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송화호산악달리기대회, 국내외 근 만명 선수 참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9일 12시41분    조회:31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9월 6일, ‘백리소년 친자조(百里少年亲子组)’의 마지막 어린이 선수가 부모의 동행에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2026 카일러스(凯乐石) 송화호 동북100 산악달리기대회가 송화호휴양구 우승광장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100킬로메터, 55킬로메터, 30킬로메터, 20킬로메터, 10킬로메터 및 ‘백리소년 친자조’ 등 7개 종목이 마련됐다. 9월 4일 밤 100킬로메터 종목이 가장 먼저 출발의 총성을 울렸다. 9월 5일부터 6일 새벽까지 나머지 종목들도 잇달아 출발했고 서로 다른 년령대와 수준의 달리기애호가들이 흑토지의 림해와 고산의 화해 사이에서 힘차게 달렸다.

3일간 펼쳐진 이번 산악달리기에 전국 33개 성(자치구·직할시)과 21개 국가 및 지역의 근 1만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성외 선수 비중은 70%를 초과했고 동북지역에서 처음으로 근 1만명 규모로 열린 산악달리기대회가 됐다.

경기에서는 적지 않은 어린이 선수들이 특히 눈길을 끌었으며 어린이와 부모들 모두 이번 대회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첫 출전에 나선 소사아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 흥분된 목소리로 “산길이 조금 미끄러웠지만 엄마가 계속 제 손을 잡아줬어요. 자원봉사자 오빠도 길가에서 응원해줬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올 거예요!” 라고 말했다.

상해에서 특별히 찾아온 심명랑은 8살 아들과 함께 5킬로메터 종목을 완주한 뒤 “평소에는 일이 바빠 아이와 함께 자연 속으로 들어갈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경험이 정말 소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심양에서 온 임미령은 쌍둥이 딸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아이들이 오는 길에 솔방울도 줍고 야생화 이름도 알아봤어요. 집에서 휴대전화를 가지고 노는 것보다 훨씬 즐거워했어요. 이런 것이야말로 아이들이 누려야 할 동년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중려송화호휴양구 총경리 조란국은 동북100 산악달리기대회가 여름철 야외활동의 새로운 명함으로 자리잡고 겨울철 스키 브랜드와 서로 호응하면서 송화호를 단일한 스키 명소에서 국내 일류의 사계절 산악휴양 목적지로 빠르게 탈바꿈시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14
  • 9월 20일, 장춘―훈춘 도시간 철도가 개통 운행 11돐을 맞이했다.2015년 9월 20일, 장춘―훈춘 도시간 철도 전 구간이 개통되였다. 림해를 가로지르는,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은 백산송수 사이를 누비면서 길림성 동부의 시공간 구도를 뒤바꾸어놓았다. 11년간 루계로 연인원 2억 5,300만명의 려객을 운송한 이...
  • 2026-09-23
  • 9월 20일, 송강하―장백 국가 고속도로 중점 통제성 공사인 석문호 특대교 상판 계통 공사가 모두 완공되면서 송강하―장백 고속도로의 예정된 개통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 길림성의 ‘현마다 고속도로 련결’ 마무리 대상인 송강하―장백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장백현은 고속도로가 없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송강...
  • 2026-09-23
  • -왕호륜, <보금자리로 가는 길> 인문주제 전시 독립 기획길림성지방지박물관에서 최근 인문주제 전시 <보금자리로 가는 길>이 개막되였다. 이번 전시는 동북사범대학부속중학교 국제부 고중 3학년 학생 왕호륜이 전시 기획부터 전시물 배치까지 전 과정을 독립적으로 완성한 전시로 가족의 백년 이주사와 문화 ...
  • 2026-09-23
  • 비 오는 날, 비방울이 차창에 떨어지면 동그란 물방울들이 모여 유리창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간다. 겉보기에는 깨끗하고 무해해보이지만, 사실 이 비방울들은 유리를 스쳐 지나가며 몰래 전기를 충전하고 있다.독일 막스 플랑크 고분자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Polymer Research)의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완전히 간...
  • 2026-09-22
  • 핸드폰으로 시각장애인 길안내를 보조하는 기술이 나왔다. 야외 보행 실험에서 상용 지도 앱을 사용할 때보다 이동시간이 13% 감소하고 사용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국 하버드대학 슬레이드 교수팀은 실명 또는 중등도 이상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의 야외 이동을 돕는 핸드폰 앱 ‘모빌리오’를 개발하고 연구결과를 일전...
  • 2026-09-22
  • 추석 명절을 맞아 북경 도향춘(北京稻香村)과 지능로보트회사가 손잡고 매장에서 전시 공연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로보트와 제과 장인이 함께 월병을 만드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100년 전통의 '로자호'는 ‘인공지능+’를 접목시켜 기술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을 전승하며 전통 장인 정신에 새로운 활력을...
  • 2026-09-22
  • 매일 우리의 뇌는 수만가지 정보의 폭격을 견뎌야 한다. 만약 이러한 경험과 정보를 모두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뇌는 금세 쓰레기 파일로 가득 찬 컴퓨터처럼 될 것이다. 그렇다면 뇌는 어떻게 정보의 바다에서 불필요한 것을 걸러내고 가장 중요한 사항만을 장기 기억에 저장하는 것일가?영국 요크대학의 과학자들이 최근 이...
  • 2026-09-22
  • —도라지 문학사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현장을 가다도라지문학사(회장 김형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가 9월 19일 길림시 화납호텔에서 열렸다. 김향화 비서장이 이날 행사를 사회했다.이날 행사에는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을 비롯해 길림시조선족중소학교, 길림시조선족로년협회,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 길림시조선족련합회...
  • 2026-09-22
  • 시민들에게 시력검사를 하고 있는 연변병원 의료진최근, 연변대학부속병원(이하 연변병원)에서는 문진청사앞 광장에서 다학제 협력 대형 혜민무료진료 행사를 벌였다. 아울러 연변병원은 공익의 행보로 연변병원 설립 80돐을 기념하고 의료업종 종사자의 초심으로 민생 건강을 수호했다.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행사는 ...
  • 2026-09-22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