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 아동의료 봉사 동질화 수준 높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4일 09시46분    조회:69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

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식 장면

최근 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간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식이 연변부유보건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합작은 두 병원이 학과 건설, 인재 양성, 림상 진료, 원격 회진, 과학연구 및 건강지식 보급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연변지역 아동의료 봉사 수준을 높이고 아동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량질의 의료봉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료해에 따르면 장춘시아동병원은 1957년에 설립되였고 의료·교수·과학연구·예방보건·재활 등을 일체화한 3급 갑등급 종합성 아동병원으로 길림성 아동의료중심이다. 이 병원에는 국가급 림상 중점 전문학과 1개, 성급 중점 전문학과 4개, 장춘시 ‘14.5’ 중점 전문학과 12개 등이 있다.

장춘시아동병원 원장 황염지는 “이번 연변부유보건원과의 합작은 ‘분급 진료체계 건설을 추진하고 량질의 의료자원을 기층에 돌리며 긴밀형 의료련합체 건설을 추진’하는 국가 정책에 적극 호응해 량질의 의료자원을 확충하고 기층에 보급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연변주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허시운은 두 병원의 합작을 축하하면서 “이번 의료련합체 건설을 통해 전문가 기층 진료, 자원 공유, 우세 보완, 기제 공동 건설 등을 추진하고 전문학과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연변 부녀·아동 건강 사업의 고품질 발전에 힘을 보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두 병원이 실제에 립각해 협력을 심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의료봉사 수준과 안전 최저선을 지켜 의료련합체 건설의 모범을 만들어 연변지역 아동의료 봉사 수준을 한층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변부유보건원당위 서기 운경군은 “장춘시아동병원은 길림성 아동의료 분야의 선두단위로 기술력이 뛰여나고 전 성 아동의료 봉사를 이끄는 모범단위이다. 이번 체결식을 계기로 장춘시아동병원 전문가 2명을 장기적으로 초빙해 진료에 나서도록 하고 학과 건설, 인재 양성, 기술 난관공략 등 분야에서 성급 표준을 도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위중증 아동 환자 구급을 위한 록색통로를 원활히 하는 등 전 주 부녀·아동 건강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량측 병원 책임자는 합작 협의서에 서명했다. 장춘시아동병원 왕계명은 연변부유보건원 명예부원장으로, 양문빈은 소아과 주임으로 초빙되여 학과 건설과 인재 계단 건설을 지원하게 된다.

체결식 후에는 장춘시아동병원 소아내과, 이비인후과, 흉부외과 및 혈관종양과, 과민반응과, 재활과 등 분야 전문가들이 연변부유보건원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 두 병원은 정상화된 원격 회진, 수술 시범 교수, 의난병례 연구토론 등을 통해 ‘예방, 선별, 진단, 치료, 재활’을 일체화하는 봉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변부유보건원 소아과의 종합적인 진료 능력을 높이고 연변지역 아동들이 가까운 곳에서 성급 수준의 량질 의료봉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리전기자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5
  • 9월 8일, 북화대학 길림가서(家书)박물관에서 길림조선족중학교 초대 교장 허일준 선생의 사료 기증식이 열렸다. 이날 허일준 교장의 딸 허준 녀사가 가서와 업무 수첩, 명예 증서, 력사 사진집, 학생 편지 등 관련 사료 41점을 박물관에 기증했다.이번에 기증된 사료는 새 중국 성립 초기 길림시조선족중학교의 창립과 발전...
  • 2026-09-09
  • 제5회 연변 영상 문화관광주간 및 제10회 연변 촬영 문화주간이 8일,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길림성문련 당조 성원이며 부주석인 장동항,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박군봉, 도문시당위 서기 손동승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도문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황옥단이 개막식을 ...
  • 2026-09-09
  • 일전, 한국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CPHI Korea(2026 한국 서울 제약원료전시회-CPHI 한국 제약원료전시회)에 교하시 황송전진의 장백산 령지포제(炮制) 무형문화유산기술이 전시회에 멋지게 선보였다.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인이 현장에서 전통 포제기술을 시연하고 령지버섯 원료, 대용차(代用茶)...
  • 2026-09-09
  • “예전에는 이 일대에 잡초가 무성하고 제대로 된 보행로도 없었으며 산책할 곳이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록지도로가 건설돼 길바닥도 평평하고 집을 나서면 바로 산책할 곳이 생겼습니다.”고 월산로 부근에 살고 있는 왕흥춘이 새 록지도로에 서서 말했다.36일간의 긴장한 시공을 거쳐 9월 1일, 현북·화억 두갈래 ...
  • 2026-09-09
  • 9월 6일, ‘백리소년 친자조(百里少年亲子组)’의 마지막 어린이 선수가 부모의 동행에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2026 카일러스(凯乐石) 송화호 동북100 산악달리기대회가 송화호휴양구 우승광장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100킬로메터, 55킬로메터, 30킬로메터, 20킬로메터, 10킬로메터 및 ‘백리소년 친자...
  • 2026-09-09
  • 매주 화요일 오후가 되면 길림시 대동문 대림종합건물 4층에서는 아름다운 화음이 울려퍼진다. 명곡 <나와 나의 조국> 합주소리가 흘러나오는 402호실, 이곳이 바로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악대 훈련기지이다.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 리옥란 회장은 “최근 몇년간 우리 협회는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와 길림시부녀련합회의...
  • 2026-09-09
  • 9월 7일, 장춘자동차직업기술대학 스마트물류기술쎈터 주차장은 파란색 안전콘(锥桶)과 노란색 라인으로 ‘원형’ 트랙을 이루었다. 길림성 제5회 종업원직업기능대회 배달원부문 본선이 이곳에서 진행된 가운데 전 성 배달업계의 일선 배달원들이 경기장에 모여 기량을 겨루며 새로운 취업형태 로동자들의 직업 면모를 선보...
  • 2026-09-09
  • 이 속담은 문자 그대로 '가까이 사는 이웃이 멀리 떨어진 친척보다 낫다'는 뜻이다. 혈연으로 맺어진 친척이라도 멀리 떨어져 살면 위급한 순간에 달려오기 어렵지만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은 언제든지 손을 내밀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거리의 문제를 넘어 일상에서 나누는 정과 신뢰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 2026-09-09
  •  단풍·농촌·민속·자가운전 관광 등 가을 관광상품 대거 선보여대지가 울긋불긋 물드는 아름다운 계절을 맞아 8일, 길림성정부 신문판공실은 ‘황금빛 길림’ 가을 문화·관광 시리즈 행사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길림성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17개 문화·관광 시리즈 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관광객 지원 정책을...
  • 2026-09-09
  • 36년 동안 입은 중산복 한벌, 70∼80년 동안 사용한 나무침대 한장, 절강성 녕파시의 98세 로인 왕춘문은 자신에게는 매우 ‘린색’하지만 그 ‘린색함’으로 모은 돈으로 자선의 이야기를 써내려갔다.98세 고령의 왕춘문로인1984년 기업을 창업한 이후로 그는 군중들을 위해 다리와 길을 놓고 제방을 쌓았으며 로인 복지시...
  • 2026-09-08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