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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장호’ 서장 유산소 관광렬차 첫 운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1일 15시23분    조회: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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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몰랑마봉—장백산’문화관광련맹 착지 조력

9월 9일, 긴 기적소리와 함께 렬차가  천천히  플래트홈을 떠났다. 길림성 제9진 서장지원사업대와 길림일보사에서 공동으로 내놓은 ‘길장호’ 서장 유산소 관광렬차가 정식 출발한 것이다. 관광객을 가득 실은 렬차는 길림성에서 출발해 수천키로메터를 달려 설역고원으로 향하여 깊이있는 서장 ‘행복관광’의 문을 열었다.

9월의 서장은 기후가 상쾌하고 날씨가 맑으며 설산과 호수의 경관이 유난히 아름답다. ‘길장호’ 서장 유산소 관광렬차는 청해호, 부다라궁, 얄룽장보대협곡, 타즈롱부사원(扎什伦布寺), 시가쩨전시관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정교하게 련결했는바 라싸와 시가쩨 등 대표적인 관광지역을 모두 포괄했다.

지난 8월 13일, 길림성문화관광청과 시가쩨시정부는 ‘쵸몰랑마봉—장백산’문화관광련맹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량측은 두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통합하여 횡단형 황금관광 루트를 구축하고 특색있는 문화관광 주제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관광객 교류, 산업 공동건설 및 민족 융합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길림성의 맞춤형 서장지원사업이 전개된 이래 처음으로 구축된 다지역 관광 전용렬차인 ‘길장호’의 개통은  ‘쵸몰랑마봉—장백산’ 문화관광련맹 협동 발전의 중점 대상으로 여러 성의 련동, 안전 규범, 복제 보급이 가능한 문화관광으로 서장을 지원하는 본보기 공정을 구축함으로써 본지 산업의 소득증대를 돕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이밖에 길림과 서장 두 지역은 핵심관광지 티켓경제를 탐색하고 다지역 문화관광 련동기제를 구축하여 두 지역 특색 물산의 쌍방향 전시판매 및 ‘이중 IP’ 문화창의제품의 상호 소통 시장을 추진함으로써 문화관광과 산업의 쌍방향 능력을 전면적으로 실현했다.

관광렬차가 산천을 잇고 길림과 서장이 한가족으로 되였다. 향후 길림과 서장은 문화관광련맹 건설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려객원 상호 송출, 인재교류, 문화창의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쌍방향 관광, 연학, 건강양생 등 문화관광 행사를 상시적으로  전개하여 두 지역의 대중 거래, 교류와 융합 경로를 끊임없이 넓혀나감으로써  백산송수와 설역고원의 두터운 우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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