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송화호반에 울려 퍼진 조선족 예술의 향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4일 12시39분    조회:45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시 조선족 4개 단체 제6회 금추예술절서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하늘 높고 선들바람이 불어 기분이 상쾌한 계절, 길림시 조선족 4개 단체의 120여명 회원들이 송화호고로장산장에 모여 민족의 전통과 예술, 문화를 한껏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9월 11일 열린 길림시 송화호고로장 제6회 금추예술절에서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민들레예술단(단장 김인자), 영길현조선족민속협회(회장 한우선), 교하시조선족로인협회(회장 전재현), 료동조선족로인협회(회장 로은경) 등 4개 단체가 함께 공연을 펼쳤다.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민들레예술단의 공연무대

이날 공연의 서막은 교하시조선족로인협회 악단의 기악합주 ‘량산도’가 열었다. 이어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민들레예술단의 무용 ‘연변인민 모택동을 사랑하네’, 영길현조선족민속협회의 소고춤 ‘모란봉’을 비롯해 료동조선족로인협회의 사교무, 독창, 합창, 기악연주 등 모두 20개 종목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민들레예술단의 무용 ‘풍년’과 교하시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붉은 태양 변강을 비추네’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출연자들은 조선족의 전통예술과 문화적 매력을 선보이는 한편, 노래와 춤에 행복과 희망, 따뜻한 우정을 담아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합동 공연의 한장면 

공연의 마지막은 전체 출연자들이 함께한 대합창으로 장식됐다. 무대에 오른 출연자들은 한목소리로 노래하며 이날 행사의 뜻깊은 마무리를 장식했다.

사회자는 폐막 인사에서 “참으로 소중하고 뜻깊으며 다채롭고 화려한 무대였다”며 “오늘 자리를 빛내주시고 열정적인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해주신 모든 출연자들과 마지막까지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선보인 노래와 춤, 다양한 형식의 공연에는 행복과 희망, 따뜻하고 깊은 우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창호특약기자, 차영국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1
  • 지난 주말(8월 29일) 열린 갑급리그 제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섬서련합에 1대3으로 패하며 순위 4위에 머물렀다.이날 경기에서 조반니는 개인기와 슈팅력을 앞세워 값진 동점꼴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냈지만 팀 전체의 공격력은 지속적으로 분출되지 못했고 결정적인 순간의 집중력 부족이 뼈아팠다.연변팀으로서...
  • 2026-09-01
  • 2026 길림은행 연변주 현(시) 축구리그(이하 ‘연변리그’)가 8월 30일,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7라운드에 걸친 치렬한 접전 끝에 룡정팀이 우승을 차지하고 연길팀이 준우승을, 훈춘팀이 3위에 올랐다.이날 결승전이 열린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는 근 2만명에 달하는 관중이 몰렸다. 이목...
  • 2026-09-01
  • ‘천리수색 풍불대지—왕건국 유화 작품전’(千里秀色 风拂大地)이 일전 신강미술관에서 개막했다. 2026년 길림성 문화 고품질 발전 전용자금 지원 프로젝트로서 이번 전시는 유화 예술을 교량으로 삼아 길림과 신강 두 지역간 문예 교류의 플래트홈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였다.길림성미술가협회 주석인&...
  • 2026-09-01
  • 8월 30일 저녁, 2026년 연길시 대중문화활동인 ‘즐거운 연길 대무대’ 페막식이 연길시 청년광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지도하고 연길시문화관에서 주최했으며 지난 6월 10일에 가동된 이래 근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마다 시민과 간강객들과 만났다.&nbs...
  • 2026-09-01
  • 8월 30일 오후, 연길시당위 선전부의 지도 아래 연길시문학예술계련합회에서 주최한 ‘력사의 영광을 명기하고 강국의 꿈을 함께 구축하자’(铭记历史荣光共筑强国梦想)라는 주제의 문화행사가 북산가두 뢰봉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1주년과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4주년을...
  • 2026-09-01
  • 국경절 련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회사의 월급 지급일이 매달 1일에서 7일인 이들의 월급은 평소보다 앞당겨 발급될 수 있다.<로임 지급 잠정 규정> 제7조에는 월급은 반드시 근로계약에서 정한 날자에 지급해야 하며 그날이 공휴일이나 휴식일인 경우에는 반드시 가장 가까운 근무일에 앞당겨 지급해야 한다고 명시...
  • 2026-09-01
  • 법치 선전교육과 전통 민속명절을 결합한 법치선전활동이 룡정시에서 펼쳐졌다.일전, 룡정시인민법원은 제16회 ‘조선족 백종절’ 전시 및 ‘기풍제’ 문화 전시 활동에 참가해 개산툰진에서 ‘법치와 명절’을 주제로 법치선전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전통 명절을 법치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해 군중들의...
  • 2026-09-01
  • - '해남자유무역항고표준 건설' 소식공개회 장춘서 8월 29일, 해남성신문판공실이 주최한 '해남자유무역항고표준 건설' (장춘 특별 소식공개회)가 장춘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남성과 길림성은 약 4,000키로메터의 거리를 뛰여넘어 서로의 장점을 살린 동반 성...
  • 2026-08-31
  • 최근 연길시 로후주택 엘레베터 추가 설치 공사가 속도를 내면서 로인층을 비롯한 로후 주택단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엘레베터가 설치되면 로인들이 더 이상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여 많이 편리해질 것입니다.”연길시 애단로와 춘화로 교차점 구간에 위치한 성건학원명거소구역 엘레베터 추가...
  • 2026-08-31
  • 8월 28일, 중국인민은행과 금융감독총국은 공동으로 《주택 대출 신용관리 개혁·완비 및 주택건설 발전 새 모델 구축 촉진에 관한 의견(关于改革完善房地产信贷管理 推动加快构建房地产发展新模式的意见)》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개인 주택대출 관리와 관련한 제도를 개정·보완하고 주택건설 발전의 새로운 모델 구축을 ...
  • 2026-08-31
‹처음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