시대는 끝났다.”고 밝히며 한미 관계의 근본적 변화에 맞추어 한국은 중대한 전략 조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민석은 “미국의 압도적 패권은 줄어들고 한국의 자주 력량은 커졌다는 것이 한미 관계 변...
  • 2026-09-14
  • 장백산 서쪽기슭의 울창한 삼림 깊은 곳에 206년의 채금 력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박물관이 곧 베일을 벗는다.9월 19일, 화전시 쟈피거우진에 자리잡은 중국황금박물관이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된다. 이는 중앙기업과 지방이 손잡고 로공업기지에 새 발전 동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본보기로 될 전망이다.길림성과 중국황금그...
  • 2026-09-11
  • —‘쵸몰랑마봉—장백산’문화관광련맹 착지 조력9월 9일, 긴 기적소리와 함께 렬차가  천천히  플래트홈을 떠났다. 길림성 제9진 서장지원사업대와 길림일보사에서 공동으로 내놓은 ‘길장호’ 서장 유산소 관광렬차가 정식 출발한 것이다. 관광객을 가득 실은 렬차는 길림성에서 출발해 수천키로메터를 달려 설...
  • 2026-09-11
  • 9월 19일, 중국황금박물관이 길림성 길림시 화전시 쟈치거우진에서 정식 개관한다. 이 박물관은 중국 황금산업 발전력사의 한 창구일 뿐만 아니라 100년 력사를 자랑하는 광산지역의 산업유산을 체험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1958년에 설립된 장춘황금설계원유한회사는 이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 황금박물관...
  • 2026-09-11
  • — 변방 수비 위해 동북에서 신강으로 이주한 력사, 독특한 민족문화로 이어져시버족(锡伯族)은 중국에서 오랜 력사를 지닌 소수민족이다. 원래 동북지역에 살았지만 청나라 때 일부가 신강으로 이주하면서 지금은 주로 료녕성과 신강의 챠푸챠르시버족자치현, 곽성현, 공류현 등지에 살고 있다. 이밖에도 내몽골 동부와 흑...
  • 2026-09-10
  • AI 생성 이미지《황제내경》에 따르면 녀성은 42세, 남성은 48세가 되면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하기 시작하는데 이는 정상적인 생리현상이다. 하지만 이 나이 이전에 흰머리가 난다면 장기 기능 이상과 같은 병리적 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이마 부위에 흰머리가 많은 것은 비위와 관련있다이마는 위경이 지나가는 부위로...
  • 2026-09-10
  • — 류하현 조선족 퇴직 교사 제2회 교사절 축하 행사9월 7일, 제42회 교사절을 맞아 류하옥금각호텔에서 ‘류하현 조선족 퇴직 교사’ 제2회 교사절 축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류하현을 비롯한 타지역에서 온 퇴직 교사들 포함해 총 34명이 참가했다.‘눈부신 석양 즐거운 동행(炫彩夕阳 快乐同行)’을 주제로...
  • 2026-09-10
  • 교육부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교원대오 양성 관련 상황과 42번째 교원절 선전 및 기념행사를 소개했다.최근 들어 인터넷에서 교원과 관련된 사실무근의 신고와 악의적인 비방이 종종 발생하면서 적지 않은 교원들이 ‘괜히 일을 만들가 봐’ 관리하지 못하고 관리하기를 꺼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9월 4일, 교육부가 소집...
  • 2026-09-10
‹처음  이전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