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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아동의료 봉사 동질화 수준 높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4일 09시46분    조회: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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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

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식 장면

최근 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간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식이 연변부유보건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합작은 두 병원이 학과 건설, 인재 양성, 림상 진료, 원격 회진, 과학연구 및 건강지식 보급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연변지역 아동의료 봉사 수준을 높이고 아동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량질의 의료봉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료해에 따르면 장춘시아동병원은 1957년에 설립되였고 의료·교수·과학연구·예방보건·재활 등을 일체화한 3급 갑등급 종합성 아동병원으로 길림성 아동의료중심이다. 이 병원에는 국가급 림상 중점 전문학과 1개, 성급 중점 전문학과 4개, 장춘시 ‘14.5’ 중점 전문학과 12개 등이 있다.

장춘시아동병원 원장 황염지는 “이번 연변부유보건원과의 합작은 ‘분급 진료체계 건설을 추진하고 량질의 의료자원을 기층에 돌리며 긴밀형 의료련합체 건설을 추진’하는 국가 정책에 적극 호응해 량질의 의료자원을 확충하고 기층에 보급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연변주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허시운은 두 병원의 합작을 축하하면서 “이번 의료련합체 건설을 통해 전문가 기층 진료, 자원 공유, 우세 보완, 기제 공동 건설 등을 추진하고 전문학과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연변 부녀·아동 건강 사업의 고품질 발전에 힘을 보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두 병원이 실제에 립각해 협력을 심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의료봉사 수준과 안전 최저선을 지켜 의료련합체 건설의 모범을 만들어 연변지역 아동의료 봉사 수준을 한층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변부유보건원당위 서기 운경군은 “장춘시아동병원은 길림성 아동의료 분야의 선두단위로 기술력이 뛰여나고 전 성 아동의료 봉사를 이끄는 모범단위이다. 이번 체결식을 계기로 장춘시아동병원 전문가 2명을 장기적으로 초빙해 진료에 나서도록 하고 학과 건설, 인재 양성, 기술 난관공략 등 분야에서 성급 표준을 도입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위중증 아동 환자 구급을 위한 록색통로를 원활히 하는 등 전 주 부녀·아동 건강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량측 병원 책임자는 합작 협의서에 서명했다. 장춘시아동병원 왕계명은 연변부유보건원 명예부원장으로, 양문빈은 소아과 주임으로 초빙되여 학과 건설과 인재 계단 건설을 지원하게 된다.

체결식 후에는 장춘시아동병원 소아내과, 이비인후과, 흉부외과 및 혈관종양과, 과민반응과, 재활과 등 분야 전문가들이 연변부유보건원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 두 병원은 정상화된 원격 회진, 수술 시범 교수, 의난병례 연구토론 등을 통해 ‘예방, 선별, 진단, 치료, 재활’을 일체화하는 봉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변부유보건원 소아과의 종합적인 진료 능력을 높이고 연변지역 아동들이 가까운 곳에서 성급 수준의 량질 의료봉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리전기자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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