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한국 집권당 대표:미국만 바라보던 시대 이제 지났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4일 09시16분    조회:45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한국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며 전 국무총리인 김민석은 9월 7일 국회 연설에서 “미국만 일방적으로 바라보던 시대는 끝났다.”고 밝히며 한미 관계의 근본적 변화에 맞추어 한국은 중대한 전략 조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민석은 “미국의 압도적 패권은 줄어들고 한국의 자주 력량은 커졌다는 것이 한미 관계 변화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국가전략은 더 이상 어느 한쪽에 의존할 수 없으며 스스로 대체 불가능한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은 더 이상 한국의 ‘관대한 맏형’이 아니라 ‘까다로운 거래 상대’로 변했다. 미국이 스스로 한미 련합군사훈련 축소를 제안하면서도 한국에 자주국방 강화를 요구하는 것은 한미 관계를 둘러싼 환경이 완전히 달라졌음을 보여준다. 김민석은 또 “대체 불가능한 기술 실력이 곧 국가안보”라며 한국이 인공지능 혁명에서 뒤처져서면 안된다고 력설했다.《서울경제》는 김민석이 집권당 대표로서 미국 영향력의 상대적 하락을 공개적으로 지적한 점은 한국 외교·안보 분야에 ‘상당히 강력한 신호’을 던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발언은 한미 동맹 탈퇴에 대한 요구는 아니지만 한국이 오래동안 이어온 대미 의존의 핵심 문제를 직접 건드린 것이다. 워싱톤이 동맹 관계까지 비용과 수익을 따지는 계산의 대상으로 삼는 지금 서울이 여전히 자국 안보를 전적으로 미국에 맡긴다면 빠르게 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중앙일보》는 김민석의 연설문은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의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관계자는 “연설의 근본 의도는 한국이 스스로 강해지고 자립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국정부의 최근 발언도 이런 립장과 서로 호응된다. 한국 ‘etoday’ 소식망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 이재명은 최근 프랑스 《르몽드》(세계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국방 지출을 늘이고 핵심 군사 능력을 확충함으로써 ‘스스로의 힘으로 안보를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국 전문가들은 이번 미일한 련합군사훈련의 병력 배치는 세계적 군사 배치에서의 미국의 우선 순위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트럼프정부는 중동전쟁이 길어지자 일본에 주둔하던 핵 추진 항공모함 ‘조지 워싱톤’호를 중동으로 이동시켰다. 미일한이 여전히 ‘견고한 협력’을 유지하겠다고 외치는 와중에도 미군의 실제 배치는 워싱톤은 언제나 자국의 세계적 전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동맹의 안보 수요는 언제든 미국의 리익을 위해 양보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해준다./인민넷

编辑:박명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26
  • 룡정시, 생태·과학기술·관광 융합으로 사과배산업의 고품질 발전 이끈다사과배꽃 활짝 핀 과원을 거닐고있는 관광객들 /자료사진가을바람이 해란강기슭을 스쳐간다. 사과배가 또 한해 풍작의 계절을 맞고 있다.“사과배는 수분 함량이 85%에 달한다. 한입 베여물면 즙이 가득 흘러나온다.”연변대학 원예원림학과 주임 조려...
  • 2026-09-04
  • 9월 2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이 주최한 ‘연변서 만나는 무형문화유산’ 연변주 ‘무형문화유산+민박’융합발전 교류보급행사가 룡정시해란대조선족민속풍경구에서 개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문화관광 분야의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 업계 종사자, 우수 민박 운영자,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 2026-09-04
  • 가을이 찾아오고 기온이 차츰 내려가면서 많은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을 서서히 소홀히 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가을철 자외선 차단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기온이 내려간다고 해서 자외선 강도가 약해지는 것은 아니다.가을에는 구름이 적어 자외선을 막아주는 효과가 제한적이고 건조한 기후까지 겹쳐 피부 장벽이 ...
  • 2026-09-04
  • AI 생성 이미지최근에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가 전세계적으로 흥행몰이를 하며 원작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고대 희랍의 시인 호메로스가 쓴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영웅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10년의 험난한 려정을 그...
  • 2026-09-04
  • 2026년 연변주 제14회 민족식씨름경기 성황9월 3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4주년을 맞아 2026년 연변주 제14회 민족식씨름경기가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펼쳐졌다.이번 대회는 연변주체육국,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연변주교육국이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체육국), 연길시민족종교사무...
  • 2026-09-04
  • 올여름 연길의 문화관광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민속촌을 찾고 맛집을 탐방하며 왕훙거리를 누비는 것은 이제 기본 코스가 되였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단연코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른 바지가 있었다. 그것은 부드럽고 포근한 조선족 꽃무늬 ‘할머니바지(奶奶裤)-일명 몸빼’다.일상복이 전국 대박 아이템으...
  • 2026-09-03
  •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 금메달, 세계줄넘기선수권대회 금메달 4개 그리고 최근에는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까지 받으면서 길림시의 9살 소녀 우흔과에게 굵직한 성과가 잇달아 찾아왔다.건강을 위해 줄넘기를 시작한 우흔과는 "줄넘기가 저를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고 말했다. 줄넘기를 시작한 지 1년쯤 됐을...
  • 2026-09-03
  • 초가을에 접어들면서 서란시 계하진 서영가정농장을 찾으니 동과(冬瓜)재배기지는 푸르름으로 가득했다. 주렁주렁 달린 동과들이 탐스럽게 여물어가며 풍성한 수확을 앞둔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올해 동과 자람새가 특히 좋습니다!”고 말하는 농장 책임자 장국립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올해 농장에서...
  • 2026-09-03
  • -길림시 수동참진 백수촌, 제5회 농민 추수 축제 개최벼 향기가 풍기는 황금빛 가을, 길림시 ‘우리 곁의 좋은 사람들(身边好人)’ 향촌문화봉사활동 및 수등참진 백수촌 제5회 농민풍수절이 백수촌에서 열렸다. ‘우리 곁의 좋은 사람들’ 대표들과 촌민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소박...
  • 2026-09-03
  • 지난 8월 28일, 길림성 상무청에서 주최한 제6회 중국신전자상거래대회 및 산업혁신교류회가 길림시에서 있었다. 이번 교류회에는 정부 부문, 주요 전자상거래 플래트홈, 업계 전문가 및 성내 각종 경영주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교류회는 사상 교류와 경험 공유, 생산·판매 련계를 위한 업계...
  • 2026-09-03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